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박동훈의 삶이 소개된다. 그는 200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를 직원 100명 규모로 키웠다. 현재는 충무로 일대에서 길거리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외할머니와 생활한 박동훈은 중학교 졸업 후 상경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이후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
그는 두 딸을 키우면서 교육만큼은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딸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고 연락도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몇 해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딸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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