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유주희가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유주희가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유주희가 직진 연하남 이윤소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5회에서는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가 외박권을 사용해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과 사랑방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누난 내게 여자야'가 27일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다. /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가 27일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다. /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이윤소는 첫 만남 이후 줄곧 유주희에게 호감을 보여왔다. 그러나 유주희는 이윤소와의 데이트에서 "이준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했고 직업 공개 이후 이준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외박권을 보유했던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유주희 대신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선택했다.

첫인상과 첫 러브QR 선택 모두 이윤소를 선택한 유주희는 "차분한 분위기와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가장 반전 매력이 있었던 인물로도 이윤소를 꼽으며 "처음에는 조용한 이미지였는데 가까워질수록 귀엽고 듬직한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유주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편"이라며 "마음이 생기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만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오히려 조심스러웠다"며 "짧은 시간 안에서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주희는 "방송에 나온 모습만으로는 관계의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예상하지 못한 감정 변화와 선택이 있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은 오후 10시 40분에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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