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사진=텐아시아DB
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사진=텐아시아DB
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엄정화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손종원과 유용욱은 엄정화에게 세계 각국의 맛을 선보이겠다며 대결에 나선다. 손종원은 월드투어를 콘셉트로 요리를 준비하고, 유용욱은 브라질 요리로 맞선다.

지난 첫 출연 당시 김풍을 꺾었던 유용욱은 "손종원 셰프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밝힌다. 손종원의 도움을 언급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선 출연을 통해 '냉부'에 적응한 듯했던 유용욱은 대결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다른 셰프들의 훈수가 이어지자 당황하던 그는 결국 "비상! 비상!"을 외친다. 이어 정호영·샘킴과 김풍·이문정이 맞붙는 프로그램 최초의 2대2 태그전이 진행된다.
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사진제공=JTBC
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사진제공=JTBC
함께 팀전을 경험한 정호영과 샘킴은 "우리는 거의 항상 한 팀이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상대 팀을 향해서는 "이문정 셰프가 잘해도 김풍 작가가 망칠 것 같다"라고 견제한다.

두 팀의 신경전과 함께 각자의 호흡도 이어진다. 정호영과 샘킴은 커플 댄스를 선보이고, 김풍과 이문정 역시 퍼포먼스로 맞선다. 김풍의 아이디어와 중식 기능장 이문정의 조리 실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엄정화는 "먹어본 '이것' 중에 최고로 맛있다"라고 평가한다. 여러 음식을 연이어 맛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엄정화의 냉장고를 두고 펼쳐지는 요리 대결은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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