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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딸과 청춘 로맨스 선보인다…루네이트 카엘 첫 연기 도전

    '김부장' 소지섭 딸과 청춘 로맨스 선보인다…루네이트 카엘 첫 연기 도전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과 케미를 보여준다.카엘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남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았다.카엘이 맡은 김남훈은 송인고등학교 배구부의 유망주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피지컬을 지닌 인물이다. 남훈은 김부장의 딸인 민지(서수민 분)와 은근한 케미로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부장'을 통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카엘은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7월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딸 찾기 위해 총 들었다…"그게 아니면 전부 죽어"

    '김부장' 소지섭, 딸 찾기 위해 총 들었다…"그게 아니면 전부 죽어"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딸을 찾기 위해 살벌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17일 SBS 드라마 '김부장'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3차 티저는 평소처럼 퇴근하던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술자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성한수는 "언제까지 그렇게 딸내미만 바라보면서 살 거냐고"라고 말한다. 이어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 분)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학교로 뛰어간 김부장은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용서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무릎을 꿇는다. 민지는 "아빠는 왜 내 말 안 믿어?"라며 눈물을 흘리고 이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절망에 빠진 김부장은 딸의 행방을 추적한다. 주먹과 도끼를 이용한 액션을 쏟아내며 괴한들에게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그게 아니면 전부 죽어"라는 선전포고 뒤 총구를 장전한다. 주강찬(주상욱 분)이 "민지라는 아이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찾아다니고 있다"라는 말에 흥미로운 표정을 지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게다가 "죽은 줄 알았던 놈이 귀신이 돼서 나타났고만 기래"라고 하는 말 뒤로 잠수복을 입은 박강성(김성규 분)이 나타나고, 김부장의 동료로 알려져 있던 상아(손나은 분)가 박강성과 칼을 들고 혈투를 벌여 궁금증을 유발한다.'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

  • 엄정화, 57세에 호피무늬 소화력…해변에서 신난 디바

    엄정화, 57세에 호피무늬 소화력…해변에서 신난 디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족과 여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여행지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족 모두 똑 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탄탄한 수영복 핏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디바의 면모도 보여줬다. 엄정화는 호피 무늬 수영장을 입고 해변에서 폴짝 뛰며 신난 감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낸다.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일상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냈다. 댓글에는 "가족 미모가 판박이다", "보기 좋은 가족" 등 글이 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국판 '겨울왕국' 베일 벗었다…엘사 정선아·안나 박진주 연습 현장 첫 공개

    한국판 '겨울왕국' 베일 벗었다…엘사 정선아·안나 박진주 연습 현장 첫 공개

    뮤지컬 '겨울왕국'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한국 초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겨울왕국'의 전 캐스트와 제작진은 지난 8일 모두 모여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전 세계 '겨울왕국' 프로덕션을 이끈 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또 다른 언어로 처음 공연을 올린다는 것이 설렌다"고 밝혔다.뮤지컬 '겨울왕국'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영화에 참여한 작곡가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로버트 로페즈 부부, 감독 제니퍼 리는 원작의 뮤지컬화에도 힘을 더했다. 오로라, 아렌델, 엘사의 얼음 궁전 등 영화 속 요소들을 무대로 옮기기 위해 연출과 특수효과에도 공을 들였다.원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OST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 등은 원작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뮤지컬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장면 리딩도 기대감을 올렸다. 리딩 직후 에이드리언 사플 협력 연출은 "오디션 때도 느꼈지만 배우들이 캐릭터에 몰입해 진정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가 되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한국 초연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엘사 역은 배우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맡았다. 안나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연기한다. 크리스토프 역은 차윤해, 신재범, 한스 역은 김원빈, 황건하가 맡았다.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는 올라프로 분한다.'겨울왕국'은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부산에서도 막을 올릴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우진 엄마' 박지연 "위험할까 봐 마스크 쓰고 다녀"…'참교육' 빌런 여파 고백

    '우진 엄마' 박지연 "위험할까 봐 마스크 쓰고 다녀"…'참교육' 빌런 여파 고백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 공개 이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에 빌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댓글을 읽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 우진 엄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도 때도 없이 민원을 넣는 극성 학부모 역할로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박지연은 "지인이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마스크 꼭 쓰고 다녀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댓글 읽기를 시작한 박지연은 "보는 내내 혈압 상승했다"는 반응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 "우진 어머니 정신병동 근무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도 안 온다"고 언급하자 "이 댓글 보고 많이 웃었다"고 고백했다. 박지연은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홍정란을 연기했다. 그는 "많은 분이 그 작품을 보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박지연은 극 중 역할 우진 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그렇게 살지 맙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 같은 자식이니까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서장훈, '더 글로리' 이도현 집 보고 '깜짝'…600평 갤러리 소유한 출판계 거물 정체 ('백만장자')

    서장훈, '더 글로리' 이도현 집 보고 '깜짝'…600평 갤러리 소유한 출판계 거물 정체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의 서장훈과 장예원이 '더 글로리'에 나온 장소를 발견하고 흥분한다. 600평 갤러리의 실제 주인이자 출판계 거물로 불리는 안종만이 책과 그림으로 일궈낸 성공 비결과 인생 철학도 조명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1990년대에 출판업으로 연 매출 최대 150억 원, 연간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안종만이 출연한다.안종만은 1952년 아버지가 창립한 출판사를 이어받아 교과서와 사전, 각종 학술 도서를 비롯해 약 9천 종의 책을 펴내며 출판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현재는 그의 아들에게 가업이 이어져 75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출판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안종만은 30년 동안 600점이 넘는 작품을 수집한 예술 애호가로 파주 출판 단지 1호 갤러리를 설립한 인물이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파주 출판 단지 중심에 자리한 안종만의 갤러리를 직접 방문한다. 공간을 둘러보던 서장훈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장예원 역시 "왠지 낯이 익다"며 공감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이도현 분)의 집으로 등장했던 장소였다. 서장훈은 "송혜교 씨가 이야기하던 곳 아니냐"며 흥분한다.이어 세 사람은 본격적인 갤러리 탐방에 나선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전시장에는 출판사 회장다운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책 그림' 컬렉션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안종만은 30년간 모아온 소장품이 보관된 비밀 수장고를 공개한다.철통보안 속 숨겨진 공간에 들어선 서장훈은 끝없이 늘어선 캐비닛을 보고 "드라마 속 대기업이나 정부

  • 사오리·허경희 긴장했다…'현역 육상선수' 김민지, 압도적 질주 예고 ('골때녀')

    사오리·허경희 긴장했다…'현역 육상선수' 김민지, 압도적 질주 예고 ('골때녀')

    육상선수 김민지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독보적인 질주를 선보인다.오는 17일 방송되는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가 펼쳐진다.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운동회 콘셉트의 경기장은 입장부터 선수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기존 '골림픽'보다 확장된 스케일에 출연진은 "학창 시절 운동회에 온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나타낸다.경기장 한편에는 추억의 뽑기와 오재미 게임 등 옛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놀이가 마련됐다. 특히 오재미 게임 1등 상품으로 대형 잉어 엿이 소개되자 선수들은 본 경기 못지않은 승부욕을 발휘해 예상 밖의 경쟁을 펼쳤다.체육대회의 첫 종목은 100m 달리기다. 경기에는 '골림픽 1·2대 스프린터' 사오리와 허경희를 비롯해, 이유정, 제이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해 시작부터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독보적인 질주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100m 달리기를 시작으로 '골때녀' 최초로 선보일 핸드볼, 8:8 축구와 운동회 필수 종목인 8인 9각 등 다양한 종목으로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가 준비됐다. 과연 축구장을 벗어난 필드 위 승부사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별리그 탈락부터 독일전 승리까지…최용수·박주호·구자철, 한국 축구 역사 돌아본다 ('차박로드')

    조별리그 탈락부터 독일전 승리까지…최용수·박주호·구자철, 한국 축구 역사 돌아본다 ('차박로드')

    전 축구선수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이 '차박로드'에서 한국 축구가 지나온 아픈 시간을 돌아본다.16일 방송되는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 예능 '차박로드'에서는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이 출연해 대한민국 축구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풀어낸다.출연진은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이어진 한국 축구의 부진을 되짚는다. 연이은 조별리그 탈락과 거듭된 비판 속에서 선수들이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또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를 생각해 본다.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독일전 승리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카잔의 기적'을 되살린다. 당시 현장을 누볐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차박로드'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조별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멕시코로 향한다.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월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차박로드' 2회는 1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미나수, 본선 첫 탈락 앞두고 자신만만…"내가 날아다닐 미션" ('킬잇')

    최미나수, 본선 첫 탈락 앞두고 자신만만…"내가 날아다닐 미션" ('킬잇')

    '킬잇' 출연자 최미나수가 네트워킹 미션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해당 미션은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과는 정반대로 각 팀당 쇼핑 예산이 무려 3000만원에 달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다.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참가자들은 패션 관계자들이 모이는 네트워킹 파티에서 관계자들의 명함을 받아내야 한다.최미나수는 네트워킹 미션에 대해 "내가 날아다닐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현한다. 서현은 "실물이 좋은 사람한테 명함이 가지 않겠나. 나는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된다"라며 자신감을 뽐낸다.반면 한국어에 서툰 일본인 우와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우와는 파티 시작 전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파티가 끝난 뒤 "말하는 데 큰 벽이 많았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그가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병만 "손을 발이라고 생각해야"…생수 1병 걸린 사막 혈투 ('생존왕2')

    김병만 "손을 발이라고 생각해야"…생수 1병 걸린 사막 혈투 ('생존왕2')

    '생존왕2' 김병만이 생수를 얻기 위해 사족보행을 감행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생존왕2'에서는 정글에서 레이스를 마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두 번째 전쟁터 사막으로 향하며 새로운 생존 대결을 펼친다.깃발 4개로 정글 생존을 마무리하며 1위에 오른 팀코리아를 필두로 4개국 팀이 257km를 이동해 도착한 곳은 대만의 핑둥 사막이다. 낮부터 밤까지 모래바람이 쉬지 않고 부는 사막은 정글과는 차원이 다른 생존의 시험장이다. 생존 강자들이 "모래가 계속 입에 들어온다",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라며 혀를 내두를 만큼 시작부터 멤버들을 압도한다.본격적인 생존에 앞서 마지막 생수 1병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체감 5층 건물 높이의 30m 모래언덕을 가장 빠르게 올라 물병을 쥐어야 하는 미션에서 김병만은 "손을 발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사족보행 전략을 예고한다.쟁쟁한 팀장들이 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일본 팀에서는 막내 쇼헤이가 출격을 선언한다. 정글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키워온 그는 모래언덕을 오르며 "이길 거야, 이길 거야"라고 한국말로 외치며 간절함을 불태운다. 신야가 "쇼헤이의 장점은 속도와 체력"이라고 말한 가운데 막내의 거침없는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된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여왕 행보 한줄 요약 "로코퀸·스릴러퀸 다음은 진짜 퀸" ('눈동자')[TEN인터뷰]

    신민아, 여왕 행보 한줄 요약 "로코퀸·스릴러퀸 다음은 진짜 퀸" ('눈동자')[TEN인터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배우 신민아는 여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갈망을 숨기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영화 '눈동자'에서 스릴러물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민아는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끌리는 연기와 작품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데뷔 29년 차 베테랑 배우지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를 언급하는 그의 눈은 여전히 반짝였다. "배우로서 계속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때마다 이왕이면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침 최근에 촬영한 작품들의 장르와 색깔이 달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를 파헤치다 충격적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과 그의 쌍둥이 동생 서인을 연기했다.신민아는 "서진은 동생 서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느끼면서도 천재성을 가진 서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괴감도 느끼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인은 "언니 서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현실 때문에 언니에게 계속 미안함이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촬영할 때 같은 장소에서 두 번 연기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은 사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서진과 서인이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니까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한 정리는 잘 됐어요."신민아는 약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진행되는 영화 속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동생의 죽음을 파

  •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 촬영 중 실제 공포를 느꼈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촬영하면서 무서웠던 순간으로 범인을 피해 도망치던 순간을 꼽았다. 그는 "도망칠 때 몸이 굳어서 목이 안 돌아갔다"며 "내가 긴장한 연기를 할 때 진짜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긴장감에 몸이 다칠까 봐 에너지를 잘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신민아는 영화 속 여러 장면에서 붕대를 감은 채 열연했다. 신민아는 "웬만해서는 붕대로 눈을 다 가린 상태에서 촬영했다"며 "위험한 장면만 붕대에 구멍을 살짝 뚫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멍을 살짝 뚫어도 잘 안 보여서 답답했다. 그걸로 인한 공포심이 있더라"고 설명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3세' 황보라, 갱년기 이야기에 관심…"'이것' 중요하다"고 하자 '깜짝' ('몸신')

    '43세' 황보라, 갱년기 이야기에 관심…"'이것' 중요하다"고 하자 '깜짝' ('몸신')

    '몸신의 탄생'에서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MC이자 43살의 엄마인 황보라도 갱년기와 그 극복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1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잃어버린 생기까지 되찾아줄 비법을 밝힌다.실제 갱년기를 경험하고 극복한 전문가 군단과 시청자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갱년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갱년기를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갱년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많은 사람이 갱년기를 '폐경 전후에 나타났다가 폐경 후 1~2년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알고 있지만, 갱년기는 사실 난소 기능 저하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며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다. 단기간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여성 건강의 중요한 과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은 갑작스러운 열감과 오한, 안면홍조,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근육통, 탈모,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더한다. 전문가는 "갱년기에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이라고 강조하고, 의외의 이야기에 황보라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방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공개된다. 그 방법이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김우빈은 지난 15일 '눈동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내 신민아를 응원했다. 결혼 후 처음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화제가 됐다. 신민아는 "사실 결혼 전 둘 다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극장에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현재 지방에서 차기작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지방에서 촬영하다가 올라와서 영화 보고 다시 내려갔다"며 "작품 오픈 전부터 끝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우빈이 '재밌게 봤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신민아는 결혼 후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묻는 말에 "사실 결혼이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관계에서 안정감이 든다. 결혼하고 나니 말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배우 신민아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욕심을 보여줬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장르마다 나이에 맞게 다가오는 변화가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로맨스를 찍더라도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싶다"며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로맨스와 앞으로 할 수 있는 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의 내가 첫사랑의 감정을 연기했다면 지금의 나는 첫사랑을 연기하는 게 안 어울린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신민아는 그간 해왔던 연기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여줬다. 그는 "배우로서 계속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며 "새로운 제작진과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때마다 이왕이면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에 촬영한 작품들의 장르와 색깔이 달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