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과 박은태가 '프랑켄슈타인' 콘서트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규현과 박은태가 '프랑켄슈타인' 콘서트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규현과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이 영화에 이어 콘서트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프랑켄슈타인'이 영화에 이어 콘서트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프랑켄슈타인' 뮤지컬에 출연했던 규현, 박은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Brandon Lee(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셰리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 집착에서 탄생한 피조물인 괴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는 "하나의 작품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돼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6월 대구,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6월 18일 저녁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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