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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고윤정, 우아한 드레스 자태 뒤 반전…'고봉밥' 인증하며 털털함 폭발

    고윤정, 우아한 드레스 자태 뒤 반전…'고봉밥' 인증하며 털털함 폭발

    배우 고윤정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머리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고윤정은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을 나타냈다.특히 후반부 사진은 행사가 끝난 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는 고윤정의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에 밥을 한껏 담은 고봉밥 사진은 행사가 끝나고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상황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윤정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변은아 역을 맡아 연기했다.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봉선 "믿기지 않아"…의미심장한 글로 안타까운 심경 전했다

    신봉선 "믿기지 않아"…의미심장한 글로 안타까운 심경 전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글과 함께 부산역 사진을 올렸다. 신봉선은 이어 "잘 가. 넌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고 말했다. 대상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우식 "제주도에서 알바해서 돈 벌자"…집념으로 결국 제주행 ('꽃청춘')

    최우식 "제주도에서 알바해서 돈 벌자"…집념으로 결국 제주행 ('꽃청춘')

    배우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에서 집념의 제주광인 면모를 보여줬다.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최우식이 제주도 여행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내비치며 활약했다.최우식의 제주도 앓이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됐다. 예산 부족과 타이트한 일정이라는 현실적인 벽 앞에서도 "제주도에서 알바를 해서 돈을 벌자"는 등 엉뚱한 계획을 제시했다. 결국 최우식은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 밤새 완도항 여객선 티켓을 검색하며 기어코 다음날 제주행을 결정했다.아침 일찍 "차량이 절실하다"며 소망을 전한 최우식은 베네핏 뽑기에 실패했다. 그는 전날 세이브한 용돈을 건 재추첨 기회에서 '차량 베네핏'을 뽑아내며 명실상부한 MVP로 우뚝 섰다. 최우식은 환호하던 중 정유미의 아래에 깔리는 몸개그까지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최우식의 운은 배 안에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깜짝 딜에서도 이어졌다. 현재 시각을 분 단위까지 정확히 맞춰야 하는 미션에서 치밀한 회의 끝에 정확한 시간을 맞추며 커피 3잔을 획득한 것. 최우식은 "아침에 이동하다가 똥차를 봤는데 운이 좋다"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했다.우여곡절 끝에 완도발 여객선에 몸을 실은 세 사람은 제작진이 극적으로 확보한 김포행 비행기 표 덕분에 12시간 한정 제주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최우식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흑돼지와 갈치를 먹기 위해 마지막까지 집요한 열정을 불태웠다.예고편에서 흑돼지집을 찾아 헤매는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행운의 요정' 최우식이 절친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 12시간의 제주 여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주목된다.박의진 텐아

  • 차인표 "영원한 관계 없다"…인간관계 소신 밝혔다 ('지식인사이드')

    차인표 "영원한 관계 없다"…인간관계 소신 밝혔다 ('지식인사이드')

    배우 차인표가 인간관계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차인표가 60년 살아보고 깨달은 많은 인맥이 전혀 필요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인표는 한석준 아나운서와 만나 자신의 일상 습관과 삶의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차인표는 나쁜 습관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을 바꾸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주변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며 "술을 안 마시는 분들로 주변이 채워져 있으면 당연히 자신도 도움을 받게 되고 마실 일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한석준이 인간관계를 옮겨가며 기존에 친했던 사람들과 소원해지는 것에 대한 상실감이나 아쉬움은 없는지 묻자 차인표는 "인간은 항상 외로운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나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서 주변에 친했던 사람과 소원해진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딱 거기까지였을 수 있는 것"이라며 멀어지는 관계를 편안하게 받아들인다고 털어놨다. 특히 "영원한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억지로 인연을 끌고 가거나 불필요한 인맥에 연연하지 않는 초연한 삶의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배재성, 빌런 내려놓고 친근한 직장인으로 변신…'은밀한 감사' 마침표

    배재성, 빌런 내려놓고 친근한 직장인으로 변신…'은밀한 감사' 마침표

    배우 배재성이 '은밀한 감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막을 내렸다. 배재성은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감사 1팀 막내 성두기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생생한 에너지를 뿜어냈다.성두기는 팀 내 막내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재야의 고수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누구보다 한발 앞서 회사의 모든 소식을 빠르게 입수해 전달하는 정보통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감사 실장으로 부임한 주인아(신혜선 분)를 향해 패기 넘치는 인사를 건네는 등 웃음을 선사했다.이따금 튀어나온 성두기표 막내 본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감사팀의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을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를 알아채며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배재성은 전작인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나미브'에서 선보였던 빌런의 강렬한 이미지를 내려두고 우리 주변에 실제 있을 법한 친근한 얼굴을 보여줬다. 특히 디테일하게 그려 나간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은 재미와 공감을 자아냈다.배재성은 "성두기를 회사에 꼭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며 "정보를 전달하고 분위기를 환기하는 두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리기 위해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은밀한 감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회장' 이주명, 신분 숨기고 회사 들어갔다…비밀 이중생활 본격화

    '강회장' 이주명, 신분 숨기고 회사 들어갔다…비밀 이중생활 본격화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 막내딸과 신입사원을 오가는 캐릭터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주명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숨겨둔 비운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았다. '문제아 막내딸'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그는 거침없는 행동력과 당찬 성격으로 극 초반 활력을 더했다.1, 2회에서는 신분을 숨기고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강방글의 이중생활이 펼쳐졌다. 재벌가 막내딸이라는 배경을 감춘 강방글은 눈치와 센스를 겸비한 사회생활 스킬로 현실감 K-직장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를 안겼다.강방글은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준영 분)과 같은 팀으로 엮이며 흥미로운 관계를 형성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황준현을 향한 의심과 경계를 놓지 않으면서도 티격태격했다. 긴장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사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주명은 싹싹하고 능력 있는 신입사원 모습부터 존재 자체가 비밀인 인물의 복잡한 내면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탄생의 비밀로 인해 밝고 유쾌한 겉모습 뒤에 상처를 감춘 강방글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풀어내며 극 초반부터 캐릭터의 서사에 힘을 싣고 있다.아버지 강용호 회장을 향한 애증과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는 욕망 등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강방글만의 독특한 매력까지 완성해가고 있다.앞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모태린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했던 이주명은 이번

  • 김해준, 2세 외모 걱정…"딸, ♥김승혜 닮았으면" ('맛녀석')

    김해준, 2세 외모 걱정…"딸, ♥김승혜 닮았으면" ('맛녀석')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2세 외모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지난달 29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은 '골 때리는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유쾌한 토크와 먹방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뚱친즈는 첫 번째 식당에서 먹방에 앞서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김해준을 축하했다. 문세윤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김해준은 "실감이 안 난다. 아내 김승혜가 입덧이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나는 (아내 입덧 때문에) 나이트클럽에 가서 과일 사온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이름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김해준의 말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작명에 나섰다. '김미김미', '김말이' 등 기상천외한 이름이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김해준이 2세가 딸이라고 공개하자 문세윤은 "해준이 지분이 많으면 좀 그런데 너 성형(교정) 전 사진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김해준은 "딸이면 아빠를 닮는다고 해서 검색까지 해봤는데 세윤이 형 딸을 보고 안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승혜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주해은, 천만 시리즈 '범죄도시5' 합류…마동석과 공조 시작한다

    주해은, 천만 시리즈 '범죄도시5' 합류…마동석과 공조 시작한다

    배우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프로파일러 정지원으로 분해 범죄 소탕 작전에 나선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주해은은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으로 등장해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물을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다.주해은은 영화 '스윙키즈'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해은은 '범죄도시5'에서도 적극적이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 것을 예고했다. '범죄도시5'는 지난달 2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손종원 셰프 감탄했다…이준영 "라멘 육수만 8시간 끓여" ('냉부해')

    손종원 셰프 감탄했다…이준영 "라멘 육수만 8시간 끓여"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준영이 셰프 못지않은 화려한 식재료 라인업과 남다른 요리 열정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이준영의 냉장고에는 업장용 가다랑어포(가쓰오부시)를 비롯해 육수용 생닭, 트러플, 캐비어, 관찰레 등 전문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고급 식재료와 향신료가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요리에 사용하는 대파조차 흰 대와 초록 대를 구분해 육수용과 조리용으로 나눠 쓰는 세심함을 보였다.이준영은 최근 라멘에 푹 빠져 있다며 "라멘 육수를 내는 데 8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만들어서 먹을 때 기분이 좋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을 보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된다"며 요리 열정을 보여줬다. 송종원 셰프는 "연기할 때 연구하는 것도 그렇고 음식도 장인정신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준영이 평소 집에서 직접 만든 요리 사진들이 공개되자 셰프들이 감탄했다. 직접 향신료를 볶고 절구에 갈아 만든 버터 치킨 카레부터 사천식 마파두부, 트러플 파스타, 니보시 라멘, 닭 안심 차슈 등 가정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에 MC 김성주는 "식당 가서 찍은 것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리더십과 허당의 공존 '유재석 캠프', 이효리♥이상순 출연하는 2기 차별점은 [TEN인터뷰]

    리더십과 허당의 공존 '유재석 캠프', 이효리♥이상순 출연하는 2기 차별점은 [TEN인터뷰]

    '효리네 민박', '대환장 기안장' 등 연예인 민박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그 인물의 색깔과 철학이 담겨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유재석 캠프' 제작진은 유재석의 가장 큰 장점인 리더십과 진행 능력, 일반인과의 케미가 돋보이는 점들을 살리기 위해 '캠프'라는 포맷을 사용했다. 여기에 허당끼라는 유재석의 반전 매력을 담아 재미를 더했다.29일 서울 삼청동에서 '유재석 캠프'의 이소민PD와 윤신혜 작가를 만났다. 제작진은 35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유재석의 색다른 모습을 녹여내려 했다. 특히 숙박객을 맞이한 유재석이 허둥대고 당황하는 장면은 제작진이 의도한 지점이었다.이소민 PD는 "이 캠프는 유재석의 두 가지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다인원을 통솔하거나 게임을 진행할 때는 리더십이 잘 발휘되지만, 다인원인 만큼 허둥대는 모습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대보다 더 허술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허당끼를 보이기는 했지만, 베테랑 방송인의 든든한 면모도 숨길 수 없었다고. 이소민 PD는 유재석에 대해 "현장에서 숙박객을 챙기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제작진의 식사를 챙겼다. 숙박객뿐만 아니라 전체 촬영 현장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캠프장에 필요한 물건도 사비로 구매했다. 이소민 PD는 "촬영용 카드를 드렸는데 극구 거절하면서 직접 사고 싶다더라. 실제로 카드를 많이 긁었다"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자신이 캠프장인 순간에 크게 몰입하신 것 같다. 숙박객을 위해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유재석

  • 정연 울린 공승연, 이수현 일으킨 이찬혁…K-형제애가 이렇게 위대합니다 [TEN피플]

    정연 울린 공승연, 이수현 일으킨 이찬혁…K-형제애가 이렇게 위대합니다 [TEN피플]

    배우 공승연과 가수 이찬혁이 힘든 시간을 보내던 동생의 곁을 지킨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슬럼프와 건강 이상을 겪었던 정연과 이수현은 각각 언니와 오빠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다고 밝혔다. 두 자매와 남매가 보여준 애정과 책임감은 단순한 가족애를 넘어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공승연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동생 정연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정연에게 "넌 다음 생에도 네 언니를 해달라고 했는데, 난 다음 생에 네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어"라고 말했다. 언니로서 짊어졌던 책임감과 동생을 향한 애틋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말이었다. 방송 이후 공승연·정연 자매의 서사는 온라인에서도 큰 반응을 얻었다.정연은 과거 목디스크와 불안 증세 등으로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공승연은 당시 동생의 이상 신호를 가장 가까이에서 알아챘고, 치료와 회복의 시간을 함께했다. 정연을 혼자 두는 것이 불안했던 그는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공승연은 활동적인 성격이 아님에도 정연의 회복을 돕기 위해 테니스와 복싱 등을 함께했다. 이후 무사히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에 복귀한 정연은 '유퀴즈'를 통해 자신에게 큰 힘이 돼준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공승연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언니로서의 책임감, 동생을 향한 애틋함, 그리고 안도감이 뒤섞인 눈물이었다.이 자매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면서 악뮤 이찬혁·이수현 남매의 서사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이찬혁 역시 동생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던 시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회복을 도운 인물이다. 이수현은 과거 이

  • 지예은, '유재석 캠프' 1기 숙박객 뒤풀이 비용 냈다…"동생 덕분에 일정 알아" [인터뷰③]

    지예은, '유재석 캠프' 1기 숙박객 뒤풀이 비용 냈다…"동생 덕분에 일정 알아" [인터뷰③]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 1기 숙박객이 촬영 후 모일 때 비용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를 연출한 이소민PD와 윤신혜 작가를 만났다.'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지휘 아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 탈출을 꾀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환장 기안장', '효리네 민박' 등을 선보인 제작진이 연출했다.윤신혜 작가는 '유재석 캠프' 1기 숙박객이 촬영 이후에도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기 숙박객끼리 자주 만난다"며 "1기에 지예은 동생이 있다 보니 지예은도 이들이 언제 만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기 숙박객들이 프로그램 공개 시점에 맞춰서 만났는데 파티룸 빌리는 비용을 쾌척했다더라"며 지예은의 미담을 전했다.이소민 PD는 지예은 동생 지동건이 출연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지예은의 출연이 정해지기 전부터 동생 지동건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였다"며 "이런 우연이 찾아와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지예은 부분도 더 재밌게 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재석 캠프'는 지난 26일 공개된 뒤 2일 만인 28일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10에 동시 진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재석 캠프' 작가, 이광수 요리 실력에 놀랐다…"요리 못하는데 부대찌개 맛있어" [인터뷰②]

    '유재석 캠프' 작가, 이광수 요리 실력에 놀랐다…"요리 못하는데 부대찌개 맛있어" [인터뷰②]

    '유재석 캠프'의 윤신혜 작가가 이광수의 요리 실력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2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를 연출한 이소민PD와 윤신혜 작가를 만났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지휘 아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 탈출을 꾀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환장 기안장', '효리네 민박' 등을 선보인 제작진이 연출했다.윤신혜 작가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출연자 네 분 중 한 분은 요리를 잘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재석 캠프'에서는 숙박객을 위해 허둥지둥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나온다. 이들은 고기를 태우거나 식사 시간을 못 맞추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윤신혜 작가는 "tvN 예능 '콩콩밥밥'에서 이광수가 요리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요리할 때 어느 정도 에이스 역할을 할 거라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그런데 똑같이 잘 못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광수가 끓인 부대찌개는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고 감탄했다.'유재석 캠프'는 지난 26일 공개된 뒤 2일 만인 28일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10에 동시 진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재석, 허술해"…이소민 PD, 촬영 중 허당미 포착했다 ('유재석 캠프') [인터뷰①]

    "유재석, 허술해"…이소민 PD, 촬영 중 허당미 포착했다 ('유재석 캠프') [인터뷰①]

    '유재석 캠프'의 이소민 PD가 유재석이 예상보다 더 허술한 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2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를 연출한 이소민PD와 윤신혜 작가를 만났다.'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지휘 아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 탈출을 꾀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환장 기안장', '효리네 민박' 등을 선보인 제작진이 연출했다.이소민 PD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의 두 가지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은 다인원을 통솔하거나 게임을 진행할 때는 리더십이 잘 발휘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하면서도 "다인원인 만큼 허술하고 허둥대는 모습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더 허술해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허술함을 크게 느꼈던 일화로 이소민 PD는 "유재석은 숙박객의 민원이나 건의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는데 꽂혀서 갑자기 뛰어다니거나 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유재석이 한 번은 이광수, 변우석을 태워가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혼자 돌발로 나갔다. 그때 '(유재석이) 지금 멘붕이 왔구나' 느꼈다"고 설명했다.'유재석 캠프'는 지난 26일 공개된 뒤 2일 만인 28일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10에 동시 진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말금·백지원, 조연 아닌 장르됐다…신스틸러 흥행 치트키 [TEN피플]

    강말금·백지원, 조연 아닌 장르됐다…신스틸러 흥행 치트키 [TEN피플]

    강말금, 백지원 등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여성 배우들이 화면 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연극 무대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매체 연기를 본격화했지만,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며 비중을 넘어서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강말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영화사 대표이자 경세(오정세 분)의 아내 고혜진 역을 맡았다. 일 앞에서는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인물이지만, 남편 경세와의 균열 속에서는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모자무싸'는 강말금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그의 연기력과 존재감이 빛난 작품이었다. 특히 11회에서 고혜진이 남편 경세의 불륜 사실을 알고 그에게 날카롭게 말을 건네는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혜진은 아내로서는 무너졌지만, 영화 제작자로서는 경세의 가치를 인정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였다. 강말금은 인물의 분노를 직접적으로 터뜨리기보다 대사를 눌러 말하며 감정을 절제했다. 오히려 그 절제가 혜진의 무너진 내면을 더 깊게 전달했다.강말금은 그간 '옷소매 붉은 끝동', '나쁜엄마', '경성크리처',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도 개성 강한 인물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부산 여인숙 주인으로 등장해 푸근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별출연임에도 짧은 등장만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백지원 역시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