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은 지난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슨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첫 공연을 마친 문성현은 "너무 긴장되고 떨렸지만, 희열 넘치는 공연의 맛을 알게 된 첫 공연이었다. 보러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토드 앤더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생인 문성현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김선호, '환혼'에서 황민현,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 '강남 비-사이드'에서 지창욱의 아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문성현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