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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한혜진♥' 기성용 "여보는 그대로인데 나만 늙어"…결혼 13주년 자축

    '한혜진♥' 기성용 "여보는 그대로인데 나만 늙어"…결혼 13주년 자축

    축구선수 기성용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아내 한혜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기성용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1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결혼 생활 동안 한혜진과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기성용은 "영국에서 한국까지 13년 동안 고생 많은 우리 한여사"라고 말했다. 축구 선수인 자신을 따라 영국에서 생활한 한혜진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그는 "그래도 여보는 그때랑 비슷하다. 나만 늙었다"며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쳤다.기성용은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한혜진은 댓글로 하트를 남기며 화답했다. 결혼 13주년을 맞은 부부의 소식에 팬들도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정민, 금주 후 확 달라진 비주얼…"술톤 빠졌다" 네티즌 반응 폭발

    황정민, 금주 후 확 달라진 비주얼…"술톤 빠졌다" 네티즌 반응 폭발

    배우 황정민의 금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황정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 업로드한 영상에 등장했다. 영화 '호프'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지만, 영상에서 화제를 모은 것은 다름 아닌 그의 달라진 피부톤이었다.황정민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등장했다. 그의 과거 트레이드마크로 불렸던 '술톤'의 붉은 얼굴이 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황정민 잘생겨졌다", "술톤 싹 빠졌다", "자기관리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황정민은 앞서 한 방송에서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잔 실수가 늘었다"며 "술을 쉬고 있다"고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드레스 제대로 입고 등장…"내가 거꾸로 입었다고?" 유쾌한 반응

    앤 해서웨이, 드레스 제대로 입고 등장…"내가 거꾸로 입었다고?" 유쾌한 반응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몸으로 드레스를 거꾸로 입고 나타나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개인 계정에 이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다.앤 해서웨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앤 해서웨이가 드레스를 앞뒤로 바꿔 입은 모습을 언급한 기사들이 나온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드레스를 바로 입은 채로 등장해 "I did? I did(내가 거꾸로 입었다고? 거꾸로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보그 공식 SNS에는 공식 행사장에 선 앤 해서웨이 사진이 업로드됐다. 외신은 "앤 해서웨이가 임신 패션으로 드레스를 앞뒤로 바꿔 입었다"고 보도했다.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슐먼과 2012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혜리, 황인엽과 볼 맞대고 손깍지…'그대에게 드림' 연인 케미 예고

    혜리, 황인엽과 볼 맞대고 손깍지…'그대에게 드림' 연인 케미 예고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추는 황인엽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황인엽과 찍은 네컷 즉석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황인엽은 손깍지를 끼고 서로에게 기대는가 하면 볼을 맞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정한 커플 포즈가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방영 전 공개된 사진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을 불러온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출산 후 38kg 감량…"근육 늘리려 애썼다"

    '박수홍♥' 김다예, 출산 후 38kg 감량…"근육 늘리려 애썼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몸무게가 52kg이라고 밝혔다. 출산 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던 중 57kg에서 정체기가 찾아왔지만, 근력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은 다름 아닌 근력 운동과 식단 관리였다. 김다예는 "몸에 근육이 없어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기초대사량이 적었다"며 근력 운동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백질 위주의 저녁 메뉴를 섭취하고 혈당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성공 소식과 함께 최근 그의 SNS에는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다예는 2021년 김수홍과 결혼해 2024년 딸 재이를 출산했다. 시험관 시술과 임신, 출산으로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지만 최근 3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봉원♥박미선 아들' 최상엽, 정체 꽁꽁 숨겼지만…배우 활동 눈길

    '이봉원♥박미선 아들' 최상엽, 정체 꽁꽁 숨겼지만…배우 활동 눈길

    코미디언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아들이 배우 최상엽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프로필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상엽은 최근 유튜브 '롤링썬더' 채널의 '신여성'에서 언급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미선은 "자녀들을 잘 키운 거 같다"고 뿌듯해했고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상엽을 언급했다.  최상엽은 부모의 후광 없이 배우 활동을 시작하겠다며 자신의 정체를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미선과 절친한 조혜련은 최상엽을 연극 오디션에서 봤지만, 박미선의 아들인 걸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박미선은 "배우를 모르니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배우를 도움 없이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1997년생인 최상엽은 183cm에 달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박미선과 같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극 '사랑해 엄마', '햄릿 재판', '바디체인지' 등에 출연했다. 이봉원·박미선 부부는 1993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이유리, 아들 최상엽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참교육' 이승규 "롤러코스터 같은 요즘 신기해"…인물 노트 채우며 더 큰 도약 준비 [TEN인터뷰]

    '참교육' 이승규 "롤러코스터 같은 요즘 신기해"…인물 노트 채우며 더 큰 도약 준비 [TEN인터뷰]

    "올해 상반기는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이었어요. '참교육'이 공개되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다운되고 침체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이 풍요롭고 즐거워요. 확 올라온 느낌이랄까요? 다시 내려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배우 이승규는 글로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 보호국의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이승규는 학교 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빌런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지만, '참교육'이 크게 흥행하면서 새로운 일들을 겪고 있다. 이승규는 "다양한 나라의 시청자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동안 못 해봤던 경험들이라 새롭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참교육'에서 류준형이 나화진(김무열 분)에게 응징당하며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은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잘못을 뉘우치지 않던 류준형이 다급한 마음에 나화진에게 잘못을 비는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승규는 실제 불을 붙여 촬영한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알고 "'진짜 불을 붙이는구나.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불길에 휩싸여 열기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통구이가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오히려 실제 불이다 보니 몰입이 더 잘되더라고요. 만약에 머리에 불이 붙으면 누군가 꺼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하."학교 폭력 가해자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쳤지만, 이승규는 실제 학창 시절에 말수가 적고 차분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왔는데 그때부터 철학적인 고민

  • 송지은, ♥박위와 새로운 취미 생겼다…"텃밭 가꾸며 힐링해"

    송지은, ♥박위와 새로운 취미 생겼다…"텃밭 가꾸며 힐링해"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송지은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갖고 싶었던 텃밭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은은 텃밭을 배경으로 한 채 활짝 웃었다.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송지은은 "농사는 생전 처음인 초보 농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을 심고 몇 주 사이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니 괜히 뿌듯하고 신기하더라고요"라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박위와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작업용 장갑을 낀 채 강아지를 보며 웃고 있다. 그는 "텃밭을 가꾸며 만난 이웃분들과의 소소한 교류도 생각보다 큰 힐링 포인트였어요"라고 덧붙였다.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유튜브를 통해 결혼 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애매한 부츠 스타일링' 신예은 VS '더워보이는 광택 드레스' 남규리 [TEN스타필드]

    '애매한 부츠 스타일링' 신예은 VS '더워보이는 광택 드레스' 남규리 [TEN스타필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나선 가수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초여름을 준비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류예지 기자 - 신예은이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포토콜을 찾았다. 다만 계절감을 거스른 부츠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신예은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통일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문제는 신발이었다. 부츠는 마치 가을을 먼저 맞이한 듯했다. 레인부츠처럼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아니고, 웨스턴 부츠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아니다. 어중간한 부츠가 코디의 방향성을 흐린 듯 싶다.김세아 기자 - 신예은은 캐주얼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와 쇼츠, 웨스턴 부츠 조합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허리에 두른 스카프 디테일도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다만 상·하의 모두 밝은 컬러를 선택한 탓에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퍼져 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벨트나 진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중심을 잡아줬다면 더욱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됐을 것이다.박의진 기자 -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원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전체적인 룩도 무난하고 신발은 다소 답답해 보인다. 남규리류예지 기자 - 남규리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 "갈대처럼 흔들려"…'모솔연애2', 연프 시즌2 흥행 불문율 잇는다 [종합]

    "갈대처럼 흔들려"…'모솔연애2', 연프 시즌2 흥행 불문율 잇는다 [종합]

    자극적인 소재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 넘쳐나는 가운데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시 한번 날 것의 서툰 연애를 내세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그 주인공이다. 연애 프로그램은 두 번째 시즌이 가장 재밌다는 업계의 불문율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노은, 원승재 PD와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모솔연애2'는 경험치가 없는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지켜보며 공감과 훈수를 두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모솔들의 든든한 지원군 썸메이커스로 출연한다. 김노은 PD는 "시즌 2는 제법 발전된 모솔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범퍼카처럼 어디로 스파크가 튈지 모르는 연애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모솔연애2'는 시즌1보다 연령대가 높은 모솔들이 출연한다. 강한나는 "출연진을 보면서 가슴이 끓어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1이 동생 같은 느낌이었다면 시즌2 모솔들은 연령대가 더 가까워서 그런지 훈수를 두고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털어놨다.김노은 PD는 시즌1에서 느낀 아쉬움을 시즌2에서 보완했다. 김 PD는 "모솔 출연진을 진정성 있게 담으려고 가만히 두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2는 이전과 달리 촘촘한 커리큘럼을 짰다"며 "이은지가 '이러다 출연자들 구내염 나는 거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꽉 찬 스

  • 장항준, ♥김은희와 20년간 부부싸움 안 해…"돈 없던 신혼 시절도 좋아" ('옥문아')

    장항준, ♥김은희와 20년간 부부싸움 안 해…"돈 없던 신혼 시절도 좋아" ('옥문아')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부부 싸움을 언급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 우정을 이어온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의 섭외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유해진 씨는 원래 시나리오를 신중하게 보는 편이라 하나를 결정하는 데 5개월 이상 걸린다. 성격 급한 사람은 못 기다린다"고 말했다.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한 달 만에 하겠다고 답을 줬다"고 밝히며 가장 빠르게 출연을 결정한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평소 신중한 것으로 알려진 유해진이 빠른 결정을 내린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윤종신은 아내 전미라와의 부부 모임 일화도 꺼낸다. 신혼 초 장항준·김은희 부부와 처음 함께한 자리에서 전미라가 예상하지 못한 분위기에 적잖이 놀랐다고. 최근에도 부부 모임을 이어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안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결혼 생활도 들려준다. 그는 마지막으로 부부싸움을 한 시기가 2000년대 초반이었다며 두 사람이 크게 다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 신혼 시절에는 쌀을 살 형편이 되지 않아 짬뽕 한 그릇으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었다며 "그때가 참 좋았다"고 돌아봤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15등급 중 9등급"…누나 박지현 긁은 허준서, 현실 남동생 케미 ('내일도')

    "15등급 중 9등급"…누나 박지현 긁은 허준서, 현실 남동생 케미 ('내일도')

    배우 허준서가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의 남동생으로 출연해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허준서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박지현 분)의 남동생이자 재수생 차준수 역을 맡았다. 그는 첫 등장부터 엄마와 누나를 오가며 용돈을 챙기려다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다. 그러면서 "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겼다.4회에서는 누나 지윤이 야구장 키스타임 전광판에 등장한 장면을 보고 놀라 엄마를 다급하게 부르는 모습으로 현실 남동생의 면모를 그려냈다.가족 식사 장면에서는 엄마가 받아온 지윤의 결혼정보회사 등급을 확인한 뒤 "15등급 중에 9등급. 내 내신이랑 똑같아"라고 말해 지윤을 욱하게 한다. 이어 지윤의 전 남자친구 가을(최경훈 분)의 근황을 언급하며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려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허준서는 얄밉지만 미워하기 어려운 차준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살렸다. 장면마다 생활감 있는 연기와 표정으로 존재감을 보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변화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즌1 직진 모솔→시즌2 갈대 모솔"…'모솔연애2' PD, 차별점 밝혔다

    "시즌1 직진 모솔→시즌2 갈대 모솔"…'모솔연애2' PD, 차별점 밝혔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를 연출한 김노은 PD가 시즌 2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1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노은, 원승재 PD와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없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이들의 모습에 공감과 훈수를 두는 썸메이커스로 출연한다.김노은 PD는 '모솔연애2'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여성 출연자를 꼽았다. 그는 "시즌1에는 남성 출연자가 화제였다면 이번 시즌은 여성 출연자가 두드러진다"고 언급했다. 애주가였던 출연자가 좋아하는 남성을 만나고 절주를 선언했다고.김 PD는 "시즌 1이 직진 모솔이었다면 시즌 2는 갈대 모솔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출연진이 그렇게 갈대 같을 수 없다. 자기 모습을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할 때 진정성이 보였다"라고 설명했다.이은지는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은 시즌2가 제일 재밌다는 불문율이 있는데 여기서도 지켜질 것 같다"고 말했다.'모솔연애2'는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서인국 "노래로 고백했다가 차여"…모솔 출연자에게 조언했다 ('모솔연애2')

    서인국 "노래로 고백했다가 차여"…모솔 출연자에게 조언했다 ('모솔연애2')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노래로 고백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1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노은, 원승재 PD와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없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이들의 모습에 공감과 훈수를 두는 썸메이커스로 출연한다.서인국은 모솔 빌리지에 설치된 노래방 기기를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노래로 고백 공격을 해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서인국은 "피아노를 잘 치는 출연자가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더라"며 "고백이 포함되는 카테고리는 일절 빼라고 조언했다"고 털어놨다.서인국은 "노래 좀 하는 사람들이라도 고백에 노래를 섞지 마라"고 말했다. 그는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다"라며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모솔 빌리지에서 노래방 기기로 인해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모솔연애2'는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카더가든, 강한나 얼굴 박힌 티셔츠 입고 등장…"존경의 마음으로 직접 제작" ('모솔연애2')

    카더가든, 강한나 얼굴 박힌 티셔츠 입고 등장…"존경의 마음으로 직접 제작" ('모솔연애2')

    가수 카더가든이 배우 강한나에게 존경심이 생겼다고 고백했다.1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노은, 원승재 PD와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없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이들의 모습에 공감과 훈수를 두는 썸메이커스로 출연한다.카더가든은 강한나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인국이 이를 두고 "청혼 아니냐"고 묻자 카더가든은 "조금 더 무거운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한나를 존경한다"며 "촬영 중 모솔들을 보면서 감정 조절이 안 될 때가 많았다. 그런데 강한나는 항상 감정을 조절하더라. 그래서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카더가든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감정이 격해졌다고 털어놨다. 출연자에게 훈수를 두고 후회하는 순간이 있느냐는 말에 카더가든은 "거의 매 순간 아차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출연자를 감싸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짓궂게 얘기한 편이다. 그때 잡아준 사람이 강한나"라고 털어놨다.'모솔연애2'는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