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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뼈말라' 조이, 카프리 팬츠도 찰떡 소화…"여름 안녕"

    '뼈말라' 조이, 카프리 팬츠도 찰떡 소화…"여름 안녕"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청량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조이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한적한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크롭 블라우스에 카프리 팬츠를 입은 조이는 큰 키와 남다른 비율로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여전히 청순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음원, 드라마,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SBS 예능 'TV 동물농장' 고정 출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동민, 스리랑카 입국 심사서 긴장했다…"북한 사람이냐고"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 입국 심사서 긴장했다…"북한 사람이냐고" ('독박투어')

    개그맨 장동민이 스리랑카 입국 심사에서 북한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이 입국 심사를 거쳐 로컬 야시장에서 현지 바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 독박즈는 약 8시간의 비행으로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한데 노래를 부르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다 목소리가 커지자 김준호는 "시끄럽다. 이러다 우리 쫓겨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 장동민은 "사실 아까 입국 심사할 때 공항 직원이 '노스 코리아?'(북한)라고 물어서 긴장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김준호는 "네가 그렇게 모자를 쓰니까 무장 공비 느낌이 나긴 한다"며 놀리고 홍인규는 "동민이 형도 (평소에) 좀 웃어야 해"라고 조언한다.독박즈는 택시를 잡아 야시장 구경에 나선다. 이때 '교통비 독박자'를 뽑는 첫 독박 게임 얘기가 나오자 김준호와 홍인규는 각성한다. 홍인규는 '백몇 독 쌓은 거 다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어때?"라고 제안한다. 이에 유세윤은 "지금부터 첫 '100독'을 달성하는 사람에게 벌칙을 주기로 하자"라고 말한다. 이에 독박즈는 동의하며 저마다 의욕을 내뿜는다.새 시즌 첫 독박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택시를 타고 '잠들지 않는 부엌'이란 의미의 알루트카데 야시장으로 이동한다. 시장에 도착한 독박즈는 김준호가 엄선한 식당으로 걸어간다. 밤 11시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한 시장 분위기에 유세윤은 "관광객이 거의

  • 한가인 "팔뚝살 기분 나빠"…여름 맞이 운동 루틴 공유 ('자유부인')

    한가인 "팔뚝살 기분 나빠"…여름 맞이 운동 루틴 공유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여름을 대비한 팔뚝살 제거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의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한가인은 복부와 하체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상체 운동까지 공유하게 됐다고.한가인은 "오전 대부분 시간은 운동하는 데에서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여름이 오니까 반팔을 입어야 한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빨리 뺄 수 있는 상체 운동을 준비해 봤다"며 코치와 함께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한가인은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인 일명 '안녕살'에 대해 "악수하거나 팔이 흔들리면 기분이 나쁘다"고 토로했다. 그는 "나는 살이 제일 먼저 찌는 곳이 팔뚝이다. 빠질 때는 얼굴살이 먼저 빠지고 팔뚝이 제일 늦게 빠진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코치의 지도 아래 등, 목, 어깨, 팔뚝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동을 소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맨발로 직접 키를 측정하며 168.7cm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변에서 "170cm인데 뻥치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혜진, 母 치매 문진표 읽다 눈물…"이거 되게 짜증 나는 거네" ('한혜진')

    한혜진, 母 치매 문진표 읽다 눈물…"이거 되게 짜증 나는 거네" ('한혜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어머니의 알츠하이머 검사를 위해 보호자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이 칠순을 앞둔 어머니를 모시고 알츠하이머 검진을 받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한혜진은 어머니의 생활 습관과 인지 상태를 묻는 문진표를 보고 숙연해졌다. 문진표에는 "세수나 양치질, 머리 감기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를 스스로 하십니까?", "대소변을 본 후 옷을 추려 입을 때 스스로 하십니까" 등 현실적인 질문이 있었다. 진지하게 질문을 읽던 한혜진은 "슬프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현실적인 질문에 어머니의 모습을 겹쳐본 듯했다. 한혜진은 "이거 되게 짜증 나는 거네"라고 말하며 눈물을 닦았다. 그러면서도 문진표에서 정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어머니의 상태에 안도했다.검사 결과 어머니는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뇌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혜진은 안심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그는 "오늘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다. 파티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혜은이 "두 번 결혼 후회 없다"…삼혼 언급에는 단호 ('어쨌든 혜은이')

    혜은이 "두 번 결혼 후회 없다"…삼혼 언급에는 단호 ('어쨌든 혜은이')

    가수 혜은이가 오랜 단골 미용실을 찾아 두 번의 결혼한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혜은이가 지인들과 과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혜은이의 과거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지인들은 故 김자옥이 과거 혜은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반대했던 일화를 꺼냈다. 혜은이는 "첫 결혼도 반대를 많이 했고 두 번째 결혼 때도 '가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또 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두 번 결혼해서 모든 걸 다 잃고 수난 속에 살았지만,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로 "아이들을 보면서 그래도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자녀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내비쳤다.한 지인이 삼혼에 대해 언급하며 "진심으로 아껴줄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언니를 좋아해 주는 사람으로 시도해 봐라"고 조언했다. 이에 다른 지인은 "너무 고생했으니 이제 편안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나는 혼자가 편하다"며 새로운 만남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동현, 방송 중 돌발행동…최강록 당황 "보통 일 아냐" ('식포일러')

    김동현, 방송 중 돌발행동…최강록 당황 "보통 일 아냐" ('식포일러')

    김동현 선수가 '식포일러'에 UFC 후배 선수들을 대거 초대했다. 그의 예상치 못한 행동은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을 당황하게 했다.5일 방송되는 SBS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떨어진 기력을 북돋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출연진은 여름철 최강 보양식인 갯벌 장어를 만나기 위해 인천 강화도에 방문한다.전 UFC 선수 김동현은 게스트로 등장해 장어와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한다. 이후 장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UFC 후배 선수들을 부르는 돌발 행동으로 최강록과 김도윤을 당황하게 한다. 최강록은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삐뽀삐뽀!"라며 사이렌을 울렸다. 선수들을 만난 두 셰프는 기세에 눌려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뒷걸음질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인 장어잡이에 앞서 선수들은 최강록과 김도윤 중 요리가 기대되는 셰프를 택해 팀 나누기를 진행한다. 장어를 잡은 만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모두가 승부욕이 발동해 UFC 경기 현장 못지않은 장어잡이 현장이 펼쳐진다.이후 최강록과 김도윤이 장어 요리를 선보인다. 선수들의 역대급 먹성에 두 셰프의 손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최강록과 김도윤이 처음 보는 방식의 요리법으로 스페셜 장어 요리를 선보여 선수들의 환호를 자아낸다. 두 셰프가 선보인 장어요리가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식포일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멋진 신세계' 백은혜, 결혼한다…상대는 ♥10살 연하 이준우 "일정 비공개"

    [공식] '멋진 신세계' 백은혜, 결혼한다…상대는 ♥10살 연하 이준우 "일정 비공개"

    배우 백은혜가 10살 연하의 이준우와 결혼한다. 백은혜는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둘째 고모 차주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한결 친근해진 배우다. 예비신랑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뮤지컬 배우다.5일 백은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조용히 진행하는 것을 원해서 결혼식 일정 등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뮤지컬 '아가사'를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준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백은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사람이 나타났다"며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백은혜는 1986년생, 이준우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홍수현, 북파공작원 비극에 눈시울 붉혔다…"유해 꼭 찾기를" ('꼬꼬무')

    홍수현, 북파공작원 비극에 눈시울 붉혔다…"유해 꼭 찾기를" ('꼬꼬무')

    배우 홍수현이 북파공작원 심문규의 비극적인 삶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홍수현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리스너로 출연해 북파공작원 심문규의 삶을 들여다봤다.심문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분단, 한국전쟁을 거치며 일본군, 소련군 포로, 중국 팔로군, 북한 보안대, 대한민국 육군 HID 요원이라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다. 가족을 위해 여러 차례 위험한 선택을 해야 했던 그는 결국 간첩 혐의로 사형을 당했고, 수십 년이 흐른 뒤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으며 안타까운 진실이 세상에 알려졌다.홍수현은 시대의 격랑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아남아야 했던 심문규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했다. 가족과 생계를 위해 다시 위험한 임무를 선택한 심문규의 사연에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용기를 내볼 것 같다"며 공감했다. 북한에 침투한 뒤 구조를 기다리며 고립된 상황에는 "계속 기다리다가 지쳤겠다"며 그의 심정을 헤아렸다.또 본부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들을 인질로 잡은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어머니의 죽음과 가족의 비극을 뒤늦게 알게 된 심문규의 사연에는 탄식을 내뱉었다.특히 49년 만에 아버지의 사형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심한운 씨의 사연과 재심 끝에 무죄가 선고되는 과정이 공개되자 홍수현은 안타까워했다. 홍수현은 "유해를 꼭 찾았으면 좋겠다"며 "아들도 나이가 있는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이어 "돌아올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궁금증만이라도 꼭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준우, 10살 연상 ♥백은혜와 결혼 발표…"함께 걸어갈 사람"

    이준우, 10살 연상 ♥백은혜와 결혼 발표…"함께 걸어갈 사람"

    뮤지컬 배우 이준우(30)가 백은혜(40)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10살 연상연하 뮤지컬 부부의 탄생이다.5일 이준우(본명 이준형)는 자신의 SNS에 결혼을 발표하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이준우는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사람이 나타났다"며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다"며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은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백은혜 배우가 이준우 배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이준우와 결혼하는 상대는 배우 백은혜다. 두 사람은 뮤지컬 '아가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하늘을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0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은혜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고모 차주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아가사'를 비롯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며느라기',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하균, 허성태 앞 깜짝 등장했다…이학주 비밀 공조 발각 위기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 앞 깜짝 등장했다…이학주 비밀 공조 발각 위기 ('오십프로')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가 편의점에서 마주쳤다. 5일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오십프로'가 5회 스틸을 공개했다.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의 삼자대면이 담겨 있다.예상치 못한 만남 속 정호명은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강범룡은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난 듯 얼음처럼 굳어 있다. 정호명을 바라보는 강범룡과 마공복의 상반된 반응이 긴장감을 형성한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가 만들어 갈 상황에 궁금증이 모인다.현재 마공복은 강범룡 몰래 정호명과 공조하며 봉제순(오정세 분)을 미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그의 흔들리는 눈빛과 당황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강범룡이 두 사람의 수상한 기류를 눈치챌지, 마공복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십프로'는 왕년에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오싹한 연애' 김도완, 차기 대권 주자 외아들 됐다…양세종과 대립

    '오싹한 연애' 김도완, 차기 대권 주자 외아들 됐다…양세종과 대립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분한다. 오는 7월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다.김도완은 차기 대권 주자면서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있는 권력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마강욱(양세종 분)과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이자 전개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빌런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김도완이 보여줄 악역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김도완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순정남, 히어로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꾸준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던 그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화정, 10년 전 옷도 찰떡 소화…레드 원피스 입고 패션 감각 뽐냈다 ('최화정이에요')

    최화정, 10년 전 옷도 찰떡 소화…레드 원피스 입고 패션 감각 뽐냈다 ('최화정이에요')

    방송인 최화정이 10년 전 입었던 레드 원피스를 소화하며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영상에는 최화정이 서울숲을 찾아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 차림으로 나온 최화정은 "안 믿어지겠지만 10년 전에 입고 오늘 처음 입었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평소에 언제 입겠나 싶었는데, 숲에 가서 피크닉을 한다고 하니 이 옷이 딱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피크닉에 어울리는 풍성한 음식도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어렸을 때 엄마가 싸주시던 김밥"이라며 추억의 도시락을 선보이는가 하면 랜덤 비빔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야외 피크닉을 즐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성은 "쓸데없는 거 사지마"라더니…장난감에 푹 빠졌다 ('햅삐')

    김성은 "쓸데없는 거 사지마"라더니…장난감에 푹 빠졌다 ('햅삐')

    배우 김성은이 쇼핑 중 장난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이 지인들과 창고형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담겼다.김성은은 얼룩 제거제, 정전기 방지용 건조기 시트 등 살림 필수 아이템 등을 소개하며 주부 9단의 면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시청자를 향해 "싸다고 필요 없는 것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사라"고 당부했다.하지만 완구 코너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장난감인 스퀴시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오리빵 모양의 스퀴시를 만지며 "진짜 빵 냄새가 난다.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지인이 김성은에게 "쓸데없는 거 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고민하던 김성은은 결국 스퀴시 두 개를 구매했다.다양한 스퀴시를 만져보던 김성은은 여드름을 짜는 형태의 압출 스퀴시를 발견하고는 "징그러운데 사고 싶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인이 "애들한테는 맨날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여기 와서 다 만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혹평 딛고 돌아온 '베토벤', 박효신 티켓파워 넘어 작품성 인정받을까 [TEN스타필드]

    혹평 딛고 돌아온 '베토벤', 박효신 티켓파워 넘어 작품성 인정받을까 [TEN스타필드]

    막강한 배우진과 익숙한 소재, 화려한 무대를 내세웠지만 관객의 반응은 엇갈렸다. 뮤지컬 '베토벤'의 이야기다. 2023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베토벤'은 대대적인 수정을 거쳐 오는 9일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이번에도 박효신을 필두로 한 스타 캐스팅을 내세웠고, 내용과 넘버 역시 관객 피드백을 반영해 손봤다. '베토벤'이 이번에는 티켓 파워를 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베토벤'은 초연 당시 높은 화제성을 모았다. '마타하리', '웃는 남자' 등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가 7년 동안 준비한 창작 뮤지컬이라는 점, 여기에 박효신, 박은태, 조정은, 옥주현 등 티켓 파워가 강한 배우들이 합류했다는 점이 기대를 키웠다.티켓 판매 성적은 좋았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된 뒤 관객 반응은 크게 갈렸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화려한 무대 장치는 호평을 받았지만, 이야기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남편이 있는 안토니가 베토벤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의 개연성이 약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초반에 등장한 넘버를 반복·변주하는 리프라이즈가 과도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결국 제작사는 초연 중 한 달간 작품을 재정비한 뒤 시즌2로 다시 무대에 올리는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 수정된 시즌2에서는 안토니의 남편 프란츠가 여배우와 밀회를 즐기는 장면을 추가해 안토니와 베토벤의 관계에 설득력을 더하려 했다.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프란츠와 밥티스트의 욕조신 등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리프라이즈도 줄였다.이번 시즌에는 더 큰 변화가 이뤄졌다. 우선 한국 관객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 김완선 "모든 걸 통제 당해"…데뷔 40년 만에 속마음 꺼냈다 ('스페이스공감')

    김완선 "모든 걸 통제 당해"…데뷔 40년 만에 속마음 꺼냈다 ('스페이스공감')

    데뷔 40주년을 맞은 영원한 디바 김완선의 무대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지난 3일 방송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1986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댄스음악의 시대를 연 김완선 편이 공개됐다.데뷔 전 '인순이와 리듬터치'로 활동했던 김완선은 "첫 무대는 생생히 기억난다. 그때는 '언제 무대에 서나' 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무대에 대한 공포증이 전혀 없었고 내가 준비한 걸 다 보여주고 온 데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김완선의 고뇌도 엿볼 수 있었다. 김완선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모노드라마'를 소개했다. 그 이유로 "나를 가사로 가장 잘 표현하는 노래"라고 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했고 모든 걸 통제당하다 보니 어느 순간 껍데기만 남아있고 안은 다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나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음악가로서의 면모도 빛났다. 김완선은 "보통 나를 떠올리면 '댄스'를 가장 먼저 생각해서 가사에는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내 노래 가사들이 굉장히 심오하다. 그 철학적인 가사를 오늘은 마음껏 만끽하고 가길 바란다"라며 관객들에게 숨은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했다.이날 무대는 데뷔곡 '오늘밤'부터 '싫어요',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40년 세월을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김완선은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한층 더 깊어진 호소력 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