18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8회에서는 쯔양, 김광규, 최홍만이 제주 미식 투어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통갈치 조림 맛집을 찾아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한다. 쯔양이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갈치살을 먹기 시작하자 김광규도 어느새 그 페이스에 맞춰 숟가락을 쉬지 않고 움직인다.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김광규는 "멈춰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다"며 식사를 멈추지 못한다. 다음 코스를 생각하지 않고 쯔양의 속도를 따라가자, 쯔양은 "어어, 멈추셔야 해요!"라며 직접 제지에 나선다. 그러나 김광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먹방을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최홍만은 "불안하다 불안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최홍만은 운전하는 김광규를 위해 직접 '대왕 턱받이'를 자처하며 음식을 먹여준다. 김광규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꽈배기를 맛본 데 이어 팥이 가득 들어간 찹쌀도넛까지 손을 뻗으며 "찹쌀 도넛 궁금합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음 먹방을 위해 위장에 여유를 남겨둬야 하는 상황. 계속되는 디저트의 유혹에 김광규는 "참아야 해… 이제 더 이상 먹으면 안 돼"라고 되뇌면서도 입을 멈추지 못한다. 이어 "안 돼요~ 안돼~ 먹으면 안 됩니다~"라고 흥얼거리며 자신을 다독여 웃음을 안긴다. 쯔양의 먹방 페이스에 완전히 휘말린 김광규가 제주 미식 투어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쯔양몇끼'는 1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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