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

윤지성은 연애 리얼리티 숏폼 드라마 '아듀 솔로'에서 대학로 연극배우 김경달 역을 맡는다.

'아듀 솔로'는 8명의 청춘 남녀가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자 페이크 예능 드라마다.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남녀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극 중 윤지성이 연기하는 김경달은 자신을 화려하게 내세우기보다 상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묵묵히 챙겨주는 인물이다.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로 자신이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평범해 보이는 김경달에게는 남들에게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다. 자신의 조건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연애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사진제공=빌리언스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사진제공=빌리언스
윤지성은 차분하고 순수한 면모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지닌 김경달을 연기한다. 조건보다 상대의 진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윤지성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천둥구름 비바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종영한 '천둥구름 비바람'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BL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끌었다.

무대 경험도 꾸준히 쌓고 있다. 2019년 뮤지컬 '그날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뒤 '귀환',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 '해피 오! 해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워너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윤지성은 '아듀 솔로'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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