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보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9년생 조현아와 1998년생 안보현은 한 살 차이로, 편안한 호흡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보현은 등장과 함께 187cm의 훤칠한 피지컬과 특유의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조현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그는 과거 조현아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화를 전하며 팬심도 고백했다. 자연스러운 입담과 세심한 매너가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볼수록 진국인 배우", "잇몸 만개하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팬 소통 플랫폼에 남긴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팬들과 꾸준히 일상을 공유해 온 안보현의 다정한 멘트가 공개되자 조현아와 스태프들은 공감 어린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안보현은 "'재벌X형사2'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배우 안보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안보현은 정은채와의 화보를 비롯해 '요정재형', '런닝맨',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재벌X형사2'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벌X형사2'는 7일 밤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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