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1호 퇴사자로 화제를 모았던 백동주 PD가 퇴사 이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백동주 PD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퇴사한 동동주'를 통해 퇴사 후 겪은 현실적인 고충과 깨달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백 PD는 "꾸준히 월급이 들어오다가 뚝 끊겨 본 적이 처음이다. 있다가 없으니까 더 확 느껴진다. 숨통이 조이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잔고를 확인하지 않고 돈을 썼던 소비 습관이 남아 있어 수입은 줄어드는데 소비는 그대로였다. 통장 잔고의 마지노선 이하로 돈이 떨어지자 그게 확 왔다"며 막막했던 당시를 설명했다.백 PD는 "회사에 있을 때 어깨가 여기까지 올라가 있었더라. 나는 자부심을 가질 정도의 능력은 아니었구나 싶어 겸손해졌다"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혔던 열등감도 언급했다. 그는 "출신에 대한 열등감이 컸다. 공채 출신이 아니라 프리랜서로 시작해 인맥을 타고 들어간 케이스였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백 PD는 퇴사 후 10개월 비로소 진짜 문제를 마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문제는 회사 환경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멘탈 관리를 못 했고 내 안을 들여다보지 않았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도 "PD로서 지금 시기가 값지다. 유튜브라는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알 수 있어 많이 배우고 있다"며 한층 단단해진 면모를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진선규는 서두르지 않는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기보다 지도를 먼저 살피고, 혼자 앞서가기보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 탈 배를 넓히는 쪽을 택한다. 23년째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지금도 후배들에게 배우고 연극 무대에서 성장한다고 말했다."연기도 어떻게 보면 유행과 흐름이 있어요. 제 패턴만 유지하기보다는 여러 세대가 하는 연기를 해내고 싶어요. 공연할 때도 후배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혼자 잘한다고 작품이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그런 진선규가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다시 한번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 남편이 공조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강한나 분)의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진선규는 7년 전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으로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운 만큼 이번 작품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과거의 흥행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냥 호재는 아니었다. 비교와 기대의 시선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진선규는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면서도 부담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남편들'만의 스타일과 이야기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해요. 관객들은 '극한직업'보다 재미있을 거라 기대할 수 있지만, 저는 작품에 맞는 연기와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어요. 부담을 떨쳐내려고 노력했죠."하지만 진선규의 이런 노력에도 작품의 연출이나 개연성 측면에서 완성도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평이 나오고 있
배우 김대명이 체중을 한껏 감량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KBS2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하는 김대명과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명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이전 작품에서 푸근한 인상을 줬던 것과 달리 한층 날렵해진 인상을 자랑했다. 김대명은 "역할에 따라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이 감탄하자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김대명에게 "kg당 가격을 책정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대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대명과 남궁민이 출연하는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넷플릭스가 '중증외상센터'의 시즌2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확정하진 않았다.넷플릭스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중증외상센터'의 후속편 제작을 긍정 논의 중"이라 밝히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중증외상센터'가 오는 10월 시즌2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추후 안내하겠다"며 말을 아꼈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025년 1월 공개 직후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1월 5주차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진선규가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또다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 가운데, 천만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도 보여줬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를 만났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힘을 모으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강한나 분)의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은 1626만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국 역대 흥행 영화 2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올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흥행하며 3위로 밀려났다.'극한직업'에 출연한 진선규는 "그래도 코미디 장르 중에서는 1위"라고 변치 않는 자부심을 보여줬다. 그는 "밀려난 것에 대한 마음의 스크래치는 있지만 아직 3위 안에 있으니까 괜찮다"면서도 "거기서 4위로 내려가면 아쉬울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진선규는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지훈을 꼽았다. 그는 "박지훈의 강렬한 눈빛을 앞에서 느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2일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진선규가 출연 작품을 고를 때 아내 박보경의 조언을 듣는다고 밝혔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를 만났다.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힘을 모으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강한나 분)의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진선규는 시나리오를 검토할 때 박보경의 의견을 물어본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먼저 읽어보고 아내한테 보여준다"며 "무슨 역할인지 이야기 안 하고 보여줬을 때 '이 역할이구나?'라고 할 때도 있고 '다른 배우들이 해도 좋을 것 같아'라고 얘기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많이 공유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진한 로맨스 작품이 들어왔을 때는 어떻게 반응하냐는 질문에는 "그런 적이 별로 없다"며 "(박보경이) 그런 건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그런 작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머뭇거리다가 "작품에 필요하다면…"이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2일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진선규가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또다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 가운데,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꼬리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를 만났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강한나 분)의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진선규는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이 크게 흥행하면서 당시 출연진과 다른 작품에서 만날 때마다 '극한직업'이 언급됐다. '남편들'도 공명과의 재회로 더욱 화제가 됐다. 영화가 '극한직업'과 비교되는 상황을 두고 진선규는 "어쩔 수 없이 비교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작품만의 스타일과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부담을 갖고 작업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진선규는 '남편들'에 공명이 출연하는 점이 출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극한직업' 출연한 배우들이 나온다면 더 같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동희만 만나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2일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윤경호가 '야인시대' 출연 오해를 바로잡았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세 사람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정재형은 본격적인 시작 전 윤경호에게 "토크가 처지면 바로 들어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경호는 "잘 못 하는데"라며 긴장했다. 최근 예능 출연 섭외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그냥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렇지 예능 꿈나무까지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분을 지키려고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경호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영상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윤경호는 앞서 해당 작품에 출연한 적 있다고 밝혔고, 그 작품 속 한 장면에 윤경호가 등장한다며 짤이 퍼졌다.윤경호는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그 짤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해당 배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보조 출연자로 참여하긴 했으나 행인이라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소지섭이 "직접 찾아서 올려줘"라고 하자 윤경호는 "몇 화인지도 모르겠다"며 "혹시 아는 분 제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히든아이'가 대한민국 교도소의 실제 모습을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교도소 내부와 수용자들의 실제 생활을 집중 조명한다.'라이브 이슈'에서는 단독 입수한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을 통해 교도소의 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 사소한 물건 하나도 허가 없이 소지할 수 없는 공간에서 기동순찰팀은 수용동을 불시에 점검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물품들이 무더기로 발견된다. 박하선은 "반성하러 들어간 곳에서 뭐 하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김동현은 "교도소가 너무 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현장에서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수용동 내부에서 난동 사건이 발생해 기동순찰팀이 긴급 출동했고 수용자의 거센 저항과 폭언이 이어졌다. 제압 과정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졌다.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이 출연해 수감 중인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싼 각종 소문의 진실도 밝힌다. 교도관은 "몇몇 수용자에 대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며, '전청조가 웃통을 벗고 여성 수용자들에게 추파를 던진다', '고유정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등 확산된 이야기들의 진위를 설명한다.'히든아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다희가 교복을 입고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등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멤버들이 롯데월드를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다희는 "학생 역할을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한 번도 못 해봤다"며 교복 착용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교복 재킷을 입어보던 이다희는 큰 키에 군살 하나 없는 '뼈말라' 자태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최다니엘은 "다희는 그냥 그렇게 입어도 예쁘다"며 감탄했고 장근석과 안재현도 이에 맞장구쳤다.최다니엘은 이다희에게 노란 스커트를 추천했고 이다희는 극구 사양했다. 하지만 결국 노란 스커트를 입고 나왔고 최다니엘은 "훨씬 낫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형 뭐 누나한테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다희는 "놀이공원에서 노란 치마 입은 사람은 못 봤다"고 따지며 회색 스커트로 갈아입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분노를 하던 중 결국 눈물을 흘린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원팀 단합을 위해 축구 전지훈련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 전원이 오랜만에 한 팀으로 뭉쳤지만, 단합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모든 미션은 승부차기 결과에 따라 진행되며 모두 승부차기에 성공하지 못하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45m 높이의 익스트림 놀이기구 빅스윙에 탑승해야 했다. 이에 멤버들은 "골 못 넣은 사람이 타라"며 서로를 탓하기 시작했다. 실축한 멤버들은 "이게 무슨 원팀이냐"며 책임을 떠넘겨 순식간에 분열 조짐을 보였다.산 정상 높이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빅스윙이 모습을 나타내자 멤버들은 "말도 안 돼"를 연발하며 겁에 질렸다. 이어 탑승자를 가리는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탑승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임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원망과 신경전이 오간다.특히 지예은은 분노를 터뜨리고 눈물까지 보여 궁금증이 쏠린다. 지석진 역시 긴장감에 휩싸인 채 하늘을 향해 "아빠, 엄마, 아들이 이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무섭다"라며 부모님을 애타게 찾았다. 결국 미니게임에서 패배한 멤버들은 빅스윙에 탑승했고 눈물과 침 등 온갖 분비물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솔사계'서 '짝'의 시그니처인 도시락 선택 데이트가 재현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도시락 선택 데이트에 들어가는 솔로 남녀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현재 '나솔사계'는 '짝'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진이 출연 중이다. 이에 제작진이 도시락 데이트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제작진은 바닷가에 모인 솔로 남녀들에게 "추억의 '도시락 선택'을 하겠다"고 발표한다. MC 데프콘은 "'짝'의 시그니처니까"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잠시 후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차례로 솔로남들을 향해 걸어온다. 이에 8기 영수는 긴장한 듯 한숨을 내쉰다.여자 1호와 여자 4호도 차례로 등장하자 두 사람에 관심 있는 17기 영수와 26기 영철은 그들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여자 5호는 솔로남들 쪽을 바라보더니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뒷걸음질 친다. 1기 영호는 강렬한 눈빛으로 여자 5호를 응시하고 결국 여자 5호는 결심을 굳혔다는 듯 직진한다. 과연 어떤 커플이 함께 도시락을 먹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김신영이 과거 심각했던 주사 때문에 금주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현재 술을 끊은 지 7~8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사가 너무 심해서 끊었다"며 지인들조차 공포에 떨게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김신영은 "술을 마신 뒤 무의식중에 문을 계속 긁어 손톱이 아예 없어졌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며 "친구들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또 다른 날에는 깔끔한 침대에 신발만 신은 채로 누워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김신영은 AOA 출신 설현의 입간판과 난투극을 벌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진 입간판을 실제 설현으로 착각하고 "언니가 왔는데 인사도 안 하고 뭐 하냐"며 호통을 쳤다고 고백했다. 다음 날 떠오르는 기억에 괴로워하던 그는 결국 설현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까지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김지선이 군대 간 아들의 소포를 받고 울었다고 고백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김지선을 비롯해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김지선은 최근 첫째 아들이 입대하면서 느낀 점을 공개했다.김지선은 연극 '사랑이 엄마'에 출연하면서 군대 간 아들의 옷을 소포로 받고 우는 장면을 백 번 넘게 연기 해왔다. 조혜련이 "그때는 (김지선이) 역할에 공감을 못 했다"며 "'아들이 군대 갔다고 생각해 봐'라는 조언에도 '군대를 안 갔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며 연기를 어려워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지선의 아들이 지난 3월에 군 입대했다. 김지선은 아들의 옷이 담긴 소포를 받았을 때 연극에서 워낙 많이 연기한 탓에 큰 감흥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배낭을 열자마자 그 마음이 달라졌다. 김지선은 "아들이 입고 있던 잠바가 나오는데 옷을 각을 잡아 개서 넣어 놨더라"며 "그걸 보자마자 울음이 터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실제로 군대에 보내면서 씬에 대한 몰입도가 잡혔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조혜련이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의 베트남 포상 휴가를 지원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2회가 공개됐다.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조혜련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연극 '사랑해 엄마'의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도맡으며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김지선은 "베트남 냐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함께 연극을 하는 후배들에게 포상 휴가를 보내준 것. 김지선은 "후배들이 연극계에서 있을 수 없는 포상으로 냐짱을 간다고 하니까 다들 눈이 뒤집어졌다"며 당시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무려 24명의 인원을 데리고 간 조혜련의 통 큰 결단은 감탄을 자아냈다.조혜련은 "동료들한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데 '냐짱' 얘기를 했더니 여권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며 "그래서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조혜련은 베푸는 걸 좋아한다"며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라고 칭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