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베이스캠프에서 하계 워크숍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팀원 간 유대감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상호 평가' 시간을 갖는다. 여섯 멤버는 동료들의 장단점과 평소 느낀 점을 상호 평가지에 솔직하게 적으며 진지하게 평가를 이어간다.
맏형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인재는 딘딘이다. 가장 배울 점이 많은 동료도 딘딘"이라며 뜻밖의 칭찬을 건네고, 딘딘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제작진은 이날 '1박 2일' 멤버들에게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 제공을 약속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리얼 생고생 버라이어티'에 걸맞은 고된 여정을 이어온 만큼 멤버들은 "또 뭔가 있겠지"라며 쉽게 믿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제작진의 약속이 실제로 지켜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2007년 첫 방송한 '1박 2일'은 KBS2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334회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335회 6.6%, 336회 6.4%를 나타내며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제작진이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을 제공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내용은 오는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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