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 SNS 채널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인 정소윤 양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정소윤 양은 "서울예고 2학년 미술과 정소윤 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게시물에는 '고등학생', '길거리 인터뷰', '서울예고', '미술과', '아빠! 어디가?', '내 아이의 사생활' 등의 키워드도 함께 담겼다.
그는 방송 출연 이력을 묻는 말에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나왔다"며 "'아빠! 어디가?'는 6살 때여서 가물가물하다"고 말했다.
또 호감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급식 먹으면 100% 뭐 있다"며 또래다운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질문에는 "둘이 있을 때 말이 많아지고 웃긴 드립을 많이 한다"고 답한 뒤, "너 마이쮸 좋아해? 무슨 맛 좋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소윤 양은 뉴진스 해린을 닮은 비주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09년생인 정소윤 양은 올해 만 17세다. 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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