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게스트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를 찾아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2003년 '놀러와',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며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예능계를 대표하는 MC로 활약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시작부터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온다. 힘에 부친 허경환은 "천국의 계단 같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유재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단을 오른다. 그는 "힘든데 천천히 와"라고 말하며 앞서가던 스태프들까지 추월한다. 홀로 빠른 속도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며 숨을 헐떡인다.
과연 멤버들이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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