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봉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봉식(41)이 고등학생 시절 네일아트를 배웠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부산 사나이' 배정남과 현봉식의 부산 여행기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고향 부산에서 현봉식이 꼭 가보고 싶어 했던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선다. 목적지에 도착한 배정남은 아기자기한 감성의 디저트 카페를 보자마자 "남자 둘이 이런 데를 왜 오냐", "너무 남사스럽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디저트를 즐기는 '디저트 러버' 현봉식의 의외의 취향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현봉식(41)이 고등학생 시절 네일아트를 배웠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사진제공=SBS
배우 현봉식(41)이 고등학생 시절 네일아트를 배웠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사진제공=SBS
현봉식은 배정남을 네일숍으로 이끌었다. 현봉식은 "고등학생 때 네일아트를 배웠다"는 반전 이력을 밝히며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실력을 선보여 직원들까지 놀라게 했다. 처음 네일 케어를 받아보는 배정남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부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현봉식이 자신 있게 추천한 로컬 맛집이었다. 음식이 등장하자 예상 밖의 비주얼에 MC 신동엽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못하는 현봉식은 술이 생각난다는 배정남을 위해 자신만의 황금 비율로 만든 '탄산음료 폭탄주'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배정남과 현봉식의 부산 여행기는 9일 오후 9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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