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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이준영, 27세 축구선수→72세 회장 빙의…영혼 체인지 연기 호평 ('강회장')

    이준영, 27세 축구선수→72세 회장 빙의…영혼 체인지 연기 호평 ('강회장')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에서 이준영이 축구선수 황준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을 함께 그려낸다.축구선수 황준현을 연기하는 이준영은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하며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1부 리그 진출에 성공한 황준현이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축구에 모든 것을 건 청춘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줬다.그러나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한 황준현의 상황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꿈이 무너진 뒤 돈으로 보상하려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말에 울분을 쏟아내는 그에게서 깊은 상실감과 절망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이후 강용호의 영혼이 깃들게 된 황준현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분했다. 내면에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자리한 만큼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형성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뺑소니 사고를 내고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긴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마주했을 때는 아버지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유학 생활을 접고 몰래 귀국해 최성그룹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에게는 현실 잔소리를 늘어놨다.황준현은 강재경, 강재성이 강용호의 몸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목격한 뒤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자식들의 배신에 대한 허탈함과 분노, 황준현을 향한 미안함과 씁쓸함까지 그의 고독한 순간은 시청자가 강용호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이입하게 했다.롤러코스터 같은 황준

  • '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주먹 쥔 채 기 싸움…10년 전 진실에 가까워졌다

    '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주먹 쥔 채 기 싸움…10년 전 진실에 가까워졌다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마주해 팽팽하게 맞선다. MBC 드라마 '오십프로'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의 투샷이 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발견한 순간 본능적으로 거리를 벌린 두 사람은 곧바로 주먹을 쥔 채 방어 자세를 취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금방이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감돈다.지난 4회에서는 정호명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 분)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유인구(현봉식 분)의 음모로 위험에 빠졌다.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강범룡은 정호명이 자신과 관련된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범룡과 마주한 정호명의 눈빛에도 당혹감과 경계심이 교차한다. 과연 이들의 재회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성유리 "순산하고 만나자"…셋째 출산 앞둔 이문정 응원했다

    성유리 "순산하고 만나자"…셋째 출산 앞둔 이문정 응원했다

    배우 성유리가 출산을 앞둔 이문정을 응원했다.성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몬스터 때 만난 예쁜 소녀가 이제 곧 셋째 맘이 된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이문정을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이문정도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문정의 출산 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는 이어 "순산하고 만나자"고 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문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8년 결혼한 이문정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고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두 사람은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문정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최성원 분) 여자친구의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알려져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풍·홍윤화·히밥, 월드컵 음식 놓고 갑론을박…"1티어는 이거" ('티키타카쇼')

    김풍·홍윤화·히밥, 월드컵 음식 놓고 갑론을박…"1티어는 이거" ('티키타카쇼')

    김풍, 홍윤화, 히밥 등 맛잘알이 월드컵을 더 맛있게 즐기는 월드컵 맞춤 메뉴를 공개한다.4일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가 저녁 8시 라이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김풍, 홍윤화, 곽튜브, 히밥, 지또먹이 월드컵 푸드 1티어가 무엇인지 논쟁을 벌인다.출연진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오전에 진행되는 만큼 아침에 먹을 메뉴를 추천한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이 어떤 특별한 메뉴를 추천할지 기대를 모은다.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디저트 조합도 소개한다. 한국인이라면 경악할 수밖에 없는 파격적인 조합의 디저트를 맛보게 될 맛잘알 5인방과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는 과연 어떤 평가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월드컵의 희로애락을 나눌 최적화 맛집들도 대방출한다. 맛잘알들이 사랑하는 찐 맛집과 축구 선수들의 단골집을 파헤치며 야무진 먹토크를 나눌 예정이다.'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추신수♥' 하원미 "남편 뺏겼다"…블랙퀸즈 향한 귀여운 질투 ('하원미')

    '추신수♥' 하원미 "남편 뺏겼다"…블랙퀸즈 향한 귀여운 질투 ('하원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블랙퀸즈를 향한 질투심을 보여줬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가 추신수를 위해 카레, 돈가스, 묵은지 김밥 등을 만들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챙기는 블랙퀸즈를 향한 질투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블랙퀸즈는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서 결성된 여자 야구단으로 추신수가 감독을 맡고 있다. 하원미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랙퀸즈한테 남편을 뺏겼어"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추신수가 제작진에게 블랙퀸즈를 언급하는 것을 들은 하원미는 "또 블랙퀸즈 이야기하냐"며 발끈했다.추신수는 놀라면서도 "질투를 즐기는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맞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는 "블랙퀸즈 이야기할 때 '우리 선수들'이라고 했더니 '뭐? 우리 선수들?'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하며 즐거워했다.하원미는 "내일 블랙퀸즈 경기를 보러 간다"고 말했다. 그는 "꿀리면 안 되니까 숍에 가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결혼의 완성' 남궁민, 납치된 아내 구하러 나선다…숨 막히는 추격전 예고

    '결혼의 완성' 남궁민, 납치된 아내 구하러 나선다…숨 막히는 추격전 예고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납치당한 아내를 찾아 나선다.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의사에서 추격자로 전락하는 강태주 역을 맡았다.강태주는 척추 신경 미세 수술 분야 최고 실력자로 병원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집에서는 아내와 위태로운 부부 생활을 이어간다. 결국 아내에게 이혼을 말하지만, 다음 날 아내가 갑자기 납치되면서 납치범과 추격전을 벌인다.남궁민은 그동안 냉철한 리더십을 지닌 야구단 단장부터 처절한 생존 본능을 지닌 국정원 요원, 유쾌하고 정의로운 괴짜 변호사 등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결혼의 완성'에서는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모은다.공개된 스틸컷에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수술복을 입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누군가를 찾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운 채 긴장감을 내비치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가 추격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남궁민은 강태주에 대해 "겉으로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강태주가 아내를 구하면서 자신의 약함과 외면해 왔던 감정들을 마주하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흔들리고 변화한다. 그런 모습이 시청자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벌써 200일…대왕 만두 변신에 '심쿵' ('슈돌')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벌써 200일…대왕 만두 변신에 '심쿵' ('슈돌')

    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가 200일 촬영에 나섰다.  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 강단둥이남매의 200일을 기념해 첫 스튜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강단둥이남매는 엄마, 아빠가 준비한 콘셉트를 무사히 소화해 화보 요정에 등극한다. 특히 누워 있는 모습이 익숙했던 남매가 이제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스스로 앉아 엄마, 아빠를 뿌듯하게 만든다. 특히 단이의 뒤에 앉은 강이는 쌍둥이 동생 단이의 머리를 자꾸만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자아낸다.물만두 강이와 왕만두 단이가 대형 솥 안의 대왕 만두로 변신해 귀여움이 폭발한다. 강단둥이남매는 만두 컨셉이 마음에 드는 듯 나란히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가 하면, 동시에 통통한 볼살까지 함께 실룩거리며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강이는 대형 솥 안에 앉아 고개를 번쩍 들고 모델에 버금가는 방긋 미소를 지어 MC 김종민의 감탄을 불러온다.'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입상…우월한 비주얼 눈길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입상…우월한 비주얼 눈길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 입상한 소감을 전했다.우서윤은 지난 1일 사진의 SNS를 통해 지역 예선 당시 촬영한 사진 여러 장과 입상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라고 적었다. 그는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해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서윤은 화려한 왕관을 쓰고 앞을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 자태가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우서윤은 과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여정, 드라마 쫑파티서 공주 변신…"만들어줘서 고마워"

    조여정, 드라마 쫑파티서 공주 변신…"만들어줘서 고마워"

    배우 조여정이 드라마 쫑파티에서 공주로 변신했다. 2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에 "쫑 기념 공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지불아' 분장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조여정은 앙증맞은 왕관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 한 가운데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조여정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조여정이 언급한 '지불아'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줄임말로,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블랙코미디다. 올해 쿠팡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군체' 좀비 CG 아니었다…현대 무용수로 표현한 기괴함

    '군체' 좀비 CG 아니었다…현대 무용수로 표현한 기괴함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서 좀비로 분한 무용수들의 연습 과정이 공개됐다.2일 영화 '군체'의 좀비 안무 연습 과정과 현장 비교 영상이 유튜브 '쇼박스'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연상호 감독은 "특수한 설정, 새로운 좀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무용수들이 연습실에서 함께 동작을 맞춰보는 모습이 담겼다. 전영 안무감독은 "현대 무용수 팀과 함께한 것이 '군체'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무용수들은 자유자재로 팔다리 관절을 꺾고 서로 얽히고설키는 움직임으로 감염자들의 기괴함을 표현한다. CG가 아닌 실제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완성된 감염자들의 모습은 '군체'의 차별화된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켰다.'군체' 속 감염자들은 정보 교류를 통해 점점 진화한다.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를 통해서 점점 뒤로 갈수록 달라지는 그들의 몸을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주는 게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서로가 서로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 집어 던지기도 하고, 인물들을 방해하기 위해서 장애물을 만드는 동작들이 굉장히 소름 끼치고 새로웠다"고 언급했다.'군체'는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뒤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탁재훈, 인지도 굴욕 당했다…"배우는 아닌 것 같아" ('아근진')

    탁재훈, 인지도 굴욕 당했다…"배우는 아닌 것 같아" ('아근진')

    방송인 탁재훈이 그룹 르세라핌 멤버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르세라핌 멤버가 탁재훈의 직업을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을 처음 봤다는 카즈하의 말에 이수지는 탁재훈의 직업을 가수, 배우, 개그맨 중에 맞춰보라고 제안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쿠라가 "배우는 아닌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 뒤 곧바로 "개그맨"을 외치며 눈치를 살폈다.막내 홍은채는 "(탁재훈을) 안다. 가수셨다"라고 말해 탁재훈이 감동케 했다. 하지만 가수명을 묻자 "가수명이 있냐"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그냥 얼굴 없는 가수라고 생각하고"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이수지는 "(탁재훈이) 진짜 하숙생인 줄 알고 온 거 아니냐"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줌마 소주 한 병만 줘요"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 31기 왕따 논란 후폭풍 있는데…32기 돌싱특집 출격

    '나솔' 31기 왕따 논란 후폭풍 있는데…32기 돌싱특집 출격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다섯 번째 돌싱 특집으로 돌아온다. '31기 왕따 논란' 이후 32기 방송이라 더욱 이목이 쏠린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돌싱 특집인 32기가 베일을 벗는다. 그동안 '나솔'에서 돌싱 특집은 숱한 화제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32기 역시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겼다.MC 데프콘은 "찾아왔어! 우리의 언니, 오빠들"이라며 32기의 시작을 격하게 반긴다. 분위기 넘치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돌싱남부터 다부진 체격의 돌싱남이 속속 등장하고 데프콘은 한 돌싱남을 콕 짚어 "저 사람은 100% 형사다"라고 추측한다. 송해나 역시 앳된 분위기의 돌싱남이 나타나자 "왜 이렇게 귀여운 이미지지?"라며 놀란다. 뒤이어 돌싱녀들이 등장하고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감탄한다. 급기야 데프콘은 "이건 사기다", "엄청나다"라며 입을 쩍 벌린다. 다양한 매력의 돌싱남녀들이 총출동하는 32기 돌싱 특집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31기 왕따 논란의 후폭풍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나솔'은 다시 한번 화제성 높은 돌싱 특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돌싱 특집이 그간 수많은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만큼 32기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나솔'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여진, 각종 루머 딛고 결혼 1주년…"한 달 같았던 1년, 더 행복하게 살자"

    최여진, 각종 루머 딛고 결혼 1주년…"한 달 같았던 1년, 더 행복하게 살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최여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같았던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은 결혼 당시 촬영한 웨딩 화보로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결혼 1주년에도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최여진은 이어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 더더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라고 남겼다. 결혼 당시 여러 구설에 휘말렸지만 이와 상관없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줬다.최여진은 2025년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당시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 루머에 휘말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최여진은 지난 3월 한 방송을 통해 남편이 이혼 후 2~3년이 지난 뒤 만났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안 줄 거면 이혼해"…오은영, 배려 없는 남편에 일침했다 ('결혼지옥')

    "안 줄 거면 이혼해"…오은영, 배려 없는 남편에 일침했다 ('결혼지옥')

    '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 오은영 박사가 배려 없고 충동적인 남편을 향해 단호한 일침을 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이루어진 국제 부부의 사연이 그려졌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문제점을 두 가지로 나눠 지적했다. 그는 "어릴 때 지나치게 허용적으로 오냐오냐 커서 인생에서 꼭 거쳐야 하는 건강한 좌절의 경험이 없다"고 꼬집었다. 두 번째 문제로 "결과 예측 능력이 떨어져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른다"고 분석했다.남편은 수입이 생겨도 부모님께 빚을 갚거나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본인 통장에만 모아두는 이기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또 부모님이 제안한 월 500만 원의 식당 일을 거절하고 베트남 나트랑에서 클럽을 운영하고 싶다는 허황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 박사는 "죄송하지만 (남편이) 결과를 예측하고 판단하는 수준이 유치원생 정도에 가깝다"라며 "주의력과 실행 기능에 어려움이 있어 치료적 접근이 필요한 상태"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오 박사는 타국에서 홀로 버텨온 베트남인 아내의 마음에 공감했다. 그는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돈이나 여왕 같은 대접이 아니라 배우자로서의 최소한의 관심과 배려, 사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향해 "그걸 안 주면 끝이다. 안 줄 거면 이혼해라. 괜히 다른 사람 인생 발목 잡지 마라"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아내 역시 오 박사의 공감에 눈물을 쏟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

  • 예능 신입 변우석·투혼의 지예은…화제의 '유재석 캠프', 시청자 반응 갈렸다 [TEN스타필드]

    예능 신입 변우석·투혼의 지예은…화제의 '유재석 캠프', 시청자 반응 갈렸다 [TEN스타필드]

    '유재석 캠프'가 공개 직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유재석, 이광수, 지예은의 믿고 보는 조합에 '효리네 민박'과 '대환장 기안장'을 만든 정효민 PD 사단의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변우석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공개 전부터 관심이 쏠렸다.공개 후에도 화제는 이어졌다.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후 촬영에 참여한데다, 친동생까지 캠프에 숙박객으로 나섰다. 또, 변우석의 첫 고정 예능에 가까운 출연을 두고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다만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평가는 호평과 아쉬움이 함께 제기됐다.무엇보다 변우석의 예능 출연은 단연 화제였다. 유재석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어떤 역할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았다. 변우석은 강도 높은 노동에 지친 모습을 보이면서도 숙박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으로 캠프에 녹아들었다. 예능 플레이어로 전면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툭툭 새어나오는 허당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여성 숙박객들의 관심이 변우석에게 향할 때마다 이광수가 이를 예능적 소재로 활용하며 웃음을 더했다.지예은은 남다른 책임감으로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 첫 등장부터 갑상선암 수술 후 2주 만에 촬영에 복귀한 사실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쉰 목소리로 등장한 지예은은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특히 유재석이 첫 숙박객 맞이에 우왕좌왕할 때 지예은은 숙박객을 챙기고 현장을 정리하며 캠프 운영의 실무를 맡았다. 여기에 숙박객으로 등장한 친동생과 예상치 못하게 재회하며 당황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