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그룹 갓세븐(GOT7) 영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사과를 전하며 6월 내 미지급금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출연료 지급이 지연됐다"며 "영재 측과는 6월 안으로 정산 절차를 완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영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했다. 그는 "9일까지 정리해 주기로 한 약속이 또다시 이행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오는 8월이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라고 토로했다. 게시물에는 뮤지컬 제작사 아트원컴퍼니와 대표 김은하의 공식 계정이 태그됐다.뮤지컬 '드림하이2' 공연 시기는 지난해 5월부터 7월이다. 공연 이후 1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출연료 지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영재는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극히 일부만 보내놓는 건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대를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 건가. 좋게 해결하고 싶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것은 우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트원컴퍼니는 오는 7월 18일 뮤지컬 '드림하이3'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전 시즌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들려오는 새 시즌 준비 소식에 비판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도 "'드림하이 시즌3'를 포함해 앞으
이성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이성욱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물산 자재2팀 부장 박봉기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준영의 조력자로 존재감을 넓히며 기대를 모았다.이성욱은 첫 등장부터 능청스러운 연기로 박봉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갑작스럽게 자재2팀으로 배치된 황준현(이준영 분)을 맡은 박봉기는 윗선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처세형 인물이다.이성욱은 디테일한 표정 변화와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초면부터 반말하는 황준현을 향한 미묘한 반응과 상황을 관망하는 태도 등 생활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웃음을 만들어냈다. 박봉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박봉기는 현재 자재2팀 부장으로 몸을 사리고 있지만 과거에는 감사팀 에이스였다. 그는 주요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웃음과 서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인물로 존재감을 키웠다.황준현과의 관계 변화 역시 흥미를 더했다. 박봉기는 황준현의 예측 불가한 행동에 휘둘리며 진땀을 빼다가 그가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숨겨둔 막내아들이라는 얘기를 듣고 "도련님"을 외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능청스러운 그의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이성욱은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 사이에서도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색을 선명하게 새기고 있다. 박봉기가 황준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확장하는 만큼 이성욱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랜만의 근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용준이 박신혜 가족과 함께 디즈니 크루즈에서 포착됐다.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지난 10일 배용준과 박신혜·최태준 부부를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서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안경 차림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박신혜·최태준 부부도 자녀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SNS 목격담에 따르면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했다. 수건을 둘러쓴 채 자녀를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선택한 행선지는 '디즈니 어드벤처(Disney Adventure)'로 지난 3월 첫 출항한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다. 톱스타들도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이 여행 중 자녀들을 위한 장소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앞서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가족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여행 중으로 알려진 이들의 행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이 있다. 올해 가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걸그룹 후배 엔믹스(NMIXX)의 예능감을 견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엔믹스(해원, 릴리, 하윤, 규진)가 출연해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는 콩트가 공개됐다. 효연은 심야 라디오 '꿀밤'의 DJ로 변신해 게스트로 엔믹스를 맞이했다. 효연은 "이 친구들이 예능을 너무 잘하더라. 밀리면 안 돼서 공부하고 왔다"며 유행어 노트를 펼쳐 보였다. 본격적인 라디오 콩트가 시작되자 엔믹스 멤버들은 막힘없는 입담과 뻔뻔한 콩트 연기로 효연을 쥐락펴락했다.릴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배탈이 난 사연을 읽는 코너에서 실감 나는 톤과 음성 변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효연은 무리수를 던지며 다소 과장된 연기를 선보였다. 해원은 "선배님이 하셨을 땐 약간 애쓰고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다"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이어 부끄러운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하는 코너에서도 팽팽한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해원은 길에서 지갑을 주워준 사람을 자신에게 반한 것으로 착각하고 도망간 사연자에게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추천했다. 그는 "내가 지갑 주워도 너는 지갑 줍지마"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개사해 감탄을 받았다.조급해진 효연은 뜬금없이 추천곡으로 '빈대떡 신사'를 외쳐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효연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내가 나름 아이돌계 웃수저인데 엔믹스가 국자를 들고 와서 내 밥그릇을 막 뺏으려 하더라. 그래서 나름 열심히 해야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성유리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영화 촬영판인 슬레이트(클래퍼보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성유리는 다리를 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화장과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하고 긴 검은색 코트를 입은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약간 흔들린 듯한 사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성유리가 남긴 이모티콘으로 일부 네티즌은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고 반응을 남겼다. 성유리는 2016년 드라마 '몬스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가족 여행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오열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자녀들과 하와이를 여행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고소영은 하와이 여행 중 거센 비가 쏟아지자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고소영은 거대한 사이즈의 음료수를 보며 놀라워했다.가족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소영은 "엄마는 폭풍 오열했는데 재밌었냐"고 물었다. 이에 가족들은 "재밌었다"라고 답했지만, 고소영은 "엄마만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소영은 영화 티켓 가격에 대해 "한 사람당 2만7000원이다. 굉장히 비싸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좌석이 굉장히 크고 완전히 누울 수 있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극장이 훨씬 쾌적하고 깨끗한 것 같다"며 "음식도 (한국이) 더 다양하고 맛있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누난 내게 여자야'에 메기로 등장한 이진영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2')는 방송 2화 만에 메기남녀를 투입하며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속도의 전개를 펼치고 있다. 메기녀로 투입된 이진영은 화려한 비주얼을 지닌 억대 매출 의사로, 자가에 스포츠카까지 보유했다고 밝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진영은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 학자금 대출까지는 갚아줄 수 있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진영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누내여' 특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안 만나봐서 연하남을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시즌1의 김무진이 잘생겼다"라고 덧붙이며 이번 시즌 연하남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진영은 기존의 누나들과 첫 데이트를 마친 연하남들과 1:4로 만났다. 연하남들은 이진영의 등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영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가장 잘 들어맞았던 출연자로 유진우를 뽑았다. 이진영은 "진우 씨를 보고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부끄러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을 정도였다"라며 수줍은 첫인상을 고백했다.이진영은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그는 "내가 나가서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음을 표현했다. 방송이라는 거 신경 안 쓰고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자존심, 이미지 다 버리고..."라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다. 앞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이진영이 자존심, 이미지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정경호가 과거 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해 12월 tvN '프로보노' 제작발표회에서 결혼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당시 사회자 박경림이 "(정경호의 역할이) 이슈 메이커인데 발표할 소식은 없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없다"고 단답했다. 이어 김성윤 PD가 "날짜만이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정경호는 "무슨 날짜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그런 거 없다"고 받아쳤다. 이후 박경림이 "드라마 첫 방송 날짜를 말한 것"이라고 정리하며 상황을 일단락했다.당시에는 농담이나 단순 해프닝으로 여겨지며 지나간 일이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결별이 알려지자 그때 이미 관계에 변화가 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다.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서로를 언급하며 애틋함을 보였지만 결국 지난 9일 오랜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하석진이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 그는 안희연(하니)과 '사랑이 온다'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다.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 만에 만나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하석진은 순애보를 간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과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인 한규림(안희연 분)으로 인해 가슴 아픈 상처를 얻고 살다가 8년 만에 재회한다.하석진은 드라마 '블라인드', '1%의 어떤 것',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에는 까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순애보와 가슴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안희연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사랑이라 말해요', '유 레이즈 미 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드라마에 도전한다. 2024년 활동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레는 로맨스가 주말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집중된다.'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배용준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화제다. 과거 '욘사마'로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지난 8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편안한 차림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용준의 외모 변화다. 모자 밖으로 보이는 회색빛 머리카락이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한다. '욘사마' 시절 보여줬던 지적인 안경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부드러운 미소 등 시그니처와는 사뭇 다른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이다.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연예 기획사 대표직을 정리한 이후 현재 배우로서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서 가면 뒤에 숨겨진 검은 속내를 드러낸다.7월 18일에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옹성우가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강민환(옹성우 분)은 명석한 두뇌에 섹시한 외모를 지닌 CL 그룹의 후계자로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을 운영 중인 대표다. 매너 있고 합리적인 성격과 깔끔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능력자답게 절친 천여리(박은빈 분)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하지만 강민환은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와 결핍 때문에 언제든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용하려 한다. 온화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상대의 허점을 노려 끝내 원하는 바를 쟁취해내고야 마는 강민환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는 강민환의 모습이 담겨 그를 더욱 궁금케 한다.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강민환의 눈빛에는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기운이 묻어나고 있다.강민환의 반전 면모는 옹성우의 열연으로 한층 긴장감 있게 완성될 예정이다. 옹성우가 연기와 예능,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던 만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매력적인 빌런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7월 18일(토)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1등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정글 경험자의 내공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는 마지막 생존 미션 '정글 탈출 깃발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 미션은 꼴찌팀도 단숨에 1위로 역전할 기회를 준다. 1등 팀에게는 깃발 3개와 푸짐한 만찬이 제공된다. 장시간 굶주린 출연진은 미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초대 생존왕인 김병만은 "첫 미션에 1등하고 자만했다. 깃발 개수를 보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라며 비장함을 보인다. 육준서는 "서로를 믿자"라고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이에 영훈은 팀원들의 이름을 딴 '김육만 파이팅' 구호를 선창하며 사기를 끌어 올린다. 김병만은 13년 차 정글 경험자의 내공이 담긴 전략을 선보인다. 그는 "나무 구조만 봐도 어떻게 해체해야 할지 딱 나온다"라며 자신만의 전략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물에 뛰어든 영훈와 육준서의 부상 투혼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한국 팀이 과연 이번 미션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미션의 승자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얌체 운전자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교양 프로그램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밀착 취재의 순간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수원지검 안산지청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인간미 넘치는 허당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신입 수사관이 이번 회차에서는 반전 활약을 펼친다. 다문화 마을에서 외국인 도망자를 찾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자 이를 지켜보던 승희는 "응원해 주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전북 광역징수기동반의 징수 현장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 공장에서 진행된 강제 압류 과정 중 고성이 오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지게차부터 선박 압류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광경에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연신 감탄했다.마지막으로 도로 위 무법자를 잡기 위해 출동한 제주경찰청 암행순찰차의 밀착 취재 현장도 공개된다. 아찔한 위반 상황은 물론, 적발된 운전자들의 뻔뻔한 태도가 가감 없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평소 발랄한 승희마저 "왜 저러냐"며 분노를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봉 전부터 많은 이를 과몰입으로 이끈 영화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그 주인공이다. '와일드 씽'은 9일 기준 누적관객수 57만 명을 기록하며 1위 '군체'(감독 연상호)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아이돌 변신도 화제였지만 오정세가 맡은 최성곤의 인기와 화제성은 누구보다 두드러졌다. 특히 극 중 아이돌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째 2위에 머물고 있다는 무자비한 설정과 부드럽고 간드러진 목소리로 부른 '니가 좋아'는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영화 개봉 후에는 작품 못지않게 최성곤 관련 콘텐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성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9일 '니가 좋아'는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와 함께 멜론 HOT100 차트 86위, 83위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배우 류승룡이 갑자기 '니가 좋아'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는 더욱 커졌다. 그의 SNS에는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로 화답했고 원조인 오정세가 직접 "킹 받는다"고 반응하면서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 역시 "험한 것이 튀어나왔다",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이 안 온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 흐름에 유쾌하게 동참하고 있다.트라이앵글의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됐을 때도 큰 화제성을 얻었다. 내향형 배우들의 파격 변신과 예상 밖의 완성도로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최성곤을 보는 시선은 조금 다르다. 최성곤의 콘셉트, 표정, 노래, 제스처 등 모든 요소가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소비되고 있다. 심지어 '니가 좋아'는 부드러
그룹 마마무 문별이 저작권료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완전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문별은 자신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정호철은 문별에게 "저작권료 아직도 잘 들어오고 있냐"고 물었다. 문별은 "내가 많은 저작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오해가 있다"며 "곡마다 퍼센티지가 다 달라서 내가 막 엄청난 부자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화사는 "(문별이) 여자 그룹 중에서는 저작권 순위가 거의 상위권"이라고 말했다. 문별은 꾸준히 작사 기회를 얻어 마마무의 곡 대부분에 작사로 참여했다. 과거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선배들의 노래를 커버할 때도 원곡에 없는 랩 파트를 본인이 직접 작사해야 했다고 밝혔다. 문별은 "짧은 시간 안에 랩 가사를 쓰고 외우는 등 창작의 고통이 있었는데 그때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