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대우는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비며 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형사다. 경찰 재직 시절 약 3000명의 범인을 검거했으며, 경찰대 출신이 아닌 순경으로 시작해 과장(경정)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달 30일 정년퇴임한 그는 '범죄 사냥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교양·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범죄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대중과 소통해 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범죄 피해 상담과 해결, 범죄신고 제보 및 사건 처리, 실질적인 범죄 예방법은 물론 경찰에 대한 궁금증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며 '공인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반려견 '풍순이'와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과 입담으로 호응을 얻었다.

브랜뉴뮤직이 뮤지션이 아닌 형사 출신 방송인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우를 시작으로 앞으로 뮤지션 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본격적으로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새롭게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우는 퇴직 이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뉴뮤직과 손잡은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