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에서 어디까지 독립, 어디까지 의지해야 하는 거냐?는 질문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게 결혼"이라고 답했다. 현숙은 "난 이혼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상대가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을 때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교육을 일관되게 혼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현숙은 어린 시절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솔로' 나와서 추가 상담 받으면서 놀랐다. 내 안에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가 강했다"고 털어놨다.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추앙하겠다', '고양이가 되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 발언을 한 것도 전통적인 가치관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현숙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한껏 들뜨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같은 기수로 출연한 영식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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