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혼전순결' 관련 발언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강균성의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데 이어,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 신부가 유하진으로 밝혀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강균성의 과거 발언도 다시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2011년 작성했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하며 "46세인데 못 지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유쾌한 고백이 알려졌던 만큼,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제공 사진
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제공 사진
앞서 강균성은 지난 3일 자기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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