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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한쪽 눈 가린 중단발에 장미꽃…유재석, 순백의 고막 남친에 "최성곤 씨?" ('놀뭐')

    한쪽 눈 가린 중단발에 장미꽃…유재석, 순백의 고막 남친에 "최성곤 씨?" ('놀뭐')

    '놀면 뭐하니?'에 순백의 고막 남친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대본도 안 나온 숏폼 드라마 시즌2 OST 가수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유재석은 다음 작품을 생각하면서 만든 OST 곡을 들려준다.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주우재는 고막 남친 대표주자 십센치(10CM)와 소란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유재석은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에 나올 만한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만족감을 나타낸다.이어진 OST 가수 면접 현장에는 '니가 좋아' 노래를 부를 것만 같은 실루엣의 소유자가 나타난다. 영화 '와일드 씽' 속 발라드 왕자 최성곤(오정세 분)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의 면접자가 등장한다.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패션을 소화한 그는 한쪽 눈을 가린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손에 든 장미꽃 한 송이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유재석은 "최성곤 씨?"라고 아리송한 반응을 보여 이 정체가 누구일지 주목된다.그는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 가능한 인재임을 어필하며 내친김에 배우 오디션까지 펼치는 열정을 뽐낸다. 순백의 고막 남친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승규♥' 김진경, 남편은 월드컵 출전 중 '나 홀로 출산'…축구 팬 응원 봇물 ('참진경')

    '김승규♥' 김진경, 남편은 월드컵 출전 중 '나 홀로 출산'…축구 팬 응원 봇물 ('참진경')

    모델 김진경이 축구선수 남편 김승규의 부재 속에서 출산한 경험을 공개했다. 영상 댓글에는 출산 축하와 더불어 김승규 선수를 향한 응원이 쏟아졌다.지난 19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진경은 임신 39주 차를 맞아 짐볼 운동과 만보 걷기, '막달 운동' 등에 매진하며 순산을 준비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였다.김진경은 거실에서 TV를 보던 중 양수가 터졌다. 그는 "따뜻한 물이 계속 나와서 실수했나 생각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병원으로 향했다. 당시 남편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병원에 도착한 김진경은 "양수가 터진 게 맞다"라면서도 "겁 없이 무통은 하지 않았다"라며 호기로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새벽에 깬 김진경은 "아파서 잠을 못 자겠다"고 말하며 참아보다가 결국 무통 주사를 맞았다. 그는 "최대한 늦게 맞는다고 해놓고 두 배로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약 12시간의 긴 사투 끝에 아들 '달밤이'를 품에 안았다.축구 팬들은 김진경 유튜브 댓글에 응원을 남겼다. 댓글 창에는 "달밤이 아버지도 김진경도 고생 많았다", "아기가 복덩이다" 등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김우빈, 결혼하더니 폼 좋아졌네…한층 더 짙어진 광기 '폭소' ('콩콩팜팜')

    '신민아♥'김우빈, 결혼하더니 폼 좋아졌네…한층 더 짙어진 광기 '폭소' ('콩콩팜팜')

    배우 김우빈이 '콩콩팜팜'에서 한층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김우빈을 비롯한 'KKPP푸드' 임직원들이 목축업을 배우기 위해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떠난 첫 일과가 그려졌다.그간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매 시리즈 '레전드 등장신'을 남겨 온 김우빈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선을 강탈했다. 목장 콘셉트에 과몰입한 그는 카우보이 모자부터 텍사스 스타일의 부츠까지 착용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축사 정비 연수에서 김우빈은 쉴 새 없이 코를 찌르는 냄새와 무거운 우분을 치워야 하는 극한 상황 속 고군분투했다. 그는 혹독한 노동에 힘들어하다가도 귀여운 송아지들의 앞에서 무장 해제돼 소 아빠의 미소를 지었다.이튿날 새벽 일과 시작 전 김우빈은 오직 시청자를 향한 예의를 핑계로 하얀 작업 옷을 고집했다. 우분이 언제 튈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흰옷을 고수하며 광기 어린 예의 바름 캐릭터를 완성했다. 작업복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남다른 피지컬과 궂은일도 묵묵히 해내는 듬직함, 예능 텐션까지 채운 김우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김우빈은 2025년 12월 배우 신민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경실, 98세母 임플란트 비용만 3천…말은 "언제 죽나"라면서 건강 생각뿐 ('핑계고')

    이경실, 98세母 임플란트 비용만 3천…말은 "언제 죽나"라면서 건강 생각뿐 ('핑계고')

    코미디언 이경실이 98세 모친의 남다른 건강 관리법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2회가 공개됐다.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한 가운데 이경실은 현재 98세인 모친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어머가 나이가 있다보니 갑상선, 고혈압도 있고 신장도 안 좋아서 약을 드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아침마다 약을 꼼꼼하게 챙겨 먹으면서 '이러니 언제 죽겠냐'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친의 평소 철저한 위생 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은 "어머니가 바나나도 씻어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친에게 "오래 살아서 걱정이라면서 뭘 그렇게 씻어 먹어"라고 말했더니 "농약을 엄청 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모친이 80대 초반일 때는 3000만 원을 들여 임플란트 6개를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거액을 쓴 이경실은 모친에게 "본전 뽑으려면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모친에게 "그 때 임플란트 하길 잘했다"고 말했더니 모친이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으면 안 할 걸 그랬다"라는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영 결혼했는데 끝나지 않은 자매 싸움…'옷·가방 소유권 공방' ('전참시')

    박은영 결혼했는데 끝나지 않은 자매 싸움…'옷·가방 소유권 공방' ('전참시')

    중식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옷과 가방을 두고 다툼을 벌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박은영과 후배 셰프들은 레스토랑 오픈 6개월을 맞아 여름 신메뉴 개발 총력전에 돌입한다. 박은영은 시그니처인 동파육 만두를 이을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거침없는 칼질과 웍질이 빚어내는 화려한 중식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다.본업을 마친 박은영은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이번 옷장 전투를 필두로 촘촘한 롤 빗으로 진행됐던 전투부터, 선풍기를 집어 던져 머리가 분리돼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전투까지 현실 쌍둥이 자매의 살벌한 과거 일화가 공개되며 폭소를 유발한다.현실 자매 토크는 결혼식 비하인드로 이어진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하며 쌍둥이 언니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뱃살이 어딨다는 거야…혜리, 민소매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

    뱃살이 어딨다는 거야…혜리, 민소매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NEXT ACTOR 이혜리. 저의 모든 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촬영 현장에서 열일하는 모습부터 동료들과의 회식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최근 불거진 체형 논란이 무색할 만큼 가녀린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혜리는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해리는 지난 7일 진행된 팬미팅 당시 착용한 원피스로 뱃살이 도드라져 보인다는 논란을 겪은 바 있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라고 논란에 대한 심경을 언급하기도 했다.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2015년 '응답하라 1988'에 덕선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7월 방영되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4세' 앤 해서웨이, 셋째 임신 깜짝 발표…우아하게 공개한 D라인

    '44세' 앤 해서웨이, 셋째 임신 깜짝 발표…우아하게 공개한 D라인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앤 해서웨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Baby, I'm your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팔로 배를 가리고 등장했다. 그러더니 이내 팔을 걷었고 볼록한 D라인이 공개됐다. 배가 많이 나온 상황에도 그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앤 해서웨이는 활짝 미소를 지어 보인 뒤 배를 감싸고 화면에서 사라졌다.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그의 임신 공개 방식이 눈길을 끈다.그의 깜짝 임신 발표에 해외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아름답다", "축하한다", "임신을 알릴 때도 우아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1982년생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재혼 앞둔 서인영 당당한 고백…"남자 누구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나" ('개과천선')

    재혼 앞둔 서인영 당당한 고백…"남자 누구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나"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남자 만나는 법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에 대해 조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기준으로 "센스가 있는 사람, 자기가 말한 거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서인영은 피해야 할 남자로 "모든 여자한테 끼 부리는 남자들은 꼭 바람 피더라"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대학생에게 "그 나이 때에 그거를 많이 즐겨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난 후회가 없다. 남자 누구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럴 정도로 연애를 많이 해봤다"라고 고백했다.서인영은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서인영은 재혼 소식을 둘러싼 여러 가지 관심과 우려에 정면 돌파해 화제가 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거미♥' 조정석, 엄마 된 첫사랑과 재회…"중학교 시절 여자친구, 남편도 알아" ('채널 조정석')

    '거미♥' 조정석, 엄마 된 첫사랑과 재회…"중학교 시절 여자친구, 남편도 알아" ('채널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첫사랑의 풋풋했던 추억과 재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조정석이 나고 자란 서울 강서구 공항동과 방화동 일대를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조정석은 친구들과 자주 왔던 동네의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가 추억에 잠겼다. 그러던 중 20대 초반 이 장소에서 첫사랑과 재회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조정석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한 가족이 들어왔다. 알고보니 아이 엄마가 자신의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다. 조정석은 "남편도 내가 아는 친구다"며 "그 당시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를) 소개를 시켜 준 친구"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조정석은 중학교 2학년 시절, 1학년이었던 첫사랑 여자친구와의 순수했던 연애담을 털어놨다. 그는 "14살, 15살 어린 나이니까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면 손이 닿을까 봐 (조심했다)"고 말했다. 또 방송실에서 여자친구가 안내 방송을 할 때면 반 애들이 짓궂게 환호를 보냈을 만큼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여자친구가 있던 인싸였음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환희 공연 앞두고 관객 이탈에 母 눈물 ('불후')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환희 공연 앞두고 관객 이탈에 母 눈물 ('불후')

    가수 환희의 모친이 아들의 공연을 앞두고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환희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가 펼쳐진다. 환희는 최수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장르를 뛰어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이 어떤 선곡과 무대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살림남'에서는 오랜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는 환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환희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김밥을 준비해 현장을 찾는다. 누구보다 아들의 무대를 기대했던 어머니의 따뜻한 응원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전한다.하지만 환희가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하던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환희의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한 것.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당황한다. 그는 "우리 아들 불쌍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살림남'은 같은 채널에서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웃기려다 현장 싸늘해져"…이영지 "언니가 먼저 웃어" 돌직구 ('차쥐뿔')

    신민아 "웃기려다 현장 싸늘해져"…이영지 "언니가 먼저 웃어" 돌직구 ('차쥐뿔')

    배우 신민아가 우아한 이미지 뒤에 감춰둔 뜻밖의 개그 욕심을 내비쳤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신민아가 출연해 이영지와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신민아는 유머 감각에 대한 남다른 열망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영지가 신민아에게 "개그 욕심 있는 스타일이구나"라고 하자 신민아는 이에 동의했다. 신민아는 이영지의 팔을 잡으며 대뜸 "웃어줘서 고맙다"며 "(사람들이) 내 개그 잘 이해 못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신민아는 새로운 촬영 현장에 갈 때마다 분위기를 주도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난 분위기 좋게 하려고 웃기는데 싸늘해지는 순간이 있다"고 토로했다.이영지는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웃긴 사람이 되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신민아는 "원래는 웃기다. 내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동문서답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개그가) 잘 안된다 방송에서는"이라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영지는 이에 "방법이 있다"며 "언니가 먼저 웃어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류혜영, '응팔' 후 찾아온 불안감 고백…"가만히 앉아있지도 못해" ('나혼산')

    류혜영, '응팔' 후 찾아온 불안감 고백…"가만히 앉아있지도 못해" ('나혼산')

    배우 류혜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꾸준하게 지켜온 일상 루틴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출연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류혜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두컴컴한 방에서 외국어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켰다. 그는 약 한 시간 동안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했다. 언어 공부를 196일 연속으로 해내며 일상 속 작은 성취감을 차곡차곡 쌓았다. 류혜영은 "나를 칭찬할 만한 것들을 하루에 하나씩은 하고 싶었던 거 같다. 성취감 같은 것들을 이 작은 것에서라도 느끼고 싶었던 게 아닐까"라고 설명했다.류혜영은 과거 '응답하라 1988' 출연 이후 갑작스럽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내 한 마디가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고 고백했다. 류혜영은 자기 전 일기를 썼다. 약 5년 전부터 일기를 매일 쓰기 시작했다고. 류혜영은 일기 쓰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마음이 힘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그는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 할 정도로 불안했던 시기였는데 뭔가를 쓸 때만큼은 내가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었다"라고 계기를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실종된 초등생 찾았더니 28개월 백골 시신…6년 만에 밝혀진 진실 ('그알')

    실종된 초등생 찾았더니 28개월 백골 시신…6년 만에 밝혀진 진실 ('그알')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흥 암매장 살인 사건을 다룬다.2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 만에 드러난 시흥 암매장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친다.지난 3월 16일 시흥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112 신고를 했다. 한 신입생이 입학식 다음 날 엄마와 함께 등교해 약 일주일간의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체험학습 종료 후에도 학생이 등교하지 않고 무단결석 상태인데다 보호자인 엄마도 연락이 안 된다는 상황.경찰이 서둘러 초등학생 아이의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고 친모의 휴대폰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발견됐다. CCTV 확인 결과 친모는 불상의 남성과 인근 모텔로 도주한 상태였다. 그녀는 왜 학교와 경찰의 연락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었다. 경찰이 9살 딸아이의 소재를 추궁하자 친모는 아이의 행방을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는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함께 있던 전 남자친구 임 씨 또한 같이 연행됐다.친모 김 씨는 처음 경찰 조사에서 아는 이모한테 아이를 맡겨 놨다고 털어놨고 이후에는 딸을 입양 보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분리돼 조사받던 전 남자친구 임 씨가 사망한 아이를 야산에 유기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털어놓는다. 야산을 수색한 끝에 이불에 말려 검은 쓰레기봉투에 싸인 채 묻혀 있던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런데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친모 김 씨와 함께 등교했던 9살 초등학생이 아니라 생후 28개월 된 여자아이 가온이(가명)의 백골이었다.친모 김 씨는 6년 전 생후 28개월이던 가온이가 혼자 장난을 치다 이불이 몸에 감겨 질식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가온이 이름으로 초등학교에 대신 입학한 9살 아이는 누구인지, 전 남

  • "저팔계 아니냐" 시작부터 디스 난무…'런닝맨' 전지훈련 떠났다

    "저팔계 아니냐" 시작부터 디스 난무…'런닝맨' 전지훈련 떠났다

    '런닝맨'이 월드컵 특집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로 폭소를 유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축구 전지훈련이 공개된다.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과 여름맞이 단합MT를 겸해 오랜만에 원팀으로 뭉친다. 개성 넘치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개발이 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냐", "저팔계 아니냐" 등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한다. 송지효는 멤버들에게 "호나우지뉴를 닮았다"며 "쏭나우지뉴!"라는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멤버들은 승부차기 미션 결과에 따라 각종 고된 훈련을 수행한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의문의 골키퍼는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쇼를 펼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고, 멤버들은 놀라운 승부욕으로 골문을 뚫기 위한 전략 회의에 돌입했다. 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서로를 향한 원망과 책임 전가가 이어지며 분열 위기에 놓인다. 멤버들이 단합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난감 vs 태블릿 전쟁 아니었다…'토이 스토리5'가 던진 반전 메시지 [TEN리뷰]

    장난감 vs 태블릿 전쟁 아니었다…'토이 스토리5'가 던진 반전 메시지 [TEN리뷰]

    영화 '토이 스토리'는 1995년 첫 컴퓨터 그래픽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31년째인 올해 다섯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부모와 함께 토이스토리1을 보던 그 세대가 이젠 자녀의 손을 잡고 '토이스토리5'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고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장난감을 둘러싼 이야기도 달라졌다.'토이 스토리5'는 개봉 초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 첫날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토이 스토리4'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지만 관심은 여전하다. 예고편을 보면 '토이 스토리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존재의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이들의 시선은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닌 전자기기로 향한다. 제시를 비롯한 장난감들은 새로운 시대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필요를 고민하게 된다.인상적인 것은 세월의 흔적을 장난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방식이다. 우디는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겨졌다. 한때 최첨단 장난감이었던 버즈는 페어링할 수 없는 구세대 장난감이다. 제시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세 명의 주인을 거치며 낡은 장난감이 됐다. 30년간 관객이 지나온 긴 시간이 장난감에도 고스란히 축적돼 있다.'토이 스토리5'는 현 세대의 변화도 날카롭게 포착한다. 아이들은 이제 전자기기에 몰두한다. 보니 역시 전자기기에 빠져든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풍경이다. 하지만 영화는 전자기기를 무조건 악역으로 규정하거나 단순히 "옛날이 좋았다"는 식으로 흐르지 않는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장난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