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도연은 단발머리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미소를 짓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과 담백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지난 5월 영화 '도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작품의 주인공 도라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냈다. 영화는 현지 상영 이후 약 8분간 기립박수를 받았고, 김도연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최근에는 그룹 아이오아이(I.O.I) 10주년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했다. 신곡은 공개 이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콘서트 투어도 마무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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