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해당 미션은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과는 정반대로 각 팀당 쇼핑 예산이 무려 3000만원에 달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다.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참가자들은 패션 관계자들이 모이는 네트워킹 파티에서 관계자들의 명함을 받아내야 한다.
반면 한국어에 서툰 일본인 우와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우와는 파티 시작 전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파티가 끝난 뒤 "말하는 데 큰 벽이 많았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그가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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