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이 '참교육' 이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박지연이 '참교육' 이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 공개 이후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에 빌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댓글을 읽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지연이 '참교육' 관련 댓글 읽기에 도전했다.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박지연이 '참교육' 관련 댓글 읽기에 도전했다.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 우진 엄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도 때도 없이 민원을 넣는 극성 학부모 역할로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박지연은 "지인이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마스크 꼭 쓰고 다녀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 읽기를 시작한 박지연은 "보는 내내 혈압 상승했다"는 반응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 "우진 어머니 정신병동 근무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도 안 온다"고 언급하자 "이 댓글 보고 많이 웃었다"고 고백했다. 박지연은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홍정란을 연기했다. 그는 "많은 분이 그 작품을 보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지연은 극 중 역할 우진 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그렇게 살지 맙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 같은 자식이니까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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