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오는 29일 공개되는 웨이브 K팝 팬덤 서바이벌 '팬덤스테이지'의 MC를 맡는다.
'팬덤스테이지'는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덕력'을 겨루는 글로벌 K팝 팬덤 서바이벌이다. god(지오디), 몬스타엑스, 빅뱅, 세븐틴, 샤이니, 엑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와이스 등 다양한 팬덤이 출연해 티켓팅, 응원법,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한 미션을 수행한다.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ENA '스위치 마이 홈', ENA 웹 예능 '찍는김에', 채널S '올 어바웃 K-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5' 등에서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를 선보였고,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는 프리젠터로 출연하며 축구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윤두준은 '용감한 형사들 시즌5'에 고정 패널로 합류해 지난 3월부터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7월 제작진이 프로그램 재정비와 함께 하차 소식을 알리면서 약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났다.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8월 8일 가오슝에서 열리는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 22일 '2026 카스쿨 페스티벌', 8월 30일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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