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출연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류혜영은 과거 '응답하라 1988' 출연 이후 갑작스럽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내 한 마디가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고 고백했다.
류혜영은 자기 전 일기를 썼다. 약 5년 전부터 일기를 매일 쓰기 시작했다고. 류혜영은 일기 쓰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마음이 힘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그는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 할 정도로 불안했던 시기였는데 뭔가를 쓸 때만큼은 내가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었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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