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배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인은 현재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 대표는 반페미니즘을 표방한 단체 '신남성연대'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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