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사진=텐아시아DB
'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사진=텐아시아DB
'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전과팅' 시즌2에서 대학생들의 과팅을 이끌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인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는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 스핀오프 콘텐츠 '전과팅' 시즌2를 23일 공개한다.

지난 겨울방학 처음 선보인 '전과팅'은 대학생들의 현실 연애를 담은 과팅 콘텐츠다. 다양한 학과 대학생들이 대화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과자' 현 MC 카이와 1대 MC 이창섭의 호흡이 화제를 모았고, 시즌1은 평균 조회수 178만 회를 기록했다. 시즌2 참가자 모집에는 약 600명이 지원했다.

이번 시즌에도 MC를 맡은 카이와 이창섭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호흡을 예고했다. "이날만 기다렸다"고 입을 모은 두 사람은 커플이 성사될 경우 "1년 안에 결혼하면 축가와 축무를, 아기까지 낳으면 아이 돌봄 서비스까지 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사진제공=오오티비
'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사진제공=오오티비
평소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카이는 출연자들에게 깊이 몰입해 설렘부터 아쉬움까지 함께 느끼며 재미를 더한다. 이창섭과 카이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입담은 물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팁까지 전하며 '과팅 메이트' 역할을 맡는다.

'전과팅' 시즌2 첫 회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애 경험이 없거나 오랜 짝사랑으로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던 참가자 6명이 첫 소개팅에 나선다. '연세대 로이킴', '공유 닮은꼴'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오늘 연인이 생긴다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27세 모태솔로 참가자의 각오도 공개된다.

시즌2에는 새로운 룰도 추가됐다. 원하는 상대에게 귓속말을 전하는 게임과 중간 문자 투표, MC 퀴즈 정답자에게 주어지는 즉석 데이트권 등 다양한 장치가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1분 손깍지 미션과 첫인상 투표 결과 공개도 마련됐다. 제작진은 모태솔로 편을 시작으로 반도체공학과, 의학과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과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창섭은 2022년 공개된 '전과자' 시즌1부터 2025년 2월 공개된 시즌5까지 진행을 맡았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시즌6부터는 카이가 MC 바통을 이어받았다. 앞서 '전과팅' 시즌1에서는 두 사람이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번갈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진화한 룰과 더욱 솔직해진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전과팅' 시즌2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ootb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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