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새롬은 극 중 바텐더 송아름 역을 맡는다. 송아름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에게 모델 제의를 받은 뒤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되면서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한다.
이새롬은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는 송아름의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인 유승호와 작품에서도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가수로서는 2018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을 떠난 뒤 지난해 10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 해당 소속사에는 유승호도 몸담고 있다.
걸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 이새롬이 과거 아역 경험을 발판 삼아 '재벌X형사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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