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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남우현, 납치된 엄마 구하러 나선다…고난도 액션 연기 예고 ('납치 48시간')

    남우현, 납치된 엄마 구하러 나선다…고난도 액션 연기 예고 ('납치 48시간')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이 팬 초청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통해 지난 5일 베일을 벗었다. 현장에는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 배우와 정장환 감독이 참석했다.남우현은 도준 역을 맡았다. 그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우현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 제작진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남우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박은혜는 도준의 엄마 김미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개봉한 게 감사하다. 힘을 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한재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차동철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정장환 감독은 "SNS에 입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라며 독려했다. 끝으로 영화에서 갈치 역으로 등장한 김지오는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고생하며 완성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아이오아이 국내 활동 이제 막 끝났는데…유연정, '베토벤'으로 뮤지컬 복귀

    아이오아이 국내 활동 이제 막 끝났는데…유연정, '베토벤'으로 뮤지컬 복귀

    그룹 아이오아이, 우주소녀(WJSN) 멤버 유연정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친 직후 곧바로 열일에 나선다.9일 유연정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베토벤' 첫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유연정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또 뮤지컬 무대에서 인사드리게 돼서 기쁘고 설렌다"며 "매 무대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뮤지컬 '베토벤'은 1810년 비엔나를 배경으로, 천재 작곡가 베토벤이 청력 상실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일생을 이어간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효신, 홍광호, 윤공주, 김지현 등이 출연한다.유연정은 베티나 브렌타노 역을 맡았다. 베티나 브렌타노는 낭만주의 시인을 꿈꾸며 자연과 사랑에 대한 시 쓰기를 즐기는 인물이자 베토벤의 뮤즈 안토니 브렌타노의 시누이다. 베토벤과 안토니가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두 사람을 이해하는 동시에 오빠 프란츠를 걱정하는 복잡한 감정의 갈등을 겪는다.유연정은 인물의 내적 갈등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완성할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유연정은 지난 2022년 뮤지컬 '리지'를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레이트 코멧', '프리다', '슈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왔다. 최근 그룹 아이오아이(I.O.I)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각종 음악방송과 '2026 아

  • 김정난 루카 간암 판정에 충격…"다리에 힘 풀려 주저앉아" ('김정난')

    김정난 루카 간암 판정에 충격…"다리에 힘 풀려 주저앉아" ('김정난')

    배우 김정난이 13살 반려묘 루카의 간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13살 고양이 루카에게 찾아온 증상 없는 고양이 암 (노묘, 간암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정난은 "루카가 이틀 연속으로 토를 하길래 건강 검진하러 데려갔는데 간 쪽에 악성 의심 종양이 발견됐다"며 "그 얘기를 듣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이라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라고 말했다.김정난은 지난해 반려묘 루루, 마리, 타미를 떠나보냈다. 그는 반려 고양이들을 떠나보낸 아픔으로 루카의 건강을 더 잘 챙기지 못한 것을 두고 후회했다.김정난은 수술 전 반려묘에게 "우리 루카,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수술 후 종양 크기를 직접 확인한 김정난은 큰 충격을 받았다. 수의사는 "증상이 없을 때 잘 발견했다. 나중에 염증이 생겨 터져버렸다면 컨디션이 떨어져 수술조차 못 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윤유선·라미란, 김숙 집에 감탄했는데…김숙 "친구 초대하지마" 탄식 ('김숙티비')

    윤유선·라미란, 김숙 집에 감탄했는데…김숙 "친구 초대하지마" 탄식 ('김숙티비')

    개그우먼 김숙이 제주도 집 마당을 꾸미다가 계속되는 공사에 지쳤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도 집 마당 꾸미기 현실편! 공사 지옥은 대체 언제 끝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숙은 제주도 집의 앞마당을 꾸미고 가구를 세팅하며 고군분투했다. 김숙은 목수 지인과 함께 마당 차양을 만들며 씨름했다. 지인은 "전문가를 불렀어야 했다"며 탄식했다. 이에 김숙은 "밤샐 것 같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김숙은 해가 지자 마당 데크에 텐트를 치고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앞마당 영화관 로망 실현에 나섰다. 하지만 거센 제주도의 바람 탓에 장비가 날아갈 뻔하는 등 거센 난관에 봉착했다. 우여곡절 끝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한 그는 스크린에 띄워진 영상을 보며 "이게 낭만이다. 로망을 이뤘다"며 기뻐했다. 김숙 집에 방문한 배우 윤유선과 라미란도 텐트를 보며 감탄했다.하지만 새벽 1시 40분이 넘도록 각종 작업이 끝나지 않았다. 김숙은 "왜 일이 안 끝나냐. 고되다"며 "집 짓지 마라. 집 짓더라도 친구를 초대하지 마라"고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준영, 조연 졸업하고 원톱 주연으로…'강회장' 8.2% 상승세 이끈 1인 2역 [TEN피플]

    이준영, 조연 졸업하고 원톱 주연으로…'강회장' 8.2% 상승세 이끈 1인 2역 [TEN피플]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의 기세가 무섭다. 1회부터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4회 만에 8.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 중심에는 극을 이끌고 있는 이준영이 있다. 그동안 강렬한 조연과 악역으로 눈도장을 찍어온 이준영은 '강회장'을 통해 원톱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70대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20대 청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준영은 20대 청년의 활기찬 에너지와 70대 재벌 회장의 연륜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회에서는 촉망받는 축구 유망주 황준현으로 등장해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줬다. 이후 뺑소니 사고로 선수 생활을 접게 된 뒤 찾아온 상실감과 절망, 분노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본격적으로 영혼이 바뀐 뒤 2회부터는 자신을 배신한 자녀들을 바라보는 냉철함과 분노를 담아냈고,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앞에서는 애틋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강용호 특유의 낮고 묵직한 말투와 눈빛을 황준현의 몸에 녹여내며 영혼이 뒤바뀐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준영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준영은 이전 작품을 통해서도 꾸준히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등에 출연하며 비열한 악역이나 개성 있는 인물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대중에게는 주로 강렬한 조연 혹은 빌런 이미지로 각인됐

  • 황제성, 일본 대표 기선제압했다…"기습 공격 연이어 성공" ('닥치고한일전')

    황제성, 일본 대표 기선제압했다…"기습 공격 연이어 성공" ('닥치고한일전')

    황제성이 '닥치고 한일전'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한껏 멋을 낸 황제성이 몸 개그와 함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묵찌빠' 사전 게임이 진행됐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황제성은 절묘한 타이밍의 기습 공격을 연이어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기상천외한 게임과 한일 대표들의 고민이 담긴 사연이 공개될 때마다 황제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황제성은 손바닥 끈끈이를 활용한 게임과 손바닥에 물컵을 붙인 채 버티는 게임에서도 남다른 집중력과 순발력을 보여줬다.황제성이 이수근과 만들어 내는 '황상즈' 케미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서태지의 '환상 속의 그대'를 패러디한 '황상 속에 그대가 있다' 무대는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황제성은 한일전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승부사이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웃음 메이커로 첫 방송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유쾌한 리액션과 출연진과의 티키타카까지 만들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대결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참교육' 박지연, 분노 유발 극성맘 열연

    "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참교육' 박지연, 분노 유발 극성맘 열연

    배우 박지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한 후기를 전했다.박지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5화 우진어머니로 참여했다.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 더 신중하게 작업에 임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참교육' 대본을 들고 촬영한 박지연의 모습과 극 중 아들 우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서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쏟아내는 진상 학부모 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분노를 일으켰다. 특히 "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라는 대사와 실감 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박지연은 "잘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 네티즌은 댓글로 "이 에피소드 보고 우리 남편 화 많이 났어요"라며 극 중 우진 엄마 대사를 그대로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참교육'은 무너진 교권과 교육환경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회장' 이주명, 재벌 신분 숨기고 비자금 빼돌렸다…이준영과 공조

    '강회장' 이주명, 재벌 신분 숨기고 비자금 빼돌렸다…이준영과 공조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욕망을 숨긴 재벌가 막내딸로 활약하고 있다.이주명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회장의 딸인 신분을 숨긴 채 최성그룹에 입사한 강방글 역을 맡았다. 두뇌와 센스, 행동력을 모두 갖춘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강방글은 지난 3, 4회에서 황준현(이준영 분)과 함께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 배다른 남매인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핍박에도 최성그룹에 남은 강방글은 황준현과 팀을 이뤄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고 강원도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남매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이주명은 매 순간 변화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과 도파민을 책임지고 있다. 내면의 갈증과 욕망을 숨긴 채 강재경, 강재성의 비위를 맞추는 강방글의 복합적인 심리를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이주명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 강회장'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강방글의 서사와 함께 이주명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세븐·장동우·선예 뭉쳤다…'드림하이 시즌3' 7월 개막 본격 시동

    세븐·장동우·선예 뭉쳤다…'드림하이 시즌3' 7월 개막 본격 시동

    뮤지컬 '드림하이'가 세 번째 시즌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8일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가 주조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한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송삼동 역을 맡은 세븐, 장동우, 임세준과 진국 역의 여원, 제이슨 역의 유권과 라키, 백희 역의 선예, 강오혁 역의 김다현과 김찬호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유니버설뮤직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이시즈 미나도 참석해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드림하이 시즌3'는 K-POP과 뮤지컬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청춘과 성장, 꿈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 시리즈의 정서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즌3만의 새로운 이야기와 확장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시즌에는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음악감독 김성수와 안무감독 최영준 등 크리에이티브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신성엔터테인먼트 신성 프로듀서가 새롭게 합류해 작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드림하이 시즌3'는 공연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9월 개최를 목표로 한 한일 스페셜 콘서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추가 캐스트 공개도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드림하이 시즌3'는 오는 7월 18일 막을 올린다. 1차 티켓은 6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30년 된 장난감의 생존기…'토이 스토리5' 이제 스마트 기기와 맞붙는다 [종합]

    30년 된 장난감의 생존기…'토이 스토리5' 이제 스마트 기기와 맞붙는다 [종합]

    30년 전 영화에 열광하던 어린이들이 어느덧 그만한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가 됐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토이 스토리'는 이제는 조금 낡아버린, 익숙한 장난감들과 함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왔다. '토이 스토리5'가 이달 17일 관객들을 만난다.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지난 시리즈까지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가 주축이 돼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제시가 중심축이 된다. 장난감들의 새 주인인 보니와의 관계성도 관심을 끈다.맥케나 헤리스 감독은 "앤드류 감독이 제시가 보니 방의 리더 장난감이 돼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리더가 된 제시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다. 제시가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보니의 방을 이끌어가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앤디와 우디가 영원한 파트너였던 것처럼, 제시는 보니의 친구이자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그 가운데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은 기존 장난감들에게 위기를 가져온다. 맥캐나 헤리스 감독은 "영화 스태프 중 실제 부모가 있어 스마트 기기와 장난감 사이에서 일상적 어려움을 겪고 있

  • '토이 스토리5' 그레타 리, 두 아들 엄마로 현실 고민…"어떻게 접근할까"

    '토이 스토리5' 그레타 리, 두 아들 엄마로 현실 고민…"어떻게 접근할까"

    배우 그레타 리가 '토이 스토리5'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레타 리는 이번 시즌 새로 등장한 릴리패드를 연기했다. 그는 토이 스토리에 합류한 소감으로 "꿈 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레타 리는 "릴리패드를 연기할 때 감독이 인간적인 부분에 집중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가꿔갈 것인가, 나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기하면서도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토이 스토리5'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토이 스토리5' 버즈 업그레이드된다…팀 알렌 "제시 향한 감정 더 커져"

    '토이 스토리5' 버즈 업그레이드된다…팀 알렌 "제시 향한 감정 더 커져"

    배우 팀 알렌이 '토이 스토리5'에서 버즈의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팀 알렌은 '토이 스토리1'부터 버즈 목소리를 담당해 왔다. 그는 "(인터뷰 장소가) '토이 스토리1' 찍었던 곳 근처다. 그때와 달리 거대한 건물들이 세워진 걸 보니 영화가 얼마나 엄청난 규모인지 피부로 와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토이 스토리5'에서 버즈의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묻는 말에 팀 알렌은 "먼저 톰이랑 관련없는 질문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시즌5에서는 버즈가 감정을 더 풍부하게 느끼는 걸 볼 수 있다. 제시를 향한 그의 마음이 많이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버즈 군단에 대해서는 "연기할 때마다 업그레이드하는 거 좋아하는데 버즈는 이번에 실제로 업그레이드됐다"며 "버즈 군단 목소리를 일일이 녹음하며 다양한 애드리브를 했다. 때로는 아이들이 들으면 안 되는 것까지"라고 털어놨다.  '토이 스토리5'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토이 스토리5' 주인공은 우디 아닌 제시…"다른 리더 모습 보여줄 것"

    '토이 스토리5' 주인공은 우디 아닌 제시…"다른 리더 모습 보여줄 것"

    '토이 스토리5' 감독 맥케나 해리스가 제시가 주인공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맥케나 해리스 감독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점점 밀려나게 된 장난감 제시, 우디, 버즈 등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로 등장한다. '토이 스토리4'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토이 스토리5'는 여자 카우보이 장난감 제시가 중심축으로서 스토리를 이끌고 간다. 맥케나 헤리스 감독은 그 이유에 대해 "앤드류 감독이 제시가 보니 방의 리더 장난감이 돼야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인공 우디가 앤디 방의 리더로서 다른 장난감을 이끌어 가는 건 익숙하다"며 "리더가 된 제시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다. 제시가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보니의 방을 이끌어가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케나 헤리스 감독은 "제시는 능숙한 장난감 리더라고 볼 수 있다"며 "어린이 보니의 친구이자 보니가 믿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제시는 보니와의 우정을 중시하면서도 자신의 진정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인물이다"며 "그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지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토이 스토리5'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

  • 문세윤, 뒤통수 맞고 스트레스 호소..."골뱅이 때문에 열받네" ('맛녀석')

    문세윤, 뒤통수 맞고 스트레스 호소..."골뱅이 때문에 열받네" ('맛녀석')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게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은 지난 5일 '골 때리는 맛' 특집 2부를 방송했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오골계부터 백골뱅이까지 이름에 '골'이 들어가는 메뉴들로 먹방을 선보였다.문세윤은 앞서 진행된 쪼는맛 게임을 언급하며 "아직도 앞니가 아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몇 년 동안 스트레스 안 받았는데 오랜만에 받네"라고 푸념했다.쪼는맛 게임은 의자에 한 명이 앉으면 남은 멤버 셋 중 한 명이 쿠션으로 뒤통수를 때리고 맞은 멤버가 때린 멤버를 맞히는 게임이다. 문세윤은 계속된 오답으로 멤버들에게 여러 차례 뒤통수를 맞았다.문세윤은 김준현에게 "형은 알지? 나 스트레스 없이 사는 거"라고 물었다. 김준현은 "(스트레스) 없지. 행복 지수가 높지"라며 문세윤의 말에 공감했다. 문세윤은 "열받네, 골뱅이 때문에"라고 토로했다.'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예원, 父 남긴 10억대 부채…"병원비 때문에" 눈물 ('미우새')

    강예원, 父 남긴 10억대 부채…"병원비 때문에" 눈물 ('미우새')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부채로 눈물을 흘린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강예원의 새로운 합류가 예고됐다.강예원은 시작부터 격하게 양치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강예원과 친한 한채아는 강예원을 향해 "많이 내려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예원의 지인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완성도가 있다"며 성형 수술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성형 그만해. 끝났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예원은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다음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강예원이 변호사를 찾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10억에서 11억이 되는 거 아냐"고 말했다.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냐"고 물었다. 그는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고 변호사는 "부채가 더 생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원이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영상이 끝나며 어떤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예원의 사연은 오는 1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