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사진=텐아시아DB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사진=텐아시아DB
'1박 2일'이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탄 가운데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퀴즈 복불복 미션에 도전한다. 다른 멤버들이 번갈아 정답을 맞히는 동안 김종민은 홀로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다. 연이은 오답에 김종민이 의기소침해지자 멤버들은 개인전임에도 '김종민 응원단'을 결성해 맏형 기 살리기에 나선다.

메인 PD까지 "김종민 씨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보낸다. 멤버들과 제작진의 지원을 받은 김종민이 미션에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용진과 딘딘의 두뇌 싸움도 이어진다. 미션을 통해 수집한 힌트를 토대로 같은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리배를 타고 거제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두뇌뿐 아니라 체력까지 필요한 대결에서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다.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사진=제공=KBS2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사진=제공=KBS2
앞서 퀴즈에서 고전했던 김종민은 이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보물의 중요 단서를 파악하며 반전을 만든다.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팀장 이용진은 김종민을 믿고 역할을 맡긴다. 이에 김종민은 앞선 퀴즈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활약을 펼친다.

'1박 2일'은 지난달 5일 시청률 7.4%를 기록한 뒤 4회 연속 6%대를 나타냈다. 이후 지난 9일 7.0%, 16일 7.2%를 기록하며 다시 7%대로 올라섰다.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가 하차한 뒤 지난 6월 이기택과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민의 퀴즈 도전과 이용진, 딘딘의 마지막 대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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