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드라마 '김부장'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절망에 빠진 김부장은 딸의 행방을 추적한다. 주먹과 도끼를 이용한 액션을 쏟아내며 괴한들에게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그게 아니면 전부 죽어"라는 선전포고 뒤 총구를 장전한다.
주강찬(주상욱 분)이 "민지라는 아이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찾아다니고 있다"라는 말에 흥미로운 표정을 지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게다가 "죽은 줄 알았던 놈이 귀신이 돼서 나타났고만 기래"라고 하는 말 뒤로 잠수복을 입은 박강성(김성규 분)이 나타나고, 김부장의 동료로 알려져 있던 상아(손나은 분)가 박강성과 칼을 들고 혈투를 벌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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