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과 옹성우가 귀신을 마주하고 혼비백산했다. / 사진=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아파트 쇼츠 영상 캡쳐
양세종과 옹성우가 귀신을 마주하고 혼비백산했다. / 사진=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아파트 쇼츠 영상 캡쳐
'오싹한 연애' 양세종, 옹성우가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한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 앞에 예상치 못한 존재가 등장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 사진=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아파트 쇼츠 영상 캡쳐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 사진=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아파트 쇼츠 영상 캡쳐
영상 속 세 사람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아파트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이들의 손 위로 창백한 손이 겹치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강욱과 강민환은 놀란 반응을 보이지만 천여리는 태연한 모습을 유지한다.

예상치 못한 귀신의 등장에 마강욱과 강민환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사이 혼자 남겨진 천여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짓는다. 천여리는 오래전부터 귀신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물이다. 반면 마강욱, 강민환은 귀신을 본 적 없다.

영상에는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도 담겼다. 천여리의 손과 귀신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귀신을 보지 못했던 마강욱과 강민환이 귀신을 보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물이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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