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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계획범죄 아니야?…뻔뻔하게 범행 부인한 전과 6범 정체 ('히든아이')

    계획범죄 아니야?…뻔뻔하게 범행 부인한 전과 6범 정체 ('히든아이')

    '히든아이'에서 전과 6범 범죄자의 뻔뻔함과 잔혹한 민낯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강도강간과 특수절도 등 전과 6범 권재찬의 살인 사건 전말을 조명한다.'라이브 이슈'에서는 인천 실종 여성 사건을 추적한다. 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실종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CCTV에는 권재찬이 피해자의 차량에서 내리고 피 묻은 면장갑을 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권재찬은 증거 영상에도 "나는 시신 유기만 도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범으로 박 씨라는 인물을 지목했고 경찰은 권재찬과 박 씨의 관계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권재찬의 계획범죄 가능성이 짙어졌다. 휴대전화 검색 기록과 범행 준비 정황이 포착되고 권재찬이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이 피해자 몸에서 검출된 것. 그럼에도 권재찬은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변명을 이어갔다.결국 경찰은 을왕리에서 박 씨의 휴대전화 신호를 포착했고 이후 공범의 충격적인 행방이 밝혀진다. 박하선은 "3살짜리도 안 믿을 말"이라며 분노했고 출연진 모두 권재찬의 뻔뻔한 태도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민경 "나는 유튜버,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더니…'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등장 ('걍민경')

    강민경 "나는 유튜버,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더니…'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등장 ('걍민경')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해피투게더' 녹화 대기 중 다비치 멤버 이해리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최근 부활을 알린 KBS 예능 '해피투게더' 2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강민경은 녹화 대기 중 카메라를 켰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인가. '해피투게더'가 돌아왔다"며 반가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오늘이 두 번째 녹화인데 제가 스페셜 MC를 같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방송을 오랜만에 한다"며 떨린 심경을 나타냈다. 스태프가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를 두고 "언니는 이제 프로 방송인이다"라고 언급하자 강민경은 "나는 유튜버고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며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강민경은 '해피투게더'에서 두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트와이스 쯔위, 6월의 가수 선정…데뷔 10주년 월드투어 피날레 앞두고 겹경사 [TEN차트]

    트와이스 쯔위, 6월의 가수 선정…데뷔 10주년 월드투어 피날레 앞두고 겹경사 [TEN차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6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쯔위는 6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 쯔위는 2015년 10월 20일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JYP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IXTEEN'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가 됐다. 쯔위는 2024년 9월 첫 솔로 미니 앨범 'abouTZU(어바웃 쯔)'와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트와이스의 막내로서 지니고 있던 사랑스럽고 밝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팬미팅 '10VE UNIVERSE'로 그룹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겪는 '마의 7년'을 넘기고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쯔위는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에 전념했다.쯔위는 지난해 7월 시작한 트와이스의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를 누볐다. 오는 7월 대망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솔로곡 'DIVE IN'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층 짙어진 무대 장악력을 뽐내고 있다. 트와이스의 롱런 속에서 쯔위는 데뷔 11년 차에도 흔들림 없는 전성기를 증명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람 말고 개 낳아줘"…김효진, 둘째 임신 중 첫째에게 들은 말 밝혔다 ('아형')

    "사람 말고 개 낳아줘"…김효진, 둘째 임신 중 첫째에게 들은 말 밝혔다 ('아형')

    코미디언 김효진이 둘째 임신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다.13일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과 거침없는 마라 맛 토크로 형님 학교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라고 고백한다. 그는 이경실이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4남매 엄마로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라고 고백한다. 그는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을 전한다.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고 언급한다. 이어 "동생을 원하지 않았던 첫째가 사람 말고 개를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한다.'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정화, '절친' 이소라·홍진경 위해 떴다…"두 친구 자랑스러워" ('소라와 진경')

    엄정화, '절친' 이소라·홍진경 위해 떴다…"두 친구 자랑스러워" ('소라와 진경')

    이소라, 홍진경의 절친 엄정화가 '소라와 진경'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과 오랜 세월 깊은 우정을 나눠온 엄정화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엄정화는 그간 방송에서 두 사람이 가장 많이 언급한 주인공인 만큼 그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엄정화는 "'소라와 진경' 나오는 게 설렜다"고 소감을 밝힌다. 그는 "방송을 볼 때마다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어떤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두 친구가 자랑스러웠다"라며 감격스러워한다. 이어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어떻게 매듭지을지 마지막 회만큼은 직관하고 싶어서 찾아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다.이소라와 홍진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엄정화는 30년 만에 런웨이에 도전하는 두 사람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와 신체적 한계를 견디며 파리 런웨이로 향한 두 사람의 발걸음을 깊이 공감하고 지지했다. 홍진경은 "정화 언니가 이 자리에 나와서 우리와 함께 해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감사를 전한다.이소라와 홍진경은 혼자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파리행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버팀목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 마지막 고백에 이동휘와 김원훈마저 울컥한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피날레에 더욱 기대감이 쏠린다.'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규현·박은태, 이번엔 콘서트로 뭉쳤다…'프랑켄슈타인' 새로운 무대 예고

    규현·박은태, 이번엔 콘서트로 뭉쳤다…'프랑켄슈타인' 새로운 무대 예고

    가수 규현과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랑켄슈타인' 뮤지컬에 출연했던 규현, 박은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Brandon Lee(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셰리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 집착에서 탄생한 피조물인 괴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는 "하나의 작품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돼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6월 대구,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6월 18일 저녁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재은, 임신 중 무대 뛰어다녔다…"1시간 반 만에 순산해" ('옆집부부')

    정재은, 임신 중 무대 뛰어다녔다…"1시간 반 만에 순산해" ('옆집부부')

    배우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출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현철·정재은 부부와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게재됐다.과거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연극 '삐아프' 공연 당시 정재은은 임신 중이었다. 김호영은 "정재은이 극 중 무대에서 뛰는 장면이 많아 조심하라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정재은은 "내가 노산이니까 의사가 무조건 누워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철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뛰어다닌 덕분에 딸 은조가 쏙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은은 "한 시간 반 만에 순산했다"고 맞장구쳤다.정재은은 "원래 주치의는 나에게 제왕절개를 하라고 권유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 병원에 있던 분만사가 "'진행이 잘 되고 있다. 자연분만하셔야 한다'고 나서줬다"고 밝혔다. 정재은은 "그 분만사가 적절한 타이밍에 무통 주사를 놔줬고, 내가 힘을 줄 때 잘 맞춰준 덕분에 빨리 낳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SNL' 젠지 안주미, 기쁜 소식 알렸다…신동엽·이수지·지예은 소속사行

    [공식] 'SNL' 젠지 안주미, 기쁜 소식 알렸다…신동엽·이수지·지예은 소속사行

    배우 안주미가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속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12일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안주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안주미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신입 크루로 합류했다. 대표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신조오 사사게요'와 같은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신입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시그니처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베테랑 앵커 안영미마저 뒷목잡게 만드는 리포터로 활약했다.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과 예능 콘텐츠에서 보여준 순발력 넘치는 즉흥 연기력까지 겸비했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선발되기도 했다.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한 식구로 맞이해주신 씨피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할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간판 시리즈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을 제작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등이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홍진경, 걸그룹에 기상천외한 살림 꿀팁 전수…"나 혼자 계속 살 수 있어" ('찐천재')

    홍진경, 걸그룹에 기상천외한 살림 꿀팁 전수…"나 혼자 계속 살 수 있어" ('찐천재')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에게 살림 꿀팁을 전수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의아함을 자아낼 정도로 허술한 면모를 보였다. 홍진경은 의심하는 네티즌의 댓글에 쿨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자취를 시작한 지젤에게 살림 꿀팁을 알려주는 영상이 공개됐다.홍진경은 먼저 우유를 흘리지 않고 따르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를 위해 컵에 숟가락을 꽂고 시범을 보인 홍진경은 이내 숟가락을 떨어뜨려 우유를 흘렸다. 그는 "숟가락을 잘 잡아야 한다"고 수습했다.이어서 손님용 햄 플레이팅 방법, 실을 이용해 혼자 팔찌 끼는 법 등 기상천외하면서도 유용한 꿀팁들을 방출했다. 홍진경은 "팔찌를 혼자 쉽게 낄 수 있게 되고는 나 혼자 백 년 만 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한 네티즌은 댓글로 "저 살림법 다 틱톡에서 본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이 "ㅋㅋㅋㅋ"로 답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은희, '천만 감독' ♥장항준 카드값 여전히 감당…"이제 바꾸자" ('비보티비')

    김은희, '천만 감독' ♥장항준 카드값 여전히 감당…"이제 바꾸자" ('비보티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부부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동반 촬영 현장에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송은이는 "정리해야 될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카드를 많이 안 썼는데 돈이 과하게 빠져나가서 봤더니 장항준 카드값이 아직 여기서 결제가 되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영화 감독이 됐다. 김은희는 카드값을 두고 "이제는 (내는 사람을)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장항준은 쿨하게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대화 주제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로 넘어갔다. 장항준은 앞서 지인의 결혼식 주례에서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을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우리 둘 사이에 어려웠던 건 없었고 세상이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은희는 "문제가 없는 부부는 없다"며 "문제를 고치려는 자세가 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장항준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미의 세포들'은 창작극, '겨울왕국'은 라이선스…슈퍼 IP의 무대 확장 [TEN스타필드]

    '유미의 세포들'은 창작극, '겨울왕국'은 라이선스…슈퍼 IP의 무대 확장 [TEN스타필드]

    웹툰과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IP가 올여름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웹툰 원작으로 유명한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 뮤지컬 개막을 앞두고 있고, 국내에 '렛잇고' 열풍을 불러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도 뮤지컬로 한국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두 작품 모두 높은 인지도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하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까지 제작된 작품이다. 뮤지컬은 원작과 드라마에 없는 109세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창작 뮤지컬이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를 통해 무대만의 상상력을 더했다.반면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에서 먼저 검증을 거친 라이선스 뮤지컬이다. 해외 공연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일찌감치 높아졌다. 이미 익숙한 넘버와 장면을 한국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인지도 높은 원작 IP를 보유한 작품일수록 캐스팅은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원작에 대한 애정이 깊은 팬이 많은 만큼 캐릭터 해석과 싱크로율을 향한 기대치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유미의 세포들'의 유미 역은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맡는다.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109세포는 최재림과 정택운이 연기한다. 여기에 김소향과 유리아가 사랑세포로 분한다. 대체로 팬덤이 탄탄하고 뮤지컬 무대 경험을 쌓아온 배우들로 라인업을 꾸렸다.다만 드라마에서 김고은이 유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비교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 영은 김고은을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기존 작품을 재미있게 보

  •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아야 결혼"…'나솔' 28기 현숙, 이혼 후 바뀐 결혼관 고백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아야 결혼"…'나솔' 28기 현숙, 이혼 후 바뀐 결혼관 고백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결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28기 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에서 어디까지 독립, 어디까지 의지해야 하는 거냐?는 질문을 올렸다.한 네티즌은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게 결혼"이라고 답했다. 현숙은 "난 이혼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상대가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을 때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교육을 일관되게 혼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현숙은 어린 시절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솔로' 나와서 추가 상담 받으면서 놀랐다. 내 안에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가 강했다"고 털어놨다.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추앙하겠다', '고양이가 되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 발언을 한 것도 전통적인 가치관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현숙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한껏 들뜨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같은 기수로 출연한 영식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희선, 50번째 생일에 미모 무슨 일…케이크 앞 세월 비껴간 얼굴

    김희선, 50번째 생일에 미모 무슨 일…케이크 앞 세월 비껴간 얼굴

    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은색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다. 생일을 축하 받으며 들뜬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희선은 케이크를 든 채 눈을 감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뿜어낸다. 김희선은 긴 생머리에 셔츠 차림으로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그의 생일 소식에 댓글로도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희선은 1976년 6월 11일 생이다. 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육아 중 실신' 지소연, 건강한 근황 공개…"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육아 중 실신' 지소연, 건강한 근황 공개…"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배우 지소연이 실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지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긴 글과 함께 생일을 축하받는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지소연은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 삶은 쓰러지기 전과 후로 나뉜 것 같다"며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앞서 지소연은 육아하던 중 갑자기 뒤로 쓰러지며 실신했다. 그가 SNS에 공개한 실신 당시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걱정을 받았다.지소연은 "'앞으로 뭘 더 이루고 싶다'는 생각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는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재부터 故김수미까지…또 터진 '공연계 고질병' 출연료 미지급 사태

    영재부터 故김수미까지…또 터진 '공연계 고질병' 출연료 미지급 사태

    공연계에서는 출연료 정산 지연과 미지급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업계의 고질적 병폐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옴에도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그룹 갓세븐(GOT7) 영재는 지난 9일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영재에 따르면 지난해 공연한 '드림하이2'에 대한 출연료를 극히 일부만 받은 상태이며 제작사가 약속한 정산 기한인 9일까지도 지급이 완료되지 않았다.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김 대표는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6월까지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올해 4월에는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다. 작품에 출연했던 고(故) 김수미 측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약 1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효춘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임금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논란이 커지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상벌조정윤리위원회가 공동 성명을 내고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척결하고 업계 질서 확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제작사 티오엘스토리는 묵묵부관으로 일관했다.지난 3월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출연료 미지급 논란 끝에 조기 폐막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당시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경영상의 사유로 공연을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공연계 안팎에서는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한 배우들의 보이콧이 실질적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