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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강미나 "부모님이 둘째 원했다"…서인국 당황한 뜻밖의 고백 ('유인라디오')

    강미나 "부모님이 둘째 원했다"…서인국 당황한 뜻밖의 고백 ('유인라디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유인라디오'에서 최근 성격이 바뀐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는 서인국과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미나는 과거 유인나가 진행했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애청자였음을 고백했다. 그는 "유디(유인나)가 키운 '볼륨 키즈'"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강미나는 최근 MBTI가 INFP에서 ISFP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그 이유를 "(미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더 키우게 돼서 현실적인 책임감이 커졌다"고 대신 설명했다. 강미나는 "딱히 큰 이유는 없고 부모님이 둘째를 원하셔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인국은 "누가 들으면…"이라고 당황해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장난스럽게 언급했다. 이에 고영배는 "부모님이 원하시던 둘째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경수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명품인 줄 알고 샀는데" ('라스')

    경수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명품인 줄 알고 샀는데" ('라스')

    배우 경수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일상과 취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경수진, 이지영, 김대호, 김민경이 출연했다.경수진은 직접 리모델링한 충남 보령의 구옥을 소개했다. 그는 벽지 제거를 비롯해 유럽식 미장, 타일 시공, 주방 공사 등을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대호 아나운서는 그의 집수리 실력을 인정했다.구제시장에서 구입한 명품 후드티와 관련한 일화도 공개했다. 경수진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했지만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감정을 맡겼고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 비용보다 감정비와 세탁비가 더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낚시를 즐기는 취미 생활도 소개했다. 경수진은 제주도에서 길이 90cm의 대방어를 낚은 경험을 전한 데 이어 촬영 중 참치를 잡으려다 대형 상어를 낚았던 일화를 공개했다.경수진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도 선보였다. 그는 안정적인 가창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배우하다 옷가게 차린 지 4년째…"남는 게 없다" 현실 토로 ('A급 장영란')

    배우하다 옷가게 차린 지 4년째…"남는 게 없다" 현실 토로 ('A급 장영란')

    배우 황효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과 30년 지기 절친인 황효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효은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황효은은 현재 운영 중인 옷 가게를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와 시간 대비 수익 창출이 안 된다"며 "손님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퍼주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토로했다.황효은은 "사업을 하면서 내가 가장 가슴 설레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연기라는 걸 다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 더 적극성을 띠고 연기에 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황효은은 "옷 가게를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친구를 응원하며 "캐스팅 디렉터, 작가님들 주목해 달라"라고 어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부장' 주상욱 딸 옆 위험한 존재…황성빈 출연 확정

    '김부장' 주상욱 딸 옆 위험한 존재…황성빈 출연 확정

    배우 황성빈이 '김부장'에 캐스팅됐다.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황성빈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의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을 맡았다. 성민호는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 분)가 치열하게 대립할 때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는 역할이다.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TVING '러닝메이트', Wavve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남편들' 아쉬웠고 '참교육' 돋보였다…같은 재회에도 엇갈린 결과 [TEN스타필드]

    '남편들' 아쉬웠고 '참교육' 돋보였다…같은 재회에도 엇갈린 결과 [TEN스타필드]

    익숙한 조합은 반갑다. 한 작품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감독과 배우, 혹은 배우들이 다시 만난다는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은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요소다. 하지만 과거의 영광이 클수록 넘어야 할 기준 역시 높아진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이어지는 '재회 공식'이 기대와 부담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감독과 배우, 배우와 배우의 재회는 콘텐츠 시장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대표적인 전략 중 하나다. 전작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조합은 자연스럽게 홍보 포인트가 된다. 문제는 기대치다. 시청자는 단순히 같은 조합이 다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작 이상의 재미와 완성도를 요구한다. 성적이 좋을수록 잣대도 더욱 엄격해지는 셈이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이러한 재회 공식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사례다. 진선규와 공명은 2019년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약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작품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재회는 주요 관심 포인트였다.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3일 만에 5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높은 화제성을 견인했다. 하지만 영화의 전개와 완성도를 두고 작품을 향한 평가는 엇갈렸다. 코미디 장르임에도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들이 애매하게 느껴졌고 인물들의 행동에도 설득력이 부족했다는 후기가 주를 이룬다.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역시 비슷한 사례로 거론된다.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 '엘리자벳' 죽음 캐스팅 전원 교체…카이·서경수·고은성 합류

    '엘리자벳' 죽음 캐스팅 전원 교체…카이·서경수·고은성 합류

    뮤지컬 '엘리자벳'이 6번째 시즌 출연진을 발표했다. 특히 죽음(Der Tod) 역은 전원 새로운 캐스팅으로 꾸려졌다. 24일 EMK 뮤지컬 제작사가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을 발표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그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19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전 세계 누적 관객 125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첫 공연을 올렸다.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배우 린아, 이지혜,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린아는 뮤지컬 '렘피카', '미세스 다웃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지혜는 2022년 시즌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지수는 '시라노', '레베카', '스위니 토드'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엘리자벳을 유혹하는 죽음 역은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맡는다. 카이는 '베니스의 상인', '한복 입은 남자', '팬텀' 등에 출연했다. 서경수는 '킹키부츠', '알라딘', '일 테노레' 등에 출연했으며, 고은성은 '드라큘라', '데스노트', '한복 입은 남자' 등으로 관객을 만났다. 세 배우 모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죽음 역에 합류한다.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이름을 올렸다. 박은태는 초연을 포함해 세 차례 시즌에서 루케니를 연기했다. 강홍석은 네 번째 시즌 이후 8년 만에 같은 역할로 돌아온다. 노윤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했다.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와 박민성이 맡는다. 소피 역에는 서지영과 주아가 출연한다. 루돌프 역은 장윤석과 김우성이 연기한다. 막스 역에는 김대호, 루

  • "맥이 팍팍 끊기잖아요"…김민경, 김구라 말 끊기에 발끈 ('라스')

    "맥이 팍팍 끊기잖아요"…김민경, 김구라 말 끊기에 발끈 ('라스')

    유튜브계 대세로 급부상한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 입담 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한다.출판사 민음사 해외문학팀의 6년 차 편집자인 김민경은 최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책뿐 아니라 영화, 만화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솔직한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다.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민경의 패션 취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MC 유세윤이 "패션에서도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라고 질문한다. 김민경이 대답하려는 순간 김구라가 김민경이 입고 온 핑크색 의상을 언급하며 질문을 가로챘다. 이에 김민경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터진 김구라의 리액션에 웃음을 터뜨린다.김민경은 최근 유튜브 촬영이 늘면서 알게 된 쇼핑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블라우스가 한 장에 5000원"이라며 직접 구매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쇼핑몰 모델이 AI"라며 실제 색상은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김민경은 김구라를 향해 "맥이 팍팍 끊기잖아요"라고 맞섰다. 이에 김구라는 "막을 수가 없다"며 받아쳤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티키타카를 이어갔다.'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명수, 강민아와 찰떡 얼굴합…"서로 잘 받아줘"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와 찰떡 얼굴합…"서로 잘 받아줘" ('공감세포')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공감세포'에서 강민아와 로맨스 호흡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김명수는 강민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김칠봉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는 배우들 사이의 호흡이 중요하다"며 "두 배우가 서로의 리액션을 잘 받아주며 장면을 만들어갔다"고 말했다.강민아는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함께 웃으며 촬영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권소현 역시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김명수 배우와 강민아 배우 모두 배려가 많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배우가 현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며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만든 작품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윤아, 공항서 여신 비주얼…'남편들' 엔딩 장식한 주인공

    윤아, 공항서 여신 비주얼…'남편들' 엔딩 장식한 주인공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영화 '남편들'에 촬영 당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24일 윤아의 공식 SNS에는 "영화 '남편들'에 깜짝 출연한 융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사진 속 윤아는 공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긴 웨이브 머리가 우아한 매력을 더하며 극 중 어떤 역할로 출연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윤아는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남편들' 엔딩 부분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에게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라고 홍보 문구를 덧붙였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 남편이 공조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진선규, 공명, 김지석, 이다희, 강한나 등이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노사연 "4.8Kg으로 태어나"…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체급 ('시엄마들2')

    노사연 "4.8Kg으로 태어나"…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체급 ('시엄마들2')

    가수 노사연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피지컬을 자랑했다. 그는 4.8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의 '시엄마들2'에서는 노사연이 한 네티즌이 남긴 자신의 목격담을 듣는 장면이 담겼다.네티즌은 "동부이촌동 레드망고에서 노사연 씨를 봤는데 큰 요거트를 혼자 드시는 모습이 멋졌다"며 "산처럼 쌓인 과일 토핑에 진심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노사연은 이를 인정하며 "나는 요거트 빙수 달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그렇게 줬다"며 "(푸짐한 양에) 마음 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빙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노사연은 태어날 때부터 포스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태몽이 집채만 한 하마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4.8kg으로 태어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기 때 엄마가 업고 나가면 성숙한 비주얼에 길 가던 어른들이 길을 물어볼 정도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배용준이 구매한 초대형 TV, 다른 곳에 있었다…"전 세계 200대만 생산" ('백만장자')

    배용준이 구매한 초대형 TV, 다른 곳에 있었다…"전 세계 200대만 생산"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광고 회사 대표 박동훈의 이야기를 전한다. 박 대표가 배우 배용준이 사용하던 초대형 TV를 사용 중인 사연도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박동훈의 삶이 소개된다. 그는 200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를 직원 100명 규모로 키웠다. 현재는 충무로 일대에서 길거리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동훈의 집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를 마주한다. 103인치 크기의 해당 TV에 대해 박동훈은 "전 세계에서 200대만 생산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셀럽 한 명에게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TV의 국내 첫 구매자는 배우 배용준이다. 박동훈은 "배용준 씨가 사용하던 제품을 이사하면서 내놓았고, 이를 구입하게 됐다"고 말한다.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외할머니와 생활한 박동훈은 중학교 졸업 후 상경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이후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그는 두 딸을 키우면서 교육만큼은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딸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고 연락도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몇 해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딸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직진 연하남 부담스러웠나…'가야금 강사' 유주희 "감정 표현에 시간 필요해" ('누내여')

    직진 연하남 부담스러웠나…'가야금 강사' 유주희 "감정 표현에 시간 필요해" ('누내여')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유주희가 직진 연하남 이윤소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5회에서는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가 외박권을 사용해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과 사랑방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윤소는 첫 만남 이후 줄곧 유주희에게 호감을 보여왔다. 그러나 유주희는 이윤소와의 데이트에서 "이준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했고 직업 공개 이후 이준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외박권을 보유했던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유주희 대신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선택했다.첫인상과 첫 러브QR 선택 모두 이윤소를 선택한 유주희는 "차분한 분위기와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가장 반전 매력이 있었던 인물로도 이윤소를 꼽으며 "처음에는 조용한 이미지였는데 가까워질수록 귀엽고 듬직한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유주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편"이라며 "마음이 생기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만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오히려 조심스러웠다"며 "짧은 시간 안에서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유주희는 "방송에 나온 모습만으로는 관계의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예상하지 못한 감정 변화와 선택이 있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은 오후 10시 40분에 스페셜 방

  • 백진희 "폭음 후 귀금속 잃어버려"…금주 이유 밝혔다 ('지니이즈백')

    백진희 "폭음 후 귀금속 잃어버려"…금주 이유 밝혔다 ('지니이즈백')

    배우 백진희가 금주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대학 찐친들이 폭로하는 백진희 대학 뽀시래기 시절!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백진희는 대학 시절 절친들을 만나 가감 없는 흑역사 토크를 이어갔다. 백진희는 과거 과일소주가 처음 나왔을 당시, 개인적인 힘든 일이 겹쳐 지인들과 폭음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4명이 마시는데 옆에 술병이 8병 넘게 쌓여있었다"고 고백했다. 만취한 백진희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친구들도 모르게 혼자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백진희는 "다음날 귀걸이는 물론이고 반지와 팔찌까지 싹 다 잃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이태원에서 집까지 멀지 않은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택시비가 8만 원 넘게 나오는 소위 '눈탱이'를 맞았다고 덧붙였다.백진희는 "술에 취한 내 모습이 무서웠다"며 그날 이후로 단호하게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그의 친구들 역시 "그때 이후로 술을 더 먹여보려 해도 절대 안 마시더라"고 증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현아, 위고비로 살 뺀 뒤 요요 왔다…"갑자기 확 빠져서" ('조목밤')

    조현아, 위고비로 살 뺀 뒤 요요 왔다…"갑자기 확 빠져서" ('조목밤')

    가수 조현아가 다이어트약 위고비의 현실적인 후기를 고백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여의도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조현아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다이어트 관련 기사들을 언급하며 위고비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조현아는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했더니 살이 정말 확 빠졌다"고 당시의 효과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래서 요요가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조현아는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유명한 강미나에게 "너는 요요 안 오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강미나는 이에 "쪘는데 '내일도 출근!"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서핑하는 씬이 있다"며 "수영복을 입어야 되니까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뺐다"고 털어놨다.강미나는 최근 공개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 1팀 사원 윤노아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11%, 화제성 2위 찍었다…'신입사원 강회장', 4회 남기고 자체 최고 기록

    시청률 11%, 화제성 2위 찍었다…'신입사원 강회장', 4회 남기고 자체 최고 기록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21일 방송된 8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를 넘어섰다.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화제성을 확보한 가운데 고혜진 감독은 최성그룹 사장단 회의가 그려진 6회 엔딩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선택했다. 극 중 강방글(이주명 분)은 최성가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지만, 회의 자리에서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이 된 자신을 공개하며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과 승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혜진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컸고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NG가 나온 장면이기도 하다. 배우들끼리도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현지민 작가는 6회 율리비아 출장 귀국 장면을 꼽았다.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비행기 안에서 잠든 강방글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출장 과정에서 강방글의 성장과 능력을 확인한 뒤 딸을 향한 여러 감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현지민 작가는 "황준현의 모습이 강용호 회장으로 바뀌는 장면"이라며 "딸을 향한 미안함과 대견함, 아버지로서의 감정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