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김도연은 단발머리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미소를 짓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과 담백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블랙 베스트 재킷을 착용한 컷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차분한 표정과 깊어진 눈빛으로 무게감을 더했다.김도연은 지난 5월 영화 '도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작품의 주인공 도라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냈다. 영화는 현지 상영 이후 약 8분간 기립박수를 받았고, 김도연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최근에는 그룹 아이오아이(I.O.I) 10주년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했다. 신곡은 공개 이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콘서트 투어도 마무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강한나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에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함께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강한나는 극 중 두 남편의 아내 시내를 연기했다.시내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가족을 향한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강한나는 인물의 강단 있는 모습과 인간적인 면을 함께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강한나는 일상적인 말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내를 표현했다. 긴장감이 필요한 장면과 코믹한 장면을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다. 납치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맞서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남겼다.배우들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진선규, 공명과의 티키타카를 바탕으로 코믹한 장면의 재미를 살렸고, 안정적인 대사 전달로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줬다.강한나는 최근 넷플릭스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2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남편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로마 여행 중 만난 멋진 상인을 보고 감탄했다.지난 2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이민정 인생 첫 해방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가족의 배려로 얻은 여행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로마 투어를 시작했다.이민정은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그는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상인을 만났고 고기를 시식했다. 고기를 신중히 맛본 이민정은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오랫동안 잘 익힌 고기다"며 "여기에 마늘을 뿌려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민정은 포장된 고기를 받고 제작진에게 "저 아저씨 (장사)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상인의 훈훈한 외모를 언급하며 "잘생겼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갑자기 고기 먹더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이 밀가루 속 젤리를 찾는 과정에서 입맞춤 위기를 맞는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앞서 진행된 100m 달리기와 핸드볼 경기에 이어 단체 종목인 8인 9각 대결이 펼쳐진다. 선수들과 감독들은 한 팀을 이뤄 밀가루 속 젤리 찾기, 과자 따먹기 미션에 도전한다.미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밀가루 속 젤리를 찾던 참가자들이 입맞춤할 뻔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핸드볼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온아, 배민희 감독이 이끈 A조 경기에서는 청군이 백군을 4대1로 꺾었다. 이어진 B조 경기에서는 청군의 목나경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먼저 앞서갔다. 백군에서는 쉐리가 동점 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서기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청군이 리드를 가져갔다. 청군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경기 중에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후배인 시은미와 정다은의 맞대결도 성사됐다. 청군의 배민희 감독은 골키퍼 시은미를 필드 플레이어로 투입했고, 시은미는 곧바로 득점을 올렸다. 이에 맞서 정다은도 수비를 따돌린 뒤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FC국대패밀리 박하얀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두고 "핸드볼을 처음 했다고 믿기지 않는다"고 평가했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은 2023년 전역 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 복무 시절 깨달은 일의 소중함이었다. 공명은 "군대에서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나니 전역 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가 코미디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여기에 7년 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가 전남편으로 등장한다. 남편 역할에 처음 도전한 그는 선배 진선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남편 역할을 처음 해봐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런 부분은 실제 가장인 선규 형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둘이 자주 만나 대사도 맞춰봤죠. 이번 작품을 하면서 내면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요."'극한직업'에서 보여준 호흡 덕분에 두 배우의 재회에는 기대도 컸다. 하지만 영화 공개 후 관객 반응은 엇갈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전개가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공명은 직접 후기를 찾아봤다며 담담하게 반응했다."코미디 영화 특성상 개그 취향에 따라 반응이 갈린 것 같아요. 재밌게 본 사람이 있지만, 아쉬움을 느낀 사람도 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상처를 받지는 않았어요."공명의 여유로운 태도는 흥행 기록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나타났다. 그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충무로의 전설'로 불리는 박동훈을 만난다. 그가 단돈 200만 원으로 시작한 광고 회사를 연 매출 100억 원으로 키워낸 이야기는 물론, 평생 번 돈을 충무로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는 그의 인생 2막도 조명한다. 서장훈은 그의 남다른 투자 방식에 놀라워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기획자 박동훈이 출연한다. 박동훈은 전성기 시절 직원 수 100명에 5층 사옥까지 세우며 '충무로의 성공 신화'로 불린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박동훈은 디자이너가 그린 그림을 인쇄소에 전달하는 업무를 맡으며 광고 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박동훈은 "책상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린 손 그림을 회사 대표의 책상 위에 몰래 올려두곤 했다. 어느 날 한 은행의 로고 제작을 맡으면서 자신의 책상을 처음 갖게 된 박동훈은 이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광고 콘티 작업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그리고 1992년 29세의 나이에 자신의 회사를 창업한 후 충무로를 대표하는 광고 회사로 승승장구했다.하지만 박동훈은 "그렇게 번 돈을 모두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충무로 곳곳에 길거리 미술관을 만들어 예술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었다. 쓰레기 더미로 가득했던 땅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둥지 미술관, 아파트 도로 개설 후 남겨진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든 사변삼각 미술관 등 그가 만든 길거리 미술관은 현재 7곳에 달한다. 서장훈은 "본인 땅도 아닌 곳에 이렇게까지 투자하는 게 이해는 안 된다"며 의아해한다.화
'오싹한 연애' 양세종, 옹성우가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한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 앞에 예상치 못한 존재가 등장하는 장면을 선보였다.영상 속 세 사람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아파트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이들의 손 위로 창백한 손이 겹치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강욱과 강민환은 놀란 반응을 보이지만 천여리는 태연한 모습을 유지한다.예상치 못한 귀신의 등장에 마강욱과 강민환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사이 혼자 남겨진 천여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짓는다. 천여리는 오래전부터 귀신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물이다. 반면 마강욱, 강민환은 귀신을 본 적 없다.영상에는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도 담겼다. 천여리의 손과 귀신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귀신을 보지 못했던 마강욱과 강민환이 귀신을 보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물이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 가운데, 전 출연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남편들'에 출연한 공명을 만났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공명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로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극한직업'은 1626만 관객 수를 기록하며 한국 역대 흥행 영화 2위 자리를 지켜왔는데, 올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69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 자리로 밀려났다.공명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두 개의 마음이 공존했다"고 밝혔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가 올라갈수록 '이러다 잡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극장이 살아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관객 수가 따라 잡혔을 때 공명은 오히려 덤덤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놀랐다"며 "부모님이 '잡혔다'고 알려주셔서 그때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4위로 떨어지면 아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남편들'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동생이자 NCT 멤버인 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지난주 공개된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의 공명을 만났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공명은 최근 도영에게 차 선물을 받았다고 웹예능 '핑계고'에서 언급한 바 있다. 도영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공명은 "(동생이) 방송에서 언급한 거 잘했다고 말하더라"며 "'군대에 있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동생 도영의 생일이 다가오는 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말에는 "불편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공명은 "동생과 연예계 생활하면서 심적으로 의지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각자 분야가 달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며 "가족이라도 이야기 못하는 부분을 동생한테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고백했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남편들'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남편들'(감독 박규태)의 엇갈린 후기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남편들'에 출연한 공명을 만났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관객 평은 엇갈렸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배우들의 조합에 비해 억지스러운 전개가 아쉽다는 평도 이어졌다. 영화 후기를 찾아봤다는 공명은 "어쩔 수 없이 개그 취향에 따라 반응이 갈린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재밌게 본 사람이 있는 반면, 아쉬움을 느낀 사람도 있더라"며 "상처가 된 반응은 없다"고 말했다.호불호가 엇갈리는 와중에 '남편들'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지 3일 만인 22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철이 '고독 정식'을 먹은 영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다.오는 24일에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러브라인이 급격하게 요동치기 시작한다.앞서 고독 정식을 먹게 됐던 영자는 숙소에서 속상한 마음에 홀로 눈시울을 붉힌다. 잠시 후 데이트에서 돌아온 영철이 영자를 불러내 비타민과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밤이 깊어지자 영자도 고민 끝에 영철을 찾아간다. 영자는 진지하게 "나도 마음이 있으니까 서운하지"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마음) 정리가 됐냐?"며 영철의 속마음을 떠본다. 영철이 영자의 서운함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영호는 정숙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나선다. 영호는 정숙을 제대로 못 쳐다보며 수줍어한다. 이에 정숙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냐?"고 묻고 영호는 당황하며 "(정숙 님을) 보고 있으면 녹아내린다"며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빼먹지 않나. (정숙 님을 바라보면) 쉽게 홀릴 것 같다"고 말한다. 과연 정숙이 영호의 칭찬 플러팅에 흔들릴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 궁금증이 모인다.'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운전대를 잡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윤후는 자신의 SNS에 '무면라이더 아닙니다. 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얇은 셔츠를 입고 운전대를 잡고 있다. 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훤칠한 체격과 듬직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다른 사진에서는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짜파게티 먹방으로 큰 화제가 된 만큼 이를 의식해 '짜파게티보단 짜장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끈다.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 최근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선이 막내딸의 따돌림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김지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선은 3남 1녀를 키우며 마주한 우여곡절을 고백하던 중 막내딸이 겪은 시련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지선은 "딸이 일반 학교를 다니면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그로 인한 트라우마가 심해서 대안학교로 옮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환경을 바꾼 뒤에도 어려움이 생겼다. 김지선은 "대안학교로 옮기자마자 코로나가 터졌다. 학교에 못 가니 아이가 붕 뜨게 됐다"며 "아이들과 사귀는 것들을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따돌림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전에 닥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이에게 또 다른 장벽이 된 셈이다.김지선은 "이 아이가 성장한 뒤에 자신만큼 힘들고 아픈 애들에게 멘토로서 충분히 이야기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현재 막내딸은 다시 일반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지연수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전남편 일라이와 서로 다른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연수는 아들과의 싱글맘 생활에 만족스러워하고 있고, 일라이는 새로운 짝을 만나 재혼했다.지연수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일라이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연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재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얼마든지 새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이"라면서 "나는 이미 행복을 먼저 찾았다. 민수(아들)와 둘이 지내는 지금도 좋다"라고 말했다. 다만 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학부모들 중에는 민수 아빠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도 있다. 혹시 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을까봐 가장 걱정됐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을 둘러싼 재혼설에 대해서는 "일라이와 이혼한 이후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일라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삶의 이해, 행복,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났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해 아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결합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이혼 후 6년이 지난 현재 두 사람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라이는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지연수는 싱글맘으로 유튜브, 강연 활동 등을 통해 꿋꿋이 홀로서
크리에이터 랄랄이 과거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웠다고 고백했다. 임신 직전까지도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랄랄이 풍자와 만나 육아와 과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풍자는 과거와 달라진 랄랄의 모습에 놀랐다. 풍자는 "랄랄이 사람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육아에 어울릴까 싶었는데 잘해서 신기하다"며 "금주하고 금연하더라. 담배를 뚝 끊었다"고 증언했다.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고 인정했다.랄랄은 과거의 자신을 "술과 담배에 쩔어 살았던 쓰레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내 앞가림도 못하고 술 담배에 쩔어 살아서 결혼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비혼을 결심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서빈이가 없었으면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께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