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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내 목숨 살려준 친구"…정이랑, '대장암 4기' 절친과 눈물의 무대 ('사랑꾼')

    "내 목숨 살려준 친구"…정이랑, '대장암 4기' 절친과 눈물의 무대 ('사랑꾼')

    배우 정이랑이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던 절친과 무대에 올랐다.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특집 노래자랑 예선으로 꾸려졌다. 정이랑은 친구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정이랑은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가 꿈을 미뤄오다가 직장인 밴드를 통해 활동하려던 찰나에 대장암 4기 판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정이랑의 친구는 "투병하고 요즘 들어서 힘들었다. 2년 동안 개복 수술을 3번 했고 항암 치료도 12회 정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이랑은 나를 위해 2년 동안 기도를 해줬다"며 "평생 감사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들은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노래 중 울컥했지만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끝까지 불렀고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용식, 뜻밖의 가창력 뽐냈는데…"장인어른한테 노래 배워라" ('사랑꾼')

    이용식, 뜻밖의 가창력 뽐냈는데…"장인어른한테 노래 배워라" ('사랑꾼')

    코미디언 이용식이 뜻밖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특집 노래자랑 예선으로 방송됐다. 이용식은 사위 원혁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원혁은 "장인어른과 첫 만남부터 상견례, 결혼, 출산, 돌잔치까지 과정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이용식은 심사위원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태진아는 20년 만에 만났다. 인순이는 35년 만에 만났고 부활은 데뷔 때 만나고 50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식과 원혁은 '상사화'를 선곡했다. 연습실에는 이용식의 절친이자 원곡자인 남진이 깜짝 등장했다. 이용식은 "스케줄이 꽉 차 있지 않았냐"며 놀라고 남진은 "스케줄이 안 되는데 용식이니까 왔다"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남진의 족집게 레슨 덕분에 이용식과 원혁은 한층 더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거듭났다. 이들의 무대를 본 출연진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배기성은 "확실히 관록은 못 이긴다"며 "깊이가 이미 다르다"며 감탄했다. 태진아는 "이용식이 원래 노래를 잘한다"며 "혼자 음반을 내도 되겠다. 사위가 이용식에게 노래를 배워라"라고 칭찬했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인성 "말과 호흡하는 게 어려웠다"…주 2~3회씩 말 타며 승마 액션 준비 ('호프')

    조인성 "말과 호흡하는 게 어려웠다"…주 2~3회씩 말 타며 승마 액션 준비 ('호프')

    배우 조인성이 승마 연기 준비 비하인드를 털어놨다.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섰다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조인성은 호포항에서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청년 성기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에서 선보이는 액션 중 말을 타는 장면을 위해 꾸준히 말과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조인성은 "일주일에 두세번씩 석 달간 연습했다"며 "실제 아스팔트에서 뛰어보기도 하고 허락된 공간 안에서 산을 타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조인성은 "아무래도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닌 동물이다 보니 말의 컨디션이 나와 맞지 않으면 급브레이크를 밟아 당황하게 되더라"며 "말과 호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배우가 영화를 통해 배워가는 것들이 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승마를 배웠다"고 덧붙이며 뿌듯한 감정을 내비쳤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홍진 감독, 칸 '인종차별 논란'에 입 열었다…"기분 나빴지만 표현할 자리 아니었다" ('호프')

    나홍진 감독, 칸 '인종차별 논란'에 입 열었다…"기분 나빴지만 표현할 자리 아니었다" ('호프')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벌어졌던 인종차별 논란을 언급했다.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섰다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나홍진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런 얘기 듣고 기분이 당연히 나쁘다"며 "하지만 (기분이 나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얘기는 더 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앞서 칸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호명한 뒤 무대 위 다른 배우들을 가리키며 "나머지 분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무대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테일러 러셀 등이 앉아있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황정민 욕설 연기 보고 배워"…연기 비하인드 고백 ('호프')

    정호연 "황정민 욕설 연기 보고 배워"…연기 비하인드 고백 ('호프')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호프'(감독 나홍진) 촬영 중 비하인드를 털어놨다.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섰다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황정민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아 외계인과 액션을 주고받았다. 황정민은 "상상으로만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배우들도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더 계산이 필요했던 연기였다"며 "상대 배우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가에 따라 작품이 완성되는데 이번에는 촬영 전부터 철저히 계산된 연기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정호연은 호포항의 순경 성애로 분했다.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과 호흡 맞추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 보다 눈빛으로 대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속도를 따라잡는 게 개인적으로 어려웠다"면서도 "나중에는 한 몸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욕설 연기에 대해서는 "욕설 연기로 훌륭한 황정민이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연스러운 욕설 연기를 위해 황정민이 출연한 전 작품을 참고했다고 밝혔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시은♥진태현, 기쁜 소식 전했다…나란히 광고 모델 발탁

    박시은♥진태현, 기쁜 소식 전했다…나란히 광고 모델 발탁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동반 광고 모델로 선정된 기쁨을 나눴다.진태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풍선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케이크를 들고 있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가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같이 건강해져 봐요"라고 덧붙였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현장에 간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다.진태현과 박시현은 2015년 결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63세' 황신혜, 여전히 탄탄한 몸매…세월도 비켜간 비주얼

    '63세' 황신혜, 여전히 탄탄한 몸매…세월도 비켜간 비주얼

    배우 황신혜(63)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6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7월의 첫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주일간 황신혜의 일상과 패션이 담겨있다. 황신혜는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는 의상에 레드와 블랙을 매치하고 스트라이프 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민소매 상의에 핑크 바지와 가방을 매치했다. 머리에는 삔을 꽂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다른 영상에서 황신혜는 춤까지 추며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1963년생인 황신혜는 변함없는 균형 잡힌 몸매와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그는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특→NCT 지성, 19살 차 K팝 아이돌 맞붙는다…이집트서 왕자 경쟁 ('왕자와거지')

    이특→NCT 지성, 19살 차 K팝 아이돌 맞붙는다…이집트서 왕자 경쟁 ('왕자와거지')

    2세대부터 5세대까지 K팝 아이돌들이 '왕자와 거지'에서 이집트 여행을 떠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왕자와 거지'는 K팝 아이돌이 이집트를 배경으로 6박 7일 동안 왕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여행 예능이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을 비롯해 던,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 지성이 출연한다. 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고대 신전을 배경으로 여섯 멤버가 함께 담겼다. 포스터에는 이집트를 상징하는 배경과 함께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보여준다.가운데 선 던을 중심으로 이특, 신동, 김요한, 쟈니, 지성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포스터 상단에는 '오늘의 거지, 내일의 왕자가 될지니'라는 문구가 담겼다. 프로그램의 승자독식 규칙을 표현한 문구다.'왕자와 거지'는 미션 결과에 따라 왕자와 거지로 나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왕자가 된 출연자는 혜택을 받으며, 거지가 된 출연자는 제한된 환경에서 여행을 이어간다.'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디즈니+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죽은 줄 알았던 아빠 만났다…이주명, '강회장'서 눈물의 부녀 상봉→이준영과 해피엔딩

    죽은 줄 알았던 아빠 만났다…이주명, '강회장'서 눈물의 부녀 상봉→이준영과 해피엔딩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 막내딸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다.이주명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았다. 강방글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동시에 황준현(이준영 분)과의 로맨스를 그리며 이야기를 이끌었다.마지막 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강용호와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방글은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고, 이주명은 눈물 연기로 감정을 표현했다. 애틋한 부녀의 상봉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강방글은 최성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자리로 돌아온 황준현과도 연인으로 발전했다.이주명은 작품에서 가족애와 성장, 로맨스를 오가는 강방글의 변화를 연기했다. 방송이 이어지는 동안 '신입사원 강회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종영을 맞은 이주명은 "방글이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며 "그동안 강방글을 사랑해 주시고 '신입사원 강회장'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범죄도시5' 앞둔 마동석, "늙크크"로 셀프 디스

    '범죄도시5' 앞둔 마동석, "늙크크"로 셀프 디스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마동석은 지난 5일 본인의 SNS에 "늙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미소 지으며 손 하트를 지어 보였다. 수줍어하는 듯한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특히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를 사용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늙크크'는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가사에서 유래한 신조어 '영크크'의 반대말이다. 나이가 많거나 유행을 잘 모르는 상태를 가볍게 놀리는 말이다. 마동석이 이를 셀프로 사용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5'는 지난 5월 크랭크 인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혼은 김해준인데…김준현, 아내와 통화하다 애교 폭발 ('맛녀석')

    신혼은 김해준인데…김준현, 아내와 통화하다 애교 폭발 ('맛녀석')

    김해준이 김준현의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은 여수 밥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여수를 찾아 지역 음식을 맛보고 짚라인과 요트 투어를 체험했다.문세윤과 황제성은 전원 먹방 기회를 걸고 짚라인에 도전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짚라인을 탔던 당시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김해준은 "둘이 짚라인 타는 동안 나랑 준현이 형은 차로 이동했는데, 그때 준현이 형이 형수님과 통화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준현이 "우리 방금 가위바위보해서 짚라인 탔어. 근데 난 안 탔당?"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아내와 통화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김해준은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이야기하듯이 귀엽게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짚라인은) 목숨이 달린 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유 "윤경호 잘 돼서 좋아"…'도깨비' 충신 향한 남다른 애정 ('도깨비 10주년')

    공유 "윤경호 잘 돼서 좋아"…'도깨비' 충신 향한 남다른 애정 ('도깨비 10주년')

    배우 공유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충신 역으로 출연했던 윤경호를 언급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일정이 이어졌다.출연진은 강릉 주문진에 마련된 깨비 하우스를 찾았다. 드라마 속 빨간 문과 은탁의 교복,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써니의 옥반지 등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이 공간을 채웠다. 이동욱은 10년 동안 보관해 온 저승사자 의상을 공개했고 유인나는 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대본을 꺼내 보였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마당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장보기에 나선 출연진은 차 안에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저녁 손님을 예상하던 중에는 윤경호를 언급하며 "나보다 한 살 어리다. 계속 응원했었는데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남 일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숙소에서는 파티 준비가 시작됐다. 공유는 등갈비 묵은지 김치찌개와 바비큐를 맡았고, 유인나는 오이무침을 만들었다. 김고은은 양념 간을 맞추며 힘을 보탰고, 이동욱도 주방 일을 함께했다.이후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철은 극 중 김신의 검을 들고 등장했고, 박경혜는 처녀 귀신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타났다. 출연진은 "그때랑 너무 똑같다", "이렇게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배우들은 식사를 하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엘은 삼신할매 분장을 위해 오랜 시간을 들였던 일을 이야기했고, 김병철은 식용 색소로 입술과 혀를 분장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엘은 "따뜻하게 대해줘서 고맙다&quo

  • 자체 최고 13.6% 찍었다…전혜진 기억상실→두 번째 영혼 체인지 엔딩 ('강회장')[종합]

    자체 최고 13.6% 찍었다…전혜진 기억상실→두 번째 영혼 체인지 엔딩 ('강회장')[종합]

    '신입사원 강회장'이 권선징악과 코믹 반전 엔딩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최성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았던 전혜진은 기억을 잃었다. 돌아온 영혼으로 새 삶을 시작한 이준영은 뜻밖의 인물과 부딪혀 또 한 번 영혼이 바뀌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유료가구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이다 엔딩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5일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가 깨어나 황준현(이준영 분)과 뒤바뀐 영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강용호는 우선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기회를 주며 회유했다. 하지만 강재경은 이를 거부했고 이사회 전 강용호를 납치했다. 하지만 강재성(진구 분)의 권한을 위임받은 황준현(이준영 분)이 이사회에 참석해 강재경의 비리를 폭로했다. 또 납치된 줄 알았던 강용호가 이사회장에 나타나며 강재경은 궁지에 몰렸다.강재경은 황준현 뺑소니 사건과 강용호 죽음에 관련된 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경찰을 뿌리치며 도주했고 이때 나은세(이서안 분)가 모는 차가 강재경에게 돌진했다. 강용호는 강재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사고를 당했다. 이를 본 강재경은 충격에 기억을 잃었다. 나은세 역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권선징악으로 사이다를 선사한 가운데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깜짝 등장하며 엔딩을 장식했다.2년 뒤 황준현(이준영 분)은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알콩달콩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스

  • '강회장' 있지 류진, 카메오 등장→이준영과 영혼 바뀌었다…충격 엔딩

    '강회장' 있지 류진, 카메오 등장→이준영과 영혼 바뀌었다…충격 엔딩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신입사원 강회장'에 깜짝 등장해 이준영과 영혼이 바뀌며 반전 엔딩을 장식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자신의 몸을 되찾으며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스킨십을 보고 역정을 내며 쫓아오는 강용호(손현주 분)를 피하려다 류진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며 충격을 안겼다. 류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있지의 안무를 추며 자신의 존재를 어필했다. 영혼 체인지가 두 번째인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류진은 깊게 탄식했다. 정반대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지성, 하윤경이 출연하는 '아파트'가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회장' 전혜진, 손현주 교통사고에 기억상실…쓸쓸한 마침표

    '강회장' 전혜진, 손현주 교통사고에 기억상실…쓸쓸한 마침표

    손현주가 '강회장'에서 전혜진을 구하려고 차에 뛰어들었다. 전혜진은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가 깨어나 강재경(전혜진 분)의 회장 자리를 막아섰다. 강재경은 이사회 전 강용호를 납치하며 회장 자리를 지키려고 했지만,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재경의 비리를 폭로했다. 또 납치된 줄 알았던 강용호가 이사회장에 들어서며 강재경은 궁지에 몰렸다. 죄를 뉘우친 강재성은 자수했고 황준현 뺑소니 사건과 강용호 죽음에 관련된 일로 강재경은 체포됐다. 하지만 강재경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도주했고 이때 나은세(이서안 분)가 차를 타고 강재경에게 돌진했다. 강용호는 강재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강재경은 사고 충격에 기억을 잃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