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문지인이 공유한 발달장애 유전자 검사 영상을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문지인이 취약X증후군 유전자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발달장애인 동생을 둔 문지인은 병원에서 해당 검사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문지인은 "엄마를 통해 유전이 돼서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며 "뱃속 아이가 25%의 확률이라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검사 결과는 정상이었고 문지인은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영상이 공개된 후 많은 팬이 그를 응원하며 검사 결과에 함께 기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 "발달장애 가족을 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영상이다"며 지적했다.하지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당연히 거치는 검진 과정이라는 반응도 많다. 네티즌들은 "이게 왜 비난받아야 할 영상인지 모르겠다", "괜한 걸로 트집 잡는다" 등 댓글을 남겼다. 장애가 있는 가족을 둔 일부 네티즌들은 "저도 동생이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며 "유전적인 문제가 걱정이 돼서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다. 걱정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서 마음이 찡했다", "제 동생도 발달장애가 있다. 저도 그런 부분이 걱정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 아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 어느덧 11살이 됐다"며 문지인을 응원하기도 했다.앞서 문지인은 부정적 반응에 "그저 '취약 X증후군'이라는 유전자 검사가 있는데, 놀란 마음에
방송인 박미선이 항암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미선의 셋로그] 잘 지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아침부터 밸런스 기구를 활용한 발바닥 지압과 코어 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리며 하루를 시작했다.박미선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건강하게 치료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약물 치료를 계속한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항호르몬제를 먹으면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살이 찐다"며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박미선은 운동하기 위해 집 근처 공원에 방문했다. 나무에 붙은 이끼를 보고 감탄하던 그는 "살아있다는 건 참 행복한 거다. 행복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청자에게 "일상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꼭 해봐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 항암치료를 마치고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방송에 복귀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크리에이터 랄랄이 집에 말벌이 출몰한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랄랄은 18일 자신의 SNS에 "환풍기 쪽에 말벌이 집을 지은 것 같다"며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관리실에서는 '119를 불러야 한다'고 했다. 말벌이 벽 위에 집을 지은 것 같다. 말벌이 엄청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119를 부르는 게 낫냐"고 네티즌에게 물었다.랄랄은 이어지는 영상에서 "아저씨가 봐주셨다"고 전했다. 화면에 나오는 남성이 대신 벽면을 확인하고 상황을 설명했다. 랄랄은 "'(아저씨가) 119를 불러도 벌집이 없고 스티로폼을 뚫고 들어가는 거라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토로하며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렸다.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서빈 양을 두고 있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엄마로서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때 청순의 대명사로 불렸던 손예진이 이제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는 아들 바보의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손예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훌쩍 자란 아들과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리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다.앞서 7일에는 노을 진 바닷가에서 아들과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에는 아들과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속 손예진의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손예진은 2025년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그는 "원래 아기를 막 예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내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아이를 키우면서 바뀐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톱배우 손예진의 새로운 모습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냈다.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은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 이후 가족 일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일탈을 고백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림은 연애 시절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과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내가 양다리를 걸칠 만큼 잔머리가 좋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신 헤어졌다가 잠깐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다시 남편과 만나는 과정을 반복했다"고 고백했다.혜림은 지금의 남편과 27살에 결혼했다. 탁재훈은 "지금 남편에게 돌아온 걸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다. 혜림은 "후회하지 않지만, 조금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걸 그랬다는 생각은 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만나보고 싶었던 직업군으로 '래퍼'와 '셰프'를 콕 집어 언급했다. 혜림은 "요리 잘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였고, 래퍼들의 세계도 궁금했다"고 밝혔다.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조병규의 학교폭력 의혹 관련 법정 공방이 오는 8월 시작된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3-3부는 조병규가 자신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오는 8월 28일로 확정했다.2심에서는 청구 금액이 기존 40억여원에서 9억여원으로 축소됐다. 조병규 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가 소송 명단에서 제외됐다.지난해 5월 열린 1심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당시 조병규 측은 "A씨가 학교 폭력에 관한 허위 글을 올렸고 이에 따른 명예훼손 및 광고모델 계약 해지, 각종 방송 출연 취소 등으로 4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7부는 "조병규 측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조병규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가 폭로 글을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을 인정해서가 아닌, 고소와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두려움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조병규의 학교 폭력 의혹은 2021년 처음 제기됐다. A씨는 과거 뉴질랜드에서 조병규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병규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출연 중이던 방송과 예능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정 공방 중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찌질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강회장'에서 최성 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승계 전쟁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이준영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깃드는 사태로 회장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새로운 승계 후보로 떠오른 데 이어 강재성의 아내이자 경쟁사 태하그룹 일가인 나은세(이서안 분)도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최성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능력을 입증해야 했던 강재경과 강재성은 서로를 견제하는 동시에 자신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던 중 강재성은 최성물산의 항만 사업 계획에 처가인 태하그룹을 참여시켰고 이를 알게 된 강용호는 분노했다. 최성그룹의 성과를 외부와 나누느니 차라리 강재경이 항만 사업을 통째로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본 강용호는 강재경이 사업권을 가로챌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며 승계 전쟁 첫 라운드의 승리를 안겼다.두 번째 승부에서 황준현은 쌍둥이 남매에게 난처한 상황을 가져다줬다. GF솔루션 인수를 두고 강재경과 강재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자 황준현은 두 사람의 경쟁 심리를 자극했다. 그 결과 강재경은 인수에 성공했음에도 막대한 자금 출혈이라는 대가를 치렀고, 태하그룹의 자금을 등에 업고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강재성 역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이어 최성그룹을 향한 야망을 숨겨온 강방글이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발령받았다.
그룹 소녀시대의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놀면 뭐하니?'에서 OST 파트를 두고 피 튀기는 쟁탈전을 벌였다. 최근 장기 연애한 정경호와 결별 소식을 전했던 수영은 효리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지난 17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효리수의 출연 장면 중 일부를 선공개했다. 수영과 유리는 OST 파트를 분배했다. 유리는 도입부의 매력적인 파트는 자신이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수영은 "킬링파트는 다 네가 하겠다는 거 아니냐"며 발끈했다.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불러보기 시작했다. 수영은 "예쁘고 괜찮은 건 다 네가 하고 고음은 나한테 하라는 거냐. 철판이 두껍다"며 황당해했다. 유리는 "내가 너한테 양보한 거다"라고 응수했다.수영과 유리는 효연의 파트를 두고 고민하다 "효연이는 '원 투 쓰리 포'만 연습하면 된다"고 결론지었다. 효연은 "실제로 그 부분만 연습하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고음 처리에 대한 걱정을 나누며 "효연이는 AI로 대체할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OST 퀸 백지영을 라이벌로 언급하며 "보컬로는 이길 수 없다. 우리는 기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파트 쟁탈전을 벌이는 효리수의 모습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장민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조카뻘인 13살 이수연을 위한 요리를 선보였다.18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에게 호마카세를 대접한다. 삼촌 장민호와 조카 이수연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민호는 오랜만에 자신의 집을 찾은 이수연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수연은 지난해 호마카세를 방문한 지 1년 만에 장민호를 찾아왔다. 장민호는 이수연의 최애 식재료를 활용한 호마카세를 준비했다. 호마카세에서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불쇼 퍼포먼스도 놓치지 않았다. 이수연의 최애 식재료를 본 장민호가 "왜 이걸 좋아하지?"라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식재료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렸다.장민호 삼촌의 고객 맞춤 호마카세에 이수연은 신나는 먹방으로 화답했다. 장민호는 "말도 예쁘게 한다"며 입이 마르도록 이수연을 칭찬했다.장민호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는 이수연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님을 자처했다. 이때 장민호가 이수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출연진은 "다정하다", "이런 삼촌이 어디 있나" 등 감탄을 쏟아냈다. 선물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신기루가 생애 첫 주식 투자 경험담을 털어놓은 가운데 조혜련이 하이닉스로 얻은 수익을 밝혔다. 지난 16일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 이경실, 이선민과 재태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신기루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잔뜩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하이닉스 8만 원에 들어간 사람처럼 꾸며봤다"며 "어제 처음 주식을 시작해 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보니까 162만 원이 되어 있더라. 돈을 이렇게 버는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며 털어놨다.이에 조혜련은 "늦게 들어간 것 아니냐. 나는 87만 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닉스 주가가 240만 원 선을 오가고 있어 조혜련은 3배에 가까운 수익을 낸 셈이다. 조혜련은 평소 한미반도체, 하이닉스 등 우량주 위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신기루는 "단점이 주식 창을 계속 보게 된다"고 토로했다. 이경실과 조혜련은 "막 시작해서 그런 것"이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박지혜가 혼돈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KBS2 예능 '누난 내겐 여자야(이하 '누내여2')' 시즌2가 2일 차부터 초고속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첫날 러브QR 1위를 차지한 박지혜가 메기남 김정원의 선택을 받으며 예측불가 러브라인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특히 박지혜는 연 매출 20억 원에 달하는 의류 브랜드의 CEO라는 반전 직업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지혜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향방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귀띔했다.박지혜는 출연 이유로 "연하라는 타이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대에 연애했던 설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왔다"고 밝혔다. 첫날 첫인상 호감 상대로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을 뽑은 박지혜는 "30대로 접어들면서 '첫눈에 반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데 굳이 외형적인 이상형을 꼽는다면 준한 님이었다"고 털어놨다.박지혜는 첫인상에서 이준한을 선택한 이후, 첫날 러브QR은 이윤소, 첫 데이트는 유진우, 둘째날의 러브QR은 김정원을 택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로맨스 판도를 보여줬다. 특히 자신에게 직진하는 유진우에게는 "나도 이틀째라서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을 "우유부단하지 않고 항상 제 감정에 솔직한 것"이라고 밝힌 박지혜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모인다.베네핏 데이트를 했던 메기남 김정원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솔직히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었다. '느끼하고 재미없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누내여2' 통틀어 연하남 중에 가장 성격이 좋고 재밌었다&q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맡은 공감 능력이 결여된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동료 김명수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의 톱배우 유지안으로 분한다. 유지안은 어려서부터 수많은 통제 아래 성장한 탓에 사회성이 결여된 공감 능력 제로의 인물이다. 강민아는 까칠하던 유지안이 공감 능력 만렙인 차은환을 만나 감정을 배워가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강민아는 "대본을 읽을 때부터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지안을 순수하고 귀여운 인물로 정의했다. 강민아는 "지안이는 연기력 논란을 겪기도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며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속은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강민아는 외적인 싱크로율을 위해 식단 관리까지 했다고 말했다.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명수에 대해서는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칭찬했다. 강민아는 "김명수는 대본을 깊이 분석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해 온다"며 "나는 조금 더 즉흥적인 편인데 김명수의 꼼꼼한 점들을 참고했다"고 언급했다.'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김종국이 '여자 김종국'이라 불리는 에이핑크 오하영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대결을 응원한다.KBS 2TV는 오는 19일 오전 8시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이하 '프리쇼')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경기 생중계 전 경기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인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다.김종국은 축구 동호회 활동은 물론 해외 축구 경기까지 찾아갈 만큼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통한다. 오하영은 여자 김종국이라는 별명답게 최근 치러진 체코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직접 관전한 자타공인 축구 덕후다. 여기에 설기현 감독과 조원희 해설위원의 냉철하고 전문성 넘치는 분석을 추가한다.앞서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체코전을 마무리하며 "A조의 1위를 가르는 진짜 경기는 2차전 멕시코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경기였던 체코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가져오며 기세를 올렸다. 기세를 이어받은 태극전사들이 멕시코를 넘어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지 시선이 집중된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과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장동민이 '구해줘! 홈즈'에서 아빠 취향으로 채워진 집을 보고 놀라워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집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유부남 대표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미혼 대표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알아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구해줘! 홈즈'의 공식인 '유부남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은 화장실'에 반대되는 집이 공개된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집주인 아빠의 취향이 강렬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집 안 곳곳이 그의 수집품과 애장품으로 채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엄마의 흔적은 안방 화장대 주변에서만 겨우 발견된다. 장동민은 "이건 세트를 만든 거다"라며 아빠 입장에서 끝까지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동민은 집 안에서 자신의 공간 지분은 2~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는 "변기 위 정도가 내 자리"라고 토로한다. 임형준 역시 결혼 후 화장실이 유일한 개인 공간이 됐다고 고백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찾은 세 사람은 예상 외로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에 놀란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실용성과 인테리어 감각까지 갖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납과 동선 설계가 집 곳곳에 녹아 있어 유부남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집을 둘러보던 장동민은 "나도 이거 해줘야겠다"를 연발한다. 김지유는 "아이들도 자기 구역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스스로 정리할 것 같다
최미나수가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패션 업계 VIP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펼쳐졌다.최미나수는 500만 원의 예산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미션에 돌입했다. 미션은 패션업계 관계자 VIP 34명이 참석한 스페셜 네트워킹 파티에서 가장 많은 명함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작 전부터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며 자신감을 보여줬던 최미나수는 자신 있게 미션을 진행했다. 그는 올리브 그린 새틴 슬리브리스탑과 블랙 스커트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등장과 동시에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스타일링에 대한 호평은 물론 최미나수라는 이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명함을 건넸다. 최미나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화제성을 멱살 끌고 캐리한 최미나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최미나수다. 밝은 에너지로 다가왔다"라고 평가했다.최미나수는 미션에 통과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초반 데스매치로 탈락했다가 슈퍼패스로 부활한 최미나수는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