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사진=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사진=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영화 '비광'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과 김시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26학번 세계관'에 맞춘 즉석 상황극에 돌입했다.

하지원은 김시아와 함께 '26학번 신입생'으로 분해 '복학생 선배' 류승룡을 만났다. 그는 류승룡을 "늙크크"라고 부르는가 하면,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익힌 "야르~"를 연발했다.

이어 실제 10대인 김시아에게 신조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하지원과 류승룡은 김시아가 즉석에서 낸 '이지까까', '나같경', '설참' 등의 뜻을 맞히기 위해 경쟁했고, 정답을 확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사진=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사진=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유행어 "문자왔숑"도 능청스럽게 재현했다. 이에 류승룡이 즉석에서 맞받아치면서 두 사람의 친분에서 비롯된 호흡이 이어졌다.

또 하지원은 류승룡에게 "'비광'에서 맹꽁이로 출연한 거야?"라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류승룡은 곧바로 '맹꽁이' 연기를 선보이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영화 '비광'을 알리기 위한 '연기 챌린지' 릴스 촬영에도 참여했다.

현재 하지원은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젠지(Gen-Z) 세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 중이다. 앞서 '홈런' 특별 무대를 비롯해 치어리더, 시구 등에 도전하며 대학 생활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지원은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