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는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의 홍콩 공식 모델로 선정돼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한다.
그는 음악과 연기, 예능을 오가며 국내는 물론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이미지로도 잘 알려진 만큼 브랜드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용화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중화권에서 오랜 시간 팬들과 소통해 온 아티스트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오브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 역시 월드투어 '3LOGY'(쓰릴로지) 부산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록밴드 우버월드(UVERworld)와 2년 만에 합동 공연을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정용화는 지난 3일 첫 방송 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에서는 MC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과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40대를 앞둔 나이에도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정용화가 이번 뷰티 브랜드 모델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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