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새롬은 극 중 바텐더 송아름 역을 맡는다. 송아름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에게 모델 제의를 받은 뒤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되면서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한다.

이새롬은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는 송아름의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인 유승호와 작품에서도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이새롬은 앞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한채영 분)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경험했다. 이후 TVING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들과 동거 중입니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가수로서는 2018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을 떠난 뒤 지난해 10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 해당 소속사에는 유승호도 몸담고 있다.

걸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 이새롬이 과거 아역 경험을 발판 삼아 '재벌X형사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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