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옷 쟁탈전을 벌인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옷 쟁탈전을 벌인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중식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옷과 가방을 두고 다툼을 벌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은영과 후배 셰프들은 레스토랑 오픈 6개월을 맞아 여름 신메뉴 개발 총력전에 돌입한다. 박은영은 시그니처인 동파육 만두를 이을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거침없는 칼질과 웍질이 빚어내는 화려한 중식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본업을 마친 박은영은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이번 옷장 전투를 필두로 촘촘한 롤 빗으로 진행됐던 전투부터, 선풍기를 집어 던져 머리가 분리돼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전투까지 현실 쌍둥이 자매의 살벌한 과거 일화가 공개되며 폭소를 유발한다.

현실 자매 토크는 결혼식 비하인드로 이어진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하며 쌍둥이 언니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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