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에서 청주 교도소의 실제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에서 청주 교도소의 실제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가 대한민국 교도소의 실제 모습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교도소 내부와 수용자들의 실제 생활을 집중 조명한다.
'히든아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라이브 이슈'에서는 단독 입수한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을 통해 교도소의 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 사소한 물건 하나도 허가 없이 소지할 수 없는 공간에서 기동순찰팀은 수용동을 불시에 점검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물품들이 무더기로 발견된다. 박하선은 "반성하러 들어간 곳에서 뭐 하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김동현은 "교도소가 너무 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수용동 내부에서 난동 사건이 발생해 기동순찰팀이 긴급 출동했고 수용자의 거센 저항과 폭언이 이어졌다. 제압 과정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졌다.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이 출연해 수감 중인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싼 각종 소문의 진실도 밝힌다. 교도관은 "몇몇 수용자에 대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며, '전청조가 웃통을 벗고 여성 수용자들에게 추파를 던진다', '고유정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등 확산된 이야기들의 진위를 설명한다.

'히든아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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