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를 둘러싼 승계 구도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같은 편이던 인물이 경쟁자로 돌아서고, 대립하던 인물들이 손을 잡는 전개를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승계 전쟁 속에서 달라진 최성가 인물들의 관계를 짚어봤다.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재경(전혜진 분)의 관계는 협력에서 대립으로 바뀌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은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을 도왔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태하그룹에 최성그룹의 수익을 넘기는 조건으로 항만 사업을 추진하자 이를 강재경에게 맡겨 최성그룹 단독 사업으로 바꾸는 데 힘을 보탰다.이후 강재경은 황준현을 신뢰했지만, 황준현이 강방글(이주명 분)을 새로운 후계자 후보로 내세우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여기에 황준현이 강재경의 계획을 잇달아 막아서면서 강재경은 황준현을 가장 큰 변수로 보기 시작했다.강방글과 강재성 남매의 관계도 달라졌다. 강재성은 강방글을 후계 경쟁 상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강방글 역시 자신을 배척하는 강재성에게 맞서 황준현과 함께 움직여 왔다. 그러나 강재경이라는 공통의 상대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강재성은 강재경의 계략으로 비자금 혐의를 떠안고 구치소에 수감됐고, 강방글은 강재경의 독주를 막기 위해 강재성에게 협력을 제안했다. 서로를 견제하던 남매가 같은 목표를 향해 손을 잡을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승계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앞으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언더커버 셰프'에서 승급 이후 맞닥뜨린 변수를 넘어섰다. 방송은 시청률 7.5%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현지 식당에 잠입한 세 셰프의 근무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샘 킴은 승급 직후 직원 식사를 맡아 새로운 평가를 받았고 권성준은 메인 파트에서 손님 컴플레인 상황을 기회로 바꿨다. 정지선은 직원 식사로 준비한 소불고기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아 불판 파트로 승급했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근무 중인 샘 킴(위장명 희태)은 회식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클럽에서 열린 회식 도중 동료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미국 유학 경험을 언급한 데 이어 농업을 전공했다는 설정까지 덧붙이면서 정체가 드러날 뻔했다. 다음 날 샘 킴은 생면 파트를 벗어나 감자 밀푀유와 뇨키, 포카치아 등을 능숙하게 만들며 존재감을 보였다. 햄 모둠과 토르타 빵 튀김 등 처음 맡은 작업도 빠르게 익혔고 이를 지켜본 메인 셰프는 승급 직후 직원 식사 준비를 맡겼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근무 중인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메인 파트 합류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승급 기회를 얻었다. 식전빵을 맛본 뒤 "내가 해서 맛있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고 장은 "겸손을 잃지 말자"고 웃으며 받아쳤다.메인 파트에 배치된 직후에는 손님 컴플레인이 발생했다. 사장이 대응에 나선 사이 권성준은 리소토를 조리 중인 화구를 이어받았고 자연스럽게 요리했다. 이를 지켜본 사장은 권성준에게 리소토 조리를 맡겼다.중국 청두에서 근무하는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직원 식사로 K-소불고기를 준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이 15년 전 재혼으로 만난 딸을 위해 연예계 커리어를 잠시 내려놨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딸과 함께 LA 나들이에 나섰다.이혜영은 딸 서현 씨와 11살 때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혼으로 혼란을 겪으며 화가 많았던 아이를 위해 이혜영은 "밝은 아이가 되도록 옆에서 도와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학부모 회장을 맡는 등 딸의 학교 생활에 정성을 쏟았다.이혜영은 연예인 활동을 중단한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딸이 '친구들이 왜 드라마 안 찍냐'고 했다더라"며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라고 물어보니 그렇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영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어 너랑 시간을 못 보내는 것과 TV에 안 나오더라도 네 옆에 있어 주는 것 중 골라봐"라고 물었고 딸은 "나랑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이혜영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이 잘 성장할 때까지 커리어를 뒤로하고 엄마의 삶에 집중했다. 26살 성인이 된 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게 이제야 느껴진다"며 "항상 내 꿈을 밀어주고 지켜준 엄마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루케니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자유를 향한 갈망과 고독, 그리고 그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강홍석은 극 중 엘리자벳의 암살자이자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 루케니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18년 공연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8년 만에 다시 루케니로 돌아오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강홍석은 그동안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런투유)', '킹키부츠', '데스노트', '드라큘라', '하데스타운', '알라딘'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도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고 있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첫째 딸 수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딸과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며칠 전 수아가 옷장 앞에서 한참 동안 옷을 입었다 벗었다 고민을 해 조금 엄하게 혼을 냈다"며 "학교에 보내고 나니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김소영은 편지를 써놓고 갔는데 거기에 딸이 답장을 남겼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편지에는 "엄마 내가 미안해. 나도 용서할게",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데 아침에 혼나는 게 조금 무서웠어"라고 적혀있다. 김소영은 "'공주 시기는 짧다'는 말이 맞았다"며 "이제 비로소 초등학생 엄마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 영상에서는 "수아가 아빠엄마랑 이렇게 놀아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라고 남겼다. 딸이 점점 크는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애정이 함께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2017년 같은 MBC 출신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한송이는 "북한에서도 탁재훈을 안다"고 언급했다. 그는 탁재훈에 대해 "북한 젊은 처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장난 아닐 것"이라며 "지금 북한에 가면 20대 처녀들이 덮칠 정도로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했다. 한송이는 한국에 온 지 12년이 됐다. 탁재훈이 "북한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한송이는 "가면 총살이다. 마빡에 곡사포를 맞는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와서 하도 (김)정은이를 씹어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북한의 폐쇄적인 연애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송이는 "아버지가 수령님처럼 감시해 북한에서는 데이트를 못 해봤다"며, 북한의 대표적 데이트 장소로 옥수수밭, 콩밭, 감자밭을 꼽았다. 특히 "옥수수와 고추를 주는 것이 북한식 플러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 '저지 쇼어(Jersey Shore)'의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으로 유명해진 제니 리(Jenni Farley)가 10세 연하의 프로레슬러 잭 카피넬로(Zack Carpinello)와 재혼했다.24일(현지 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저지주 올드브릿지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서 7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팔리는 가족과 지인 50여 명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내니 캠(Nanny Cam)'의 특별 시사회라고 속인 뒤 초대했고 현장에서 깜짝 결혼식을 진행했다. 팔리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제니 팔리는 2009년 '저지 쇼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로저 매튜스와 2015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이후 2018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이 진행 중인 2019년, 잭 카피넬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아이의 새 아버지가 된 카피넬로는 이날 두 아이에게 각각 루비 반지와 축구 굿즈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MZ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화 눈동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갸루 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기울어진 사진에서는 위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장난스러운 MZ 포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신민아는 앞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이영지와 MZ 사진을 찍고 신조어를 배운 바 있다. MZ 포즈를 소화한 이번 게시물에도 신조어를 이용한 팬들의 댓글이 달려 웃음을 자아낸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스릴러 영화다. 지난 24일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아들을 비교하며 닮은꼴을 인증했다.남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아들이)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가 보는 사람마다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도대체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하지만 남보라는 오늘 그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남보라가 공개한 어릴 적 사진 속 코 모양이 아들의 코와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우 문지인은 댓글로 "반전이다"라고 남기며 이를 인정했다.다른 사진에서 남보라는 생후 10일 된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 회복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수로가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후 심경을 전했다.김수로는 25일 자신의 SNS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남아공전이 끝난 후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더운데 수고했네 우리 선수들"이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16강은 갈 줄 알았지만. 오늘은 아픈 날 되겠어"라고 덧붙여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수로는 이번 월드컵 기간 대표팀을 향한 공개적인 응원을 이어왔다. 앞서 SNS를 통해서도 "가자 8강"이라는 글과 함께 월드컵 응원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남아공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지성과 박병은이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장충금 100억을 둘러싼 대립을 예고했다. JTBC가 파산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이런 상황에 공개되는 '아파트'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25일 공개된 JTBC 드라마 '아파트'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선거전에 나선 박해강(지성)과 그를 견제하는 이충원(박병은)의 갈등이 담겼다.'난방열사 박해강' 깃발을 들고 유세에 나선 박해강의 모습과 함께 "박해강 이놈 이거 뭐가 돼도 될 놈이네. 근데 내 아파트에서는 뭐가 되면 안 되겠지?"라는 이충원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후 당선된 듯 환호하는 주민들 사이에 선 박해강과 그의 선거 벽보를 바라보는 이충원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다.장숙진(문소리)의 등판도 눈길을 끈다. "내가 이 트루밸류의 눈과 귀예요"라는 말과 함께 시위에 나선 장숙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박해강은 주민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공약을 내세우고 직접 쌀 포대를 나르는 등 선거 운동에 나선다.분위기는 점차 거칠어진다. 박해강이 누군가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고, 이충원은 분노를 표출한다. 이어 이충원이 "100억 갖고 와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장충금을 둘러싼 갈등을 암시한다.영상 후반부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주민들과 함께 단지를 행진하는 박해강과 누군가를 피해 달아나는 이충원의 모습이 교차된다. 여기에 "100억을 둘러싼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대립 구도를 예고했다.'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
방송인 송은이가 20년 전 조연출 막내 스태프에게 보여준 배려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게재된 '비밀보장' 575회에서는 한 구독자와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구독자는 자신을 "20년 전 은이 누나가 무릎 꿇고 소주를 따라줬던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사연의 주인공은 과거 SBS 예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현장에서 아르바이트생이자 연출팀 막내로 일했던 스태프였다. 그는 "회식 장소였던 좌식 식당에서 송은이 누나가 사람들한테 술을 따라주겠다며 무릎을 꿇고 종종걸음으로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갔다"고 전했다. 특히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자신에게도 다가와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술을 따라준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구독자는 "당시 현장마다 사람이 바뀌어 소외감을 많이 느꼈고 돈도 많이 못 받던 힘든 시절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내 마음속 넘버원은 늘 송은이였다"며 팬심을 밝혔다. 송은이는 예상치 못한 미담이 공개되자 쑥스러워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램 피디님이 술을 좋아해 거의 매주 회식을 했다"고 떠올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정수의 손녀가 등골 브레이커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정수는 두 손녀와 함께 고급 해산물 식당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큰 손녀는 자신이 등골 브레이커라는 루머를 언급했다. 앞선 영상에서 박정수의 손녀가 회전초밥보다 오마카세를 먹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화 중 박정수의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오마카세 가냐"고 물었고 손녀는 "쿠팡 열심히 뛰면 많이 벌더라"고 답했다.이후 온라인상에서는 230억원대 건물을 소유한 할머니의 재력에 기대는 등골 브레이커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큰 손녀는 "쿠팡 아르바이트 말고도 일을 여러 개 했고 돈도 모아두고 주식도 하고 있다"며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압구정 건물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약 230억원대로 추정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영석 PD가 20년 지기 정선희와의 재회에 눈물을 훔쳤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는 나영석 PD의 20대 시절을 함께했던 KBS 예능 '여걸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였다.정선희는 등장과 동시에 나영석 PD를 향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나 PD를 보자마자 "너 인싸 됐다"면서도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PD의 볼을 만지며 "어쩜 그대로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며 건물주설을 언급하는 등 재치 있는 공격을 이어갔다.나 PD는 "선희 누나 진짜 오랜만에 본다. 지금 살짝 눈물 났어"라며 실제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누나 얼굴 너무 좋네"라며 오랜 인연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나타냈다.나 PD는 과거 '여걸파이브' 조연출로 시작해 '여걸식스' 메인 연출을 맡았다. 정선희는 2004년부터 약 3년간 '여걸' 시리즈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나 PD와 호흡을 맞췄다.20여년이 지나 재회한 '여걸파이브' 멤버들과 나영석 PD 모습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채널십오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언더커버 셰프'에서 승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한다.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해외 현지 주방에 위장 취업한 대한민국 톱 셰프 3인방의 도전기가 이어진다. 위장 취업 미션 종료까지 3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승급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맞지만, 정체 노출 위기와 대용량 조리, 손님 컴플레인 등 여러 상황에 직면한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일하고 있는 샘 킴(위장명 희태)은 처음으로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 평소 회식을 즐기지 않는 그는 클럽에서 열린 회식에 적응하지 못한 채 동료들의 질문을 받는다. 영어 실력과 과거 직업을 묻는 말이 이어지면서 답변에 어려움을 겪고, 일부 선배들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샘 킴이 위장 신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승급 기회를 걸고 50인분 소불고기 조리에 나선다. 대형 웍으로 많은 양의 재료를 조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과정을 겪지만, 주방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요리를 이어간다. 이후 사장이 직원들 앞에서 음식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근무 중인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애피타이저 파트를 거쳐 메인 파트로 이동한다. 하지만 첫 업무부터 대구 스테이크가 짜다는 손님 불만이 접수되며 난관을 맞는다. 사장까지 직접 상황 수습에 나선 가운데 권성준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tvN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