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생일 기념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지소연 SNS
지소연이 생일 기념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지소연 SNS
배우 지소연이 실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긴 글과 함께 생일을 축하받는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소연이 실신 이후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 사진=지소연 SNS
지소연이 실신 이후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 사진=지소연 SNS
지소연은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 삶은 쓰러지기 전과 후로 나뉜 것 같다"며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지소연은 육아하던 중 갑자기 뒤로 쓰러지며 실신했다. 그가 SNS에 공개한 실신 당시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걱정을 받았다.

지소연은 "'앞으로 뭘 더 이루고 싶다'는 생각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는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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