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를 만났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강한나 분)의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았다.
진선규는 '남편들'에 공명이 출연하는 점이 출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극한직업' 출연한 배우들이 나온다면 더 같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동희만 만나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2일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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