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강주은의 33년 단골 미용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한 강주은은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디자이너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최민수가 산에서 은둔 생활할 때 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욕인 줄도 모르고 처음으로 '꺼져'라고 했는데 그 말이 크게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용실에 오면 처음 보는 분들이 '맨날 남편한테 욕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구나'라고 하셨다"며 "'어떡하죠?'라고 하면 원장님이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말라'며 늘 내 편이 되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주은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늘 대신 설명해주셨다. 그런 일이 정말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손님들이 '최민수 씨는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두 분 모두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민수는 2021년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갈비뼈와 쇄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 과정에서 폐 일부를 절제했으며, 이듬해 방송을 통해 "숨을 깊게 쉬기 어렵다"고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왕좌 자리 굳건한 하성운…비 오는 날, 집 앞까지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138037.3.jpg)

![레드벨벳 웬디, 퀸 자리 요지부동…비 오는 날, 집 앞까지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1380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