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혜리 SNS
혜리가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NEXT ACTOR 이혜리. 저의 모든 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혜리가 감사 인사를 남겼다. / 사진=혜리 SNS
혜리가 감사 인사를 남겼다. / 사진=혜리 SNS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촬영 현장에서 열일하는 모습부터 동료들과의 회식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최근 불거진 체형 논란이 무색할 만큼 가녀린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리는 지난 7일 진행된 팬미팅 당시 착용한 원피스로 뱃살이 도드라져 보인다는 논란을 겪은 바 있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라고 논란에 대한 심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2015년 '응답하라 1988'에 덕선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7월 방영되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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