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가 이달의 가수로 선정됐다. / 사진=텐아시아DB
쯔위가 이달의 가수로 선정됐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6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쯔위는 6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 쯔위는 2015년 10월 20일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JYP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IXTEEN'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가 됐다.
쯔위가 2024년 미니 앨범 'aboutTZU'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쯔위가 2024년 미니 앨범 'aboutTZU'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쯔위는 2024년 9월 첫 솔로 미니 앨범 'abouTZU(어바웃 쯔)'와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트와이스의 막내로서 지니고 있던 사랑스럽고 밝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팬미팅 '10VE UNIVERSE'로 그룹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겪는 '마의 7년'을 넘기고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쯔위는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에 전념했다.

쯔위는 지난해 7월 시작한 트와이스의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를 누볐다. 오는 7월 대망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솔로곡 'DIVE IN'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층 짙어진 무대 장악력을 뽐내고 있다. 트와이스의 롱런 속에서 쯔위는 데뷔 11년 차에도 흔들림 없는 전성기를 증명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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